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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전국 확진자 발생 현황...무증상자 지역사회 'n차' 감염 확산 '비상'

강원 사흘간 9명 확진…화천서 동네주민 5명 무증상 감염
경기 어제 113명 확진, 닷새째 100명대…경로 불명 28%
광주서 교회·성인오락실 관련 등 10명 추가 확진
대전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민원인 가족 등 16명째 확진
경남서 6명 추가 확진…김해 외국인 일가족 4명 포함

 

【 청년일보 】정부는 비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은 한풀 꺾였지만, 수도권에서는 다시 확산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지난주(1.31∼2.6) 일평균 확진자 수는 354.6명으로 직전 주(1.24∼30) 424.0명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수도권(257.6명, 72.6%)과 비수도권(97.0명, 27.4%)의 편차가 컸다.

직전 주와 비교하면 비수도권 180.4명에서 97.0명으로 절반가량 줄어 안정세를 보였으나 수도권은 오히려 243.6명에서 257.6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7일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지난주 일시 증가세를 보였던 3차 유행이 재확산하는 상황으로 완전히 반전된 것은 아니지만, 감소세가 정체되고 재확산의 위험이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손 반장은 특히 "비수도권은 유행이 감소하는 상황으로 보이지만, 수도권은 재확산 위험이 증가하는 등 지역별 편차가 나타나고 있어 수도권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총 2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27명보다 52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11명(76.7%), 비수도권이 64명(23.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11명, 경기 82명, 대구 21명, 인천 18명, 충남 9명, 부산 8명, 광주 7명, 경북 6명, 대전·경남 각 4명, 강원 3명, 울산·세종 각 1명이다.

 

◆강원 사흘간 9명 확진…화천서 동네주민 5명 무증상 감염

 

강원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근 사흘간 9명에 그쳤지만 수도권의 인척 접촉을 통한 무증상자의 지역사회 'n차' 감염이 이어져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7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화천 2명(23번·24번)으로 집계됐다. 지난 5일 1명, 지난 6일 6명에 이어 이날까지 최근 사흘간 발생한 확진자는 9명이다.

지역별로는 화천 5명, 철원 2명, 홍천과 태백 각 1명씩이다.

 

화천에서는 지난 5일 60대 여성이 서울 중랑구의 인척과 접촉을 통해 확진됐다. 이어 이 여성과 접촉한 같은 마을 주민 50∼60대 4명이 전날과 이날 이틀에 걸쳐 양성판정을 받았다. 화천지역 확진자 5명은 모두 무증상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화천군 사내면에 이동검사소를 설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철원에서는 50대와 20대 대학생 등 가족 2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됐다.

 

홍천에서는 80대가 경기 성남시 확진자인 손녀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고, 태백에서는 해외입국자인 30대가 양성 판정됐다.

 

강원 누적 확진자는 1천778명이고, 코로나19 사망자는 33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역 노숙인 지원시설 관련 7명 확진...음식점, 병원, 의료기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7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전날(6일)의 122명보다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지난달 31일)의 92명보다는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6일 144명, 1월 31일 107명이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감염이 106명, 해외 유입이 1명이었다.

 

집단감염 사례 중에는 서울역 노숙인 지원시설 관련으로 7명이 추가 확진됐다. 광진구 음식점(주점)과 성동구 한양대병원, 영등포구 의료기관2 관련 감염도 1명씩 늘었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4명, 기타 확진자 접촉 59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경우 32명이다.

 

7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만5천274명이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 운동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가 16명 늘었다. 이용자 1명이 지난 2일 처음 확진된 데 이어 다른 이용자 8명과 지인 4명, 가족 1명, 기타 1명 등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진구 음식점과 관련해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69명으로 불어났다. 지표환자(첫 확진자)를 포함해 방문자가 52명, 종사자가 6명, 가족이 7명, 지인이 4명이다.

도봉구 한 교회에서는 지난달 28일 첫 환자가 나온 후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1명이 됐다.

 

 

◆경기 어제 113명 확진, 닷새째 100명대…경로 불명 28%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발생해 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56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09명, 해외 유입 4명이다.

 

도내 신규 확진자는 2일 111명에 이어 닷새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안산 인테리어업 관련해 12명이 추가로 확진돼 경기도 내 관련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지난 2일 도배업자 1명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닷새간 연일 추가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

 

수도권 도매업 관련해서는 기존 확진자가 다녀간 사우나에서 12명이 추가로 감염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26명이 됐다.

 

지난달 23일 안산에서 1명이 처음 확진된 후 24∼29일 8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지난 2일 기존 확진자가 다녀간 안양 모 사우나에서 2명이 더 감염되는 등 사우나를 통한 추가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평택 제조업 관련(누적 55명)해서는 3명이 더 확진했다.

 

이 밖에 서울 광진구 음식점(누적 6명), 서울 강북구 사우나(누적 3명) 관련해서는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43명(38.1%)이었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32명(28.3%)으로 집계되는 등 일상 감염이 지속하고 있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42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48.5%, 생활치료센터(7곳) 가동률은 35.9%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70곳)의 익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8명이다.

 

지난달 14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인된 경기도 확진자 누계는 1천879명이다.

