2024.03.2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띠별 오늘 운세] 11월 20일 (음력 10월 06일)

 

 

◆ 쥐띠 운세 ◆


36年生  불신 때문에 사이가 틀어질 수 있어요. 시작했다면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48年生  서두르면 좋은 것도 놓칠 수가 있어요. 늦어도 좋으니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세요!


60年生  의심되는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려내야만 큰 일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72年生  나이에 연연해 말아요. 아직 이팔청춘이니 새로운 일이라면 한 번 도전해보세요!


84年生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맡을 수 있으나 나에겐 기회니 적극적으로 임해보세요.


96年生  확신이 없다면 내 것이 아닐 거에요. 확실하지 않다면 포기하는 것이 나을거에요.

 

 

◆ 소띠 운세 ◆


37年生  생각이 깊어지면 결정이 어려워진답니다. 처음 결정한대로 밀고 나가도 좋아요.


49年生  서두른다고 좋지만은 않아요. 천천히 꼼꼼하게 확인해보는 것이 더 유리해요.


61年生  억지로 끼워맞추면 더 어긋나는 법이죠.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73年生  모든 것이 순조롭진 않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으니 긴장하지 않아도 좋아요.


85年生  주변에 달콤한 유혹이 많은 하루에요. 오로지 내 목표만 바라보는게 좋겠습니다.


97年生  내 손을 떠나면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옆에 있을 때 더 소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 호랑이띠 운세 ◆


38年生  진행하다 보면 본질이 흐려질 수도 있죠. 초심만 잃지 않으면 아무 문제 없어요.


50年生  중요한 직책을 맡을 수 있어 부담될 수 있지만 여로모로 이로운게 더 많겠습니다.


62年生  소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내가 손 내민다면 곧 해결될 문제랍니다.


74年生  내가 확신이 없는데 누가 날 믿어줄까요? 확신이 없다면 말하지 않는게 나아요.


86年生  관계가 삐그덕 댈 수 있지만 이 또한 가까워지는 과정이니 한번 부딪쳐 보세요!


98年生  과거에 너무 빠져있지 말아요. 지나간 일은 지나간대로 새롭게 시작해야 좋아요.

 

 

◆ 토끼띠 운세 ◆


39年生  억지로라도 모임에 참석해보세요. 보다 좋은 정보와 이로운 시간이 될 수 있어요.


51年生  생각이 많아지면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될 수 있답니다. 기회부터 잡고 생각하세요!


63年生  대체적으로 운이 좋은 하루에요. 긍정적인 마음만 있다면 뭐든 해낼 수 있어요.


75年生  중립을 지켜야 하니 한 쪽 말만 듣지 말고 모두의 의견을 모으는게 중요합니다.


87年生  다른 사람 일을 도와주기 전에 내 일부터 마무리 해야, 둘다 완성도가 높아요~!


99年生  결과가 모든 것을 보여주진 않아요. 내가 노력해온 과정에서 뿌듯함을 느껴봐요.

 

 

◆ 용띠 운세 ◆


40年生  휴식시간에 움직일 순 없어요. 바쁘더라도 휴식시간은 온전히 지켜주길 바라요.


52年生  부부지간 일수록 서로에 대한 오해와 불만은 대화로 푸는 것이 최상책입니다.


64年生  자신을 나타내는데 어색해 하지 말아요. 나의 매력을 자신있게 어필해보세요~!


76年生  나를 위해서라도 나에게 투자해보길 바라요. 내면적으로 꾸미봐도 아주 좋아요.


88年生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생각하세요. 좋게 생각해야 고민거리가 줄어들어요.


00年生  주변에 많은 방해자가 있답니다. 차라리 일은 혼자 처리하는 것이 유리할거에요.

 

 

◆ 뱀띠 운세 ◆


41年生  사과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눈을 마주보고 진심을 전해는게 포인트에요.


53年生  내 것이 소중한 만큼 상대방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답니다!


65年生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답니다. 더 애틋하게 자주 연락하는 방법 뿐이에요.


77年生  주의해도 생기는 것이 사고이니 예방할 수 있는 일들은 미리 예방하는게 좋아요.


