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BYD는 자사 프리미엄 기술 브랜드 DENZA의 글로벌 확장을 앞두고,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신규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DENZA는 첨단 기술과 유럽 감성의 디자인을 결합한 매력으로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이러한 과정에서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올해 출시될 주요 모델들의 마케팅 자료와 TV 광고 등에 등장할 예정이다. DENZA는 오는 4월 8일 프랑스 파리의 팔레 가르니에 오페라 하우스에서 플래그십 모델 Z9GT 슈팅 브레이크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텔라 리(Stella Li) BYD 부회장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강인함과 세련됨, 진정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이러한 요소들은 DENZA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며 “유럽을 비롯해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그의 존재감과 이미지가 DENZA의 방향성을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감성이 결합된 새로운 프리미엄 모빌리티 비전을 함께 제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이 고속 무인표적기에 고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해 군집제어 및 임무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무인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대한항공은 전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방위사업청(방사청), 해군, 공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음속 무인표적기 국산화 개발 과제' 체계요구조건검토회의(SRR)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대한항공이 방사청의 해당 과제를 수주한 이후 4개월간 연구·개발을 거쳐 나온 결과다. 이번 과제는 아음속 무인표적기 기체, 조종·통제 장비, 발사대 등 핵심 구성품을 국산화하며 해외 구매 표적기를 대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날 SRR을 통해 독보적인 무인기 설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이 개발 중인 고속 무인표적기는 국내 최고 수준인 마하 0.6(시속 약 735㎞)급의 비행 성능을 자랑한다. 고난도의 고속 비행 제어 기술이 요구되는 만큼, 대한항공은 그간 축적한 무인기 개발 노하우를 총동원해 내년까지 시제기 출고 및 초도비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고속 무인표적기에 고도의 AI 기술을 탑재해 군집제어 및 임무
【 청년일보 】 기아가 서울시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향상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 WAV' 보급을 추진한다. 기아는 서울시와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PV5 WAV는 기아 브랜드 첫 전용 PBV(Platform Beyond Vehicle) PV5에서 파생된 모델로 고객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이려는 의지가 반영된 차량이다.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으며, 기존 탑승 방식 대비 교통약자의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기아와 서울시는 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성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 내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서울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가족을 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PV5 WAV 특별 구매 지원금을 제공한다. 구매 지원금은 휠체어 탑승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는 데 특화된 '파워도어Ⅰ옵션 장착 비용 80만원과 차량 구매 이후 유지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전기차 충전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중화권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대상 노선은 부산발 상하이(푸동)·칭다오·베이징·타이베이 항공편이다. 프로모션 기간 내에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해당 노선 일반석·프레스티지석 왕복 항공권을 예매하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상하이(푸동)·칭다오 노선은 7%, 베이징·타이베이 노선은 10% 할인이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중화권 도시 왕복 항공권과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한항공이 중화권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차이나는 큐레이션'의 5번째 시리즈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30여 개 중화권 노선을 테마별로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대한항공의 부산-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에 맞춰 '부산편 특집'을 테마로 준비했다. 서울·수도권이 아닌 지역 공항 이용객의 편의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취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중화권 도시에서 각양각색의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이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KFA)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조인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식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향후 2년 간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용하는 항공권을 지원하고 대한축구협회 공식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6월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의 엠블럼 및 시그니처 로고 사용권, 경기장 내 보드 광고권, 대표팀 초상권 등 공식 후원사로서 각종 권리를 갖는다. 또한 대한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에 탑재할 대한축구협회 관련 콘텐츠와 상영권을 제공받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한국 축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산업계 영향을 점검하고 항공안전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국토부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0일 오후 주요 산하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중동 정세 관련 비상대책 논의를 위한 영상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대외변수 변동 가능성에 대해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둔 선제적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회의에서는 주택·도로·철도 등 주요 국책사업의 원가와 공정, 자금조달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차질 우려 사항을 즉시 정부와 공유하기로 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 변화에 대비해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고, 해외건설 현장의 우리 기업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전 국토교통 분야 영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까지 가정하여 선제적으로 대비할 것”이라며 “국민 불편과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부처와도 협의하여 필요한 지원책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한국공항공사에서 12개 항공사 CEO가 참석한 항공안전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상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는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이다.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구축을 완료했다. 또 연간 77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전해 설비와 수소충전소도 건설 중이다. 프로젝트 총 4천만 달러(한화 약 600억) 규모다. 이를 위해 우루과이 현지 기업 3곳이 컨소시엄을 설립했다. 스페인 최대 은행인 산탄데르(Banco Santander)가 월드 뱅크 산하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of the World Bank)와 유엔(UN) 재생에너지 혁신기금(Renewable Energy Innovation Fund)의 지원을 받아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 친환경 에
【 청년일보 】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연식변경 모델인 '2027 GV60'과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7 GV60은 판매 가격을 유지하면서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례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해당 기능은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전후방 1.5m 이내에 장애물이 있는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100% 밟을 경우 차량이 스스로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해 충돌 가능성을 줄여준다. 또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2열 관련 옵션들을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해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빌트 인 캠 녹화 시간은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대폭 늘었다. GV70 전동화 모델은 패키지 구성의 전면 개편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과 선택 편의성을 개선했다. 우선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경우 고객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사양을 제외해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또 GV70 내연기관 모델에서 선호도가 높은 패키지를 하나로 모아 구성한 ‘파퓰러 패키지Ⅱ’도 선보인다. 아울러 최고급 사양을 한데 묶
【 청년일보 】 지난달 자동차 수출이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으로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하이브리드차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체 친환경차 수출 감소폭을 일부 상쇄했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2월 자동차 수출액은 48억1천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8% 감소했다. 수출 물량 역시 18만9천885대로 18.5% 줄었다. 산업부는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전년보다 3일 감소한 점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생산과 내수 판매도 동반 감소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주요 시장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미국 수출은 19억5천만달러로 29.4% 감소했고, 유럽연합(EU) 역시 6억5천만달러로 20.0% 줄었다. 아시아(-45.4%)와 중동(-19.8%)도 감소세를 기록한 반면, 중남미는 21.7%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친환경차 수출은 6만7천361대로 2.3% 감소했다. 전기차 수출은 13.7% 줄어든 1만9천971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73.1% 감소한 1천697대에 그쳤다. 반면 하이브리드차는 4만5천691대로 15.7% 증가하며 친환경차 수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 AL3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인 '스마트 투어링 AL22'과 비교해 마일리지,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 핵심 성능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으로, 중장거리 고속 주행 환경에서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30% 강화하며 뛰어난 경제성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최신 '디커플링 그루브(Decoupling Groove)'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숄더부 편마모 현상을 예방했다. 또한, 마모 진행도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Hidden Groove)', 'T.W.E.S(Tread Wear Equalizer Stepper)' 패턴 기술로 균일한 마모를 유도하고 돌끼임을 최소화해 타이어 수명을 향상시켰다. 해당 제품은 국내 시외·고속버스 타이어 메인 규격인 '12R22.5'으로 출시된다. 중장거리 버스 노선 확대와 운행 거리 증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