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5.8℃
  • 구름많음서울 11.0℃
  • 구름조금대전 8.3℃
  • 구름많음대구 9.2℃
  • 구름조금울산 14.3℃
  • 맑음광주 13.5℃
  • 구름많음부산 16.3℃
  • 맑음고창 12.9℃
  • 구름조금제주 16.1℃
  • 구름많음강화 10.2℃
  • 구름많음보은 10.6℃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8℃
  • 구름조금경주시 13.1℃
  • 구름많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수소 경제 산업 선도 경영" 박차...한국가스기술공사, 제13대 조용돈 사장 취임

 

【 청년일보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제13대 조용돈 사장 취임과 함께 대한민국 수소경제 사업 발전을 위한 선도 경영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조용돈(63) 전 한국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이 지난 20일 한국가스기술공사 제13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조용돈 신임 사장은 1957년(63세) 경남 밀양 출신으로 울산대 기계공학 학사, 경북대 기계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한국가스공사에 입사해 감사실, 설비보전팀, 플랜트설계팀 등을 거쳐 2011년 우즈벡사업단장 및 프로젝트운영처장, 2014년 이라크사업 매니저를 역임했다. 2019년 1월부터 한국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을 맡았다.

 

조용돈 사장은 신임사장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법령을 준수하여 공명정대하고 청렴한 경영활동을 통해 일체의 부패행위와 비윤리적인 행위를 척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의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청렴 경영을 통한 공사 내실 강화와 발전을 기약했다.

 

◆28년간 축적한 천연가스 설비 기술과 노하우...수소경제 도약 선도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8년간 축적해온 천연가스 설비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소경제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술력 응집을 통한 선제적 경영으로 수소산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

 

공사는 현재 수소생산기지 3개소와 수소충전소 24개소를 구축 중에 있다. 평택 수소생산기지는 연간 2500t 생산 규모를 갖춰 수도권에 공급하고 부산과 완주 수소생산기지는 연간 430t 생산으로 배관을 통해 인근 버스차고지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인프라 구축사업도 진행 중이다.  

 

현재 서산, 안성, 화성, 부안 수소충전소를 운영 또는 운영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올해 중 10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평택 수소생산기지는 20년, 부산과 완주는 5년 동안의 운영권을 확보한 상태다.

 

조용돈 신임 사장은 지난달 9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가스기술공사 사장 후보자 심의를 거쳐 최종 사장 후보자로 단독 추천됐다.

 

앞서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신임 사장 후보자 서류 제출을 받는 등 3년간 직무를 수행할 사장을 공개 모집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4명의 후보자를 정부에 추천했다.

 

이후 5월 주주총회를 거쳐 사장 후보자에 추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청,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사장으로 취임했다.

 

조용돈 사장은 1985년 한국가스공사에 입사해 중동지사장, 플랜트설계팀장, 우즈벡사업단장, 프로젝트운영처장, KOGAS IRAQ B.V 인터페이스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누구보다 현장중심으로 한국가스기술공사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는 평가다. 

 

한국가스공사를 퇴임한 후에는 가스공사 청렴옴부즈만, 이태리 ENI사 인터페이스 매니저를 거쳤으며, 2019년부터 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 업무를 수행하며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해 왔다.

 

이번 공운위 심사에서도 조 내정자는 천연가스산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사업을 추진하면서 보여왔던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 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을 역임하면서 보여준 사업 수행능력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관련기사





Y-포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