89年生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면 실수가 아니라 실력이라 낙인찍힐 수 있습니다.


01年生  힘든 일을 도맡아 할 수 있겠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니 한 번 진행해보세요.

 

◆ 말띠 운세 ◆


42年生  말 한마디에 관계가 달라진답니다. 오늘은 행동하기 전에 말을 먼저 건네보세요.


54年生  너무 절망말아요.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잘 풀릴 수 있어요.


66年生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될 수도 있어요. 메모하는 습관이 빛을 발하는 하루에요.


78年生  실패는 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 실패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90年生  내 구설수가 나에게서 시작된 것일 수도 있으니 언행에 더욱 주의해보길 바라요.


02年生  가까운 사이도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어색하다면 시간을 가져봐도 좋아요.

 

 

◆ 양띠 운세 ◆


43年生  의지를 상승시키기 위해선 당근만 주는게 아니라 채찍도 한번씩 있어야 좋아요.


55年生  브레이크 없이 달리면 사고 위험은 더 커지지요. 주변을 꼭 둘러보길 바랍니다.


67年生  어영부영 하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어요. 확실하다면 일단 잡는게 맞아요.


79年生  저마다 상황은 다를거에요. 100% 이해가 안 되더라도 마음으로 이해해보세요.


91年生  넘겨 짚으면 나만 상처랍니다~! 눈 앞에 보이는 것만 믿는 것이 훨씬 유리해요.


03年生  확실한 내용이 없다면 소문은 소문이랍니다. 내 귀로 들리는 것만이 진짜에요~!

 

 

◆ 원숭이띠 운세 ◆ 


44年生  총대를 매도 좋으니 내가 먼저 나서서 의견을 종합하고 일을 진행해보길 바라요.


56年生  가만 있으면 얻는 것도 없답니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만큼 얻는 것도 많아요.


68年生  있으나 마나 한 존재보다는 큰 목소리로 나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심는게 좋아요.


80年生  오늘은 왠지모르게 촉이 좋습니다. 내 직감을 믿고 진행시켜봐도 나쁘지 않네요.


92年生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어요. 기죽지 말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게 주의하세요!


04年生  진실 된 마음을 보이는 것도 좋지만 너무 깊은 나의 속마음까지 보이진 말아요.

 

 

◆ 닭띠 운세 ◆ 


45年生  옳고 그름을 따지려 들면 다툼만 생긴답니다. 그러려니 넘어가는 것이 나아요.


57年生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보세요. 소소한 행복이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올거에요!


69年生  공과 사를 잊지말아요. 개인적인 생각보다 모두의 의견을 존중해야 유리합니다.


81年生  친절한 사람이 있더라도 약간의 경계심은 가지는게 손해보지 않을 수 있어요~!


93年生  새로운 경험 앞에 어려워 말아요. 담대하게 도전하면 많은 것을 얻을 거랍니다.

 


개띠 운세 ◆ 


46年生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이 될 수 있으니 큰 일은 공유하지 않는 것이 좋겠어요.


58年生  알겠다고만 하면 호구되기 십상입니다. 아닌 것은 딱 잘라 거절하는게 맞습니다.


70年生  사람 관계를 놓치면 후회는 내 몫이랍니다~! 사람들에게 신뢰를 먼저 줘야 해요.


82年生  생각이 많을 땐 잊으려 애쓰지 말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94年生  실수하지 않게 내가 더 신경써야 합니다. 확인 다시 확인 하는 것이 최선이에요.

 

 

◆ 돼지띠 운세 ◆


47年生  항상 설마~ 하는 상황이 생긴답니다. 만약을 대비하는 것이 더욱 유리할거에요.


59年生  모두가 내가 생각한대로 안 될 수도 있어요.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보세요!


71年生  사소한 의견이라도 서로서로 나눈다면 소통으로 인한 분란을 막을 수 있습니다.


83年生  집 안에만 있으면 더 우울해 질수 있어요. 약속이 없더라도 외부로 나가보세요~!


95年生  내게 온 기회를 아쉽게 놓치지 말아요. 항상 준비하고 기다려야 잡을 수 있어요.

 

 

< 운세 제공 = 더 사주 >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