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1 (수)

  • 흐림동두천 -1.3℃
  • 맑음강릉 3.0℃
  • 구름조금서울 -0.6℃
  • 구름많음대전 2.7℃
  • 맑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5.2℃
  • 광주 3.4℃
  • 맑음부산 5.2℃
  • 흐림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0.3℃
  • 구름많음보은 1.2℃
  • 구름조금금산 2.3℃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4℃
  • 구름많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금일 유통업계 주요기사]"윤홍근 BBQ회장 갑질" 인터뷰 한 前가맹점주 '명예훼손' 무죄...깨끗한나라, 녹색채권 300억원 발행 外

 

【 청년일보 】 금일 유통업계에서는 윤홍근 BBQ 회장이 '갑질'을 했다며 언론 인터뷰를 했다가 명예훼손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 BBQ 가맹점주에게 무죄가 선고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갑작스러운 한파로 양상추 물량이 줄어들면서 맥도날드가 당분간 햄버거에 들어가는 양상추 양을 줄이거나 넣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혀져 이목을 끌었다.

 

이외에 깨끗한나라가 제지업계 최초로 3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윤홍근 BBQ회장이 갑질" 인터뷰한 前가맹점주 '명예훼손' 무죄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이 갑질과 폭언을 했다고 언론에 제보했다가 오히려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가맹점주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음.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22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46)와 B씨(42)에게 무죄를 선고.


홍 부장판사는 "윤 회장과 BBQ 측에서는 관행차 방문한 가맹점에서 홀대를 당하자 순간적으로 감정을 이기지 못해 거칠게 언동을 했다고 해석할 수 있어도 A씨 측에선 본사 회장이 갑자기 방문해 벌인 갑질 언동이라고 볼 수 있다"고 판단.


그러면서 "폭언과 폐점 협박 등 인터뷰 기사 내용이 세부적으로 진실과 차이가 나거나 다소 과장됐다고 해도 허위 사실이라고 단정할 순 없다"며 "보도의 목적과 배경을 봐도 공공이익에 관한 것임이 분명하다"고 밝힘.


서울 강남구에서 BBQ가맹점을 운영하던 A씨는 2017년 '윤 회장이 매장 직원에게 욕하고 폐점 협박을 했고 이후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중량 미달인 닭을 공급받았다'는 취지로 언론과 인터뷰를 해 윤 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고.


맥도날드 햄버거서 양상추 실종.."한파로 수급불안"


한국 맥도날드는 “갑작스런 한파로 양상추 수급이 불안정해 양상추가 평소보다 적게, 혹은 제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22일 밝힘.


한국 맥도날드는 전날 공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양상추가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면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수급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임.

 

맥도날드 측은 "양상추가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면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하겠다"고 밝힘.


양상추는 대표 잎채소로 날씨와 기온에 약하다. 갑자기 한파가 찾아온 탓에 양상추 출하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임.

엘칸토, 배송 및 CS 차질 공식 사과…보상책 마련


엘칸토는 최근 있었던 엘칸토몰(온라인 채널)의 배송 및 CS차질과 관련해 고객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보상책을 제시.


22일 엘칸토에 따르면 엘칸토는 지난 8월 물류 시스템 개선을 위한 작업 과정에서 물류 오배송과 누락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시작.


지난달에는 교환·반품 센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물류 센터의 큰 혼란을 겪음.


이에 배송 상황 조회의 어려움과 CS문의 폭주로 인해 고객들의 문의 응대를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고객들의 불만이 터짐.


현재 엘칸토는 지난 일주일간의 한시적 판매 정지를 통해 물류 시스템 근본 오류 원인에 대해 1차적 복구를 완료하고, CS인력의 추가 충원을 통해 고객 문의 글에도 순차적으로 최대한 응대.


엘칸토는 주문 상품 외 추가로 제품을 수령한 과배송 상품의 경우 제품을 증정하고 주문 상품이 아닌 다른 상품이 배송된 오배송에 대해서는 증정, 교환, 환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


'뒤끝' 운영사 AFI, 1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국내 게임 서버 플랫폼 ‘뒤끝(THEBACKEND)’을 운영하는 에이에프아이(AFI)는 지유투자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


뒤끝은 모바일 게임 개발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서버의 기능을 클라우드 API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 서버 개발을 할 줄 몰라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투자사들은 뒤끝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짐. 조장호 지유투자 상무는 “뒤끝은 국내 및 글로벌 게임 서버 SaaS 분야를 선점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 번 이용하면 락인(Lock-in) 효과가 생겨 지속 가능한 경제적 해자를 갖게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전함.


