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20101/art_16415313365628_a48734.jpg)
【 청년일보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이 41억6416만주로 전년 대비 36.2% 증가했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이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의무보유등록 수량은 14억8천532만주로 전년 대비 63.9% 늘었고, 코스닥시장 상장주식의 의무보유등록 수량은 26억7천884만주로 24.6% 증가했다.
월별 의무보유등록 해제 수량을 보면 5월이 4억3000만주(12.9%)로 가장 많았고, 7월이 1억3365만주(4.0%)로 가장 적었다.
지난해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 상장사는 441개사로 전년(418개사) 대비 5.5%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71개사로 전년(70개사) 대비 1.4% 증가했고,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370개사로 전년(348개사) 대비 6.3% 늘어났다.
회사별로 의무보유등록 해제량 상위 5개사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중소기업은행(1억6151만주)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이에스알켄달스퀘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7180만주), 제이알글로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6860만주),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6274만주),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6000만주)가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케이티비네트워크(8000만주), 티에스트릴리온(7268만주), 씨앤티85(6109만주), 한프(5400만주), 코리아센터(5010만주)순이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