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금융감독원]](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622/art_16225054730032_647656.png)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은 올해 1분기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이 전분기 말 대비 2조1천억원 증가한 255조1천억원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가계대출은 전분기 말 대비 1조8천억원이 늘어난 124조9천억원, 기업대출은 같은 기간 4천억원 증가해 130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잔액은 변동이 없었다.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은 1천억원 줄었지만,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이 각각 1조6천억원, 3천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 중 대기업 대출은 1조8천억원 감소했고 중소기업 대출은 2조2천억원 증가했다.
대출채권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은 0.18%로 전분기 말 대비 0.01%p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같은 기간 대비 0.04%p 감소한 0.34%, 기업대출은 0.11%로 전분기 말 대비 0.03%p 증가했다.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비율은 작년 말보다 0.02%포인트 올라 0.17%로 집계됐다. 가계대출 부실채권 비율은 같은 기간 대비 0.01%p 감소해 0.16%, 기업대출 부실채권 비율은 0.04%p 오른 0.17%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연체율 등 보험회사 대출건전성 지표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코로나19 사태 등에 대응하여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한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최시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