단기간에 고객사를 대폭 확대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 황희철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사는 “초기 주고객이었던 소규모 개발사를 넘어 고객군이 확장된 것을 인상 깊게 봤다”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서버 개발에 대한 수요가 크기 때문에 뒤끝이 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깨끗한나라, 3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22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녹색채권 발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목표 중 하나인 친환경 설비 운영을 위한 투자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진행. 환경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설비투자에 사용될 예정.


깨끗한나라의 녹색채권은 한국기업평가㈜의 ESG 인증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G1등급을 부여.


조달 자금은 폐자원 순환을 통한 에너지 회수 시설, 공기질과 수질 개선을 위한 오염물질 저감 설비 등에 사용.


깨끗한나라의 이번 녹색채권은 산업은행이 ESG채권 발행 저변 확대와 기업의 책임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연속으로 추진 중인 'ESG채권 유동화프로그램'을 통해 발행. 


채권의 발행 형식은 무보증사모사채로 트랜치(분할발행)는 2회로 나눠 각각 100억원, 200억원이 배정.


당근마켓, “범행 후 탈퇴 시 수사지원 가능”


당근마켓이 최근 대면 거래 과정에서 도난사고가 발생하자, 사용자가 범행 후 탈퇴를 하더라도 수사 지원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냄.


경찰은 지난 20일 오전 5시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정문 인근에서 '오메가' 손목시계를 구매할 것처럼 접근해 시계를 차고 달아난 남성을 뒤쫓고 있다고.


당근마켓은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하자 악의적으로 거래 사기를 저지른 후 탈퇴한 경우에도 예외 없이 수사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힘.


당근마켓은 가입시 전화번호를 등록하게 되며, 탈퇴한 경우에도 관련법령 및 개인정보처리 방침에 따라 계정 정보와 대금결제 및 재화의 공급에 대한 정보를 5년 동안 보관. 


범죄가 발생한 경우, 신고 접수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전화번호, 거래내용, 추적을 위한 계좌번호' 등의 수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 이를 통해 위법 행위에 대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밀착 공조를 진행.


또 앱 내에서도 문제를 일으킨 거래 상대방이 이미 탈퇴한 경우에도 신고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현해 제공.


정부 "유류세·LNG 할당관세 인하" 공식화


정부가 다음주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유류세 인하 계획을 발표할 예정.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제31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다음주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유류세 인하폭, 적용시기 등 구체적인방안을 조속히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억원 차관은 "유류세 인하와 LNG 할당관세 추가 인하를 통해 에너지 비용 등 서민경제의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뒷받침하겠다"며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대응해 현재 2%인 LNG에 대한 할당관세율을 추가 인하하는 방안도 함께 발표하겠다"고 말함.


이어 그는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과도한 기대인플레이션 심리로 확산되지 않도록 유류세 인하 조치와 함께 농축수산물 수급관리, 공공요금 동결 등 안정적 물가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임.


중기부, ‘소상공인 손실보상’ 온라인으로 간편 신청 시스템 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소기업이 보상금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27일부터 운영.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은 지자체의 방역조치와 관련한 사업장 정보와 국세청의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에 따른 손실규모에 비례한 업체별 맞춤형 보상금을 사전에 산정.


손실보상 누리집에서 사업자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인증을 한 소상공인은 별도 증빙서류 없는 간편 신청을 통해 2일 이내에 산정된 보상금을 신속하게 지급 가능.


행정자료 부족 등으로 사전에 보상금이 산정되지 못한 소상공인은 사업자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지자체와 국세청의 확인을 거쳐 산정된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신속 보상 금액에 동의하지 않는 사업체는 증빙서류를 제출해 보상금을 다시 산정하는 ’확인보상‘ 절차를 거쳐야 함. 소상공인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확인보상을 신청하고 그 결과를 확인.


’확인보상‘을 통해 산정된 보상금액에도 동의치 않는 소상공인 등은, ’이의신청‘을 통해 한 번 더 손실보상금을 산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기부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시·군·구청에 설치되어 있는 손실보상 전담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Y-포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