 

◆용인시청 근무 공무원 1명 코로나19 확진…동료 15명 모두 음성

 

경기 용인시는 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청사 4층 정책기획관실에서 근무하는 이 확진자는 지난 4일 발열감을 느껴 수지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재검 통보를 받고 6일 2차 검사 후 최종 확진됐다.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동료 직원 15명은 전수검사 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시 방역당국이 확진자 동선을 조사해 밀접접촉자와 능동감시자를 분류하고 있으나, 청사 폐쇄는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청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천서 7명 코로나19 확진…모두 자가격리 중 양성

 

경기 부천시는 7일 해외 입국자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7명 모두 자가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으며 이들 중 6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나 밀접 접촉자로 파악됐다.

 

나머지 1명은 상동 거주자로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571명이다.

 

◆인천서 관세회사 관련 1명 포함 17명 코로나19 확진

 

인천시는 중구 관세회사와 관련한 1명을 포함해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1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자다.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 관세회사에서 자가격리 중인 1명이 이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었다.

해외 입국 확진자는 남동구 거주자로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부평구 7명, 계양구·남동구 각 3명, 서구·연수구·미추홀구·중구 각 1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51개 가운데 12개, 감염병 전담 병상은 782개 중 67개가 사용 중이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천982명이다.

 

 

◆광주서 교회·성인오락실 관련 등 10명 추가 확진

 

광주에서 교회와 성인 오락실 발 추가 확진자가 더 늘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884∼1893번 환자로 분류됐다.

 

모두 지역 감염 사례로 이 중 4명은 서구 한 소규모 교회 목사 일가족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교인인 1786번 환자가 확진된 이후 교인 20여명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목사 가족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격리했으며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84번은 교회 목사이며 1885번, 1886번, 1889번은 그 가족이다. 1888번과 1890번 환자는 성인 오락실 관련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TCS 국제학교 관련도 2명(1891·1892번) 더 발생했고 에이스 TCS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도 1명(1893) 늘었다.

 

1887번 환자는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1526번 환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대전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민원인 가족 등 16명째 확진

 

대전 부사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해 3명이 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충남 청양 일가족과 당진 닭 가공업체를 매개로도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확진된 중구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인(대전 1121번)의 두 자녀(대전 1123·1124번)도 이날 무증상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도우미(대전 1108번)를 지난 3일 접촉한 부사칠석보존회원(대전 1115번)의 지인(대전 1122번) 역시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코로나19 감염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청양에서는 지난 5일 확진된 일가족 가운데 56번의 접촉자(청양 64번)와 그 가족(청양 65번)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일가족부터 시작된 확진자는 총 12명이 됐다.

 

당진에서는 한국육계유통 관련 확진자의 가족 1명(당진 216번)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업체와 연관된 46번째 확진자다.

 

 

◆대구 12명·경북 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와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대구 12명, 경북 1명) 늘어났다.

 

대구시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12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북구 음식점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또 5명은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유증상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해제 전 조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은 감염원과 관련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동구 체육시설과 관련한 확진자는 지난 6일 이후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에서는 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시의 행정명령으로 시행하는 가구당 1명 집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 동안 해외 유입을 빼고 모두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2천22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남서 6명 추가 확진…김해 외국인 일가족 4명 포함

 

경남도는 6일 오후 5시 이후부터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5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김해 4명, 창원·거창 각 1명이다.

김해 확진자들은 외국인 일가족이다.

 

30대 남편이 증상이 있어 검사받은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고, 오후에 배우자와 자녀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창원 확진자는 대전 확진자와, 거창 확진자는 대구 확진자와 각각 접촉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20명(입원 133명, 퇴원 1천879명, 사망 8명)으로 늘어났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정부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부 방역수칙 완화 결정은 한계에 다다른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완화 조치가 모임이나 만남을 장려하는 것이 아님을 유념해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들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갖고 거리두기를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울산서 해외입국자 1명 코로나19 확진…누적 945명

 

울산에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40대 북구 시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앞서 러시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에 따라 별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시는 파악했다.

 

울산 지역 누적 확진자는 7일 오후 2시 기준 945명이다.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일주일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부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감소했다.

 

부산시는 6일 오후 0명, 7일 오전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시는 전날 오후와 당일 오전의 확진자 수를 합쳐 하루 확진자 수로 집계하고 있는데, 지난달 31일 확진자가 9명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3명(2883∼2885번)은 집단 감염이 확인된 해운대구 안심노인요양시설 환자 A씨의 접촉자로 확인된다.

A씨는 지난달 29일 낙상으로 인해 기장병원에 사흘간 입원했는데, 당시 병원에서 접촉한 간호사 2명과 환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병원 등에 대한 역학조사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해운대 안심요양병원에서는 현재까지 환자 3명, 직원 2명,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에는 굿힐링병원에 입원했던 환자로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도 있었다.

 

남수단과 미얀마에서 각각 입국한 입국자 2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도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됐다. 

 

부산의 누계 확진자는 2천471명이다.

 

◆제주 어린이집 관련 2명 신규 확진…원아·교사 등 4명 감염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어린이집 2곳과 관련해 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제주도는 지난 5일 확진자가 나온 제주시 아라동 인예어린이집과 꼬마도깨비어린이집 관련 266명에 대해 6일까지 진단 검사를 벌인 결과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나머지 260여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현재까지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총 4명(원아 3, 보육교사 1)이라고 설명했다.

 

2명의 추가 확진자를 제외하고 다른 원아, 학부모, 보육 종사자 66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지난 5일 다른 확진자 1명이 나온 태진해장국 관련 338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밖에 6일 서울 양천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제주에 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달 들어 일별 확진자는 1일 1명, 2일 1명, 3일 3명, 4일 2명, 5일 6명, 6일 2명 등이다.

 

현재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537명이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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