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 에이블씨엔씨, 영업손실 660억원…적자전환

에이블씨엔씨는 4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044억 원, 영업손실 660억 원, 당기순손실 87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매출은 전년 대비 27.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고 당기순손실은 809.1% 확대됨.

◆ MH에탄올, 영업이익 157억원…흑자전환

MH에탄올이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946억 원, 157억 원, 38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공시.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7% 늘어났음.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

◆ 오션브릿지, 영업이익 156억…전년 比 22% 증가

오션브릿지가 지난해 매출 903억7100만 원, 영업이익 156억1700만 원, 순이익 170억3천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힘.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9.3%, 영업이익은 22%, 순이익은 49.6% 각각 증가.

◆ 서희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1744억원…전년 대비 47.5% 증가

서희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44억 원으로 전년보다 47.5% 증가했다고 4일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783억원으로 2.8% 늘어남. 당기순이익은 1274억 원으로 106.2% 불어남.

◆ 흥국, 작년 영업이익 156억원…지난해 比 75.6% 증가

흥국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56억837만 원으로 전년보다 75.6% 증가했다고 4일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91억 원으로 14.0% 늘어났음. 당기순이익은 117억 원으로 67.9% 늘어남.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