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의 2라운드 경기 '스웨덴 랠리(Rally Sweden)'가 오는 2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우메오 지역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1950년부터 이어져 온 스웨덴 랠리는 레이스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WRC 유일의 경기로, 총 300km에 이르는 18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진행된다. 최고 시속 200km, 회전 수 최대 8천500rpm에 육박하는 레이싱 차량이 얼어붙은 노면과 눈길 위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만큼 정밀한 차량 제어 능력, 뛰어난 타이어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이 요구되는 대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조현범 회장 주도의 모터스포츠 투자를 통해 확보해 온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 동안 공급되는 '윈터 아이파이크 SR10W(Winter i*Pike SR10W)'는 아이스 랠리 전용 특수 스터드 핀을 적용해 얼어붙은 빙판과 눈 덮인 노면에서도 뛰어난 제동력과 구동력을 제공하며, 비대칭형 트레드 패턴 설계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는 현대차·기아에서 제작하거나 BMW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51개 차종 17만9천88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우선 포터Ⅱ 일렉트릭 3만6천603대가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진공펌프 작동 불량으로 제동 성능이 저하될 우려가 있어 오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그랜저·쏘나타 등 20개 차종 3만9천148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꺼지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돼 이날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 봉고Ⅲ EV 2만5천78대는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진공펌프 작동 불량으로 제동 성능이 저하될 우려가 발견돼 오는 24일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K8 등 16개 차종 6만9천137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 꺼짐이 발생해 이날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BMW i5 eDrive40 등 13개 차종 9천914대는 에어컨 컴프레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고전압 시스템이 차단돼 시동이 꺼질 가능성으로 지난 4일부터 시정조치를 하고 있다.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 청년일보 】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스포츠 패션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와 협업해 제작한 러닝화 '올데이 제로(ALLDAY ZERO)'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데이 제로는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패턴 설계 기술이 적용돼 안정적인 접지 성능을 제공하는 데일리 러닝화다. 넥센타이어는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인 '엔페라 슈프림 S(N'FERA Supreme S)'의 패턴 형상을 러닝화 아웃솔(신발 바닥 부분)에 맞게 재해석했다. 러닝화는 보행과 주행 시 안정적인 착지와 균형 유지를 위해 우수한 접지력과 하중 분산이 중요하다. 이는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해야 하는 고성능 타이어의 요구 조건과 맥락을 같이한다. 넥센타이어는 자사의 타이어 패턴 기술을 러닝화에 적용해 이전 제품 대비 접지력을 37% 향상시켰으며, 다양한 지형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제공한다. 80여 년의 역사를 보유한 넥센타이어는 연구개발(R&D)을 통해 타이어의 내구성, 접지력, 소음 저감 등 핵심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강한 접지력과 높은 내구성이 요구되는 전기차에 적합한 타이어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컴파운드 개발에 인공지능(AI)기술을 적용했다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은 11일 국내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과 제휴해 항공권부터 해외 투어·액티비티, 숙소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국제선 전 노선에 적용 가능한 항공 운임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출발 일자에 따라 최대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해외 투어 및 액티비티 상품을 예약하면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해외 숙소 상품을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2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여행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이리얼트립과의 제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10일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최초 인천-자카르타 노선 취항을 앞두고 이날부터 항공편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선은 4월 29일부터 주 5회(월·수·금·토·일)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에는 A330-300(347석-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335석) 중대형 기종이 투입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8시 10분에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5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이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로 비즈니스 수요를 비롯해 물론 발리, 족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주요 관광지로의 연결성이 갖춘 도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천-자카르타 노선 스케줄 오픈을 통해 동남아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동남아, 동북아, 일본, 중앙아시아, 유럽, 대양주, 북미 등 해외 노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중·장거리
【 청년일보 】 진에어가 10일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국내선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선 하계 스케줄 오픈을 맞아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다. 얼리버드 항공편은 최대 95% 할인이 적용된다. 대상은 오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이다. 예약 화면에서 여정 조회 시 '언박싱특가' 태그를 통해 특가를 확인할 수 있다. 특가 항공편은 10일 오후 2시 오픈된다.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대구~제주 1만5천600원, 광주~제주 1만6천600원, 부산~제주 1만7천600원, 김포~제주 2만1천600원, 김포~여수 2만1천600원 등이다. 진에어는 특가 항공권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kg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10일부터 다음 달 28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최대 6% 할인이 제공된다. 노선별로 김포~여수 6%, 김포~사천·울산 등 5%, 김포~제주 3% 등이다. 또한 카카오페이, 우리카드 등의 제휴 결제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수하물팩'과 '골프백 베이직'을 각각 1만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좌석이나
【 청년일보 】 쉐보레(Chevrolet)는 부산 해운대구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해운대 전시장은 해양 관광과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고급 주거지가 밀집한 동남권 핵심 경제 거점에 위치해 있다. 쉐보레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운대 전시장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룸 경험과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으로 운영된다. 총 334.8㎡ 규모로 조성된 전시장은 도심형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7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쉐보레를 대표하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 모델이 전시된다. 방문자들은 쉐보레의 주요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지난 9일 진행된 개관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임직원, 부산지역 쉐보레 대리점 대표, 협력사 관계자, 고객 등 2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영진의 현장 참석을 통해 지역 거점 전시장에 대한 GM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와 부산·경남권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
【 청년일보 】 BYD코리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BYD 고객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지원을 위해 ‘설 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연휴 전후를 모두 아우르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사전 대비부터 주행 후 차량 컨디션 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연휴 전 3일(11일~13일)과 이후 5일(19일~20일, 23일~25일), 등 총 8일에 걸쳐 전국 17개 BYD Auto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BYD코리아는 ▲동력 배터리 상태 ▲차량 하부 점검 ▲브레이크 시스템 ▲소모품 교체 필요 여부 점검 등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항목들에 대한 정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에는 약 30분이 소요되며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위한 ‘차량 실내 연무기 탈취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선물도 증정해, 설 연휴를 맞은 고객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BYD코리아는 “설 연휴는 장거리 이동이 잦아 차량 컨디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연휴 전·후 무상점검 서비스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부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타이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등 브랜드 파트너십을 한층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크게 강화했다. 현재 40여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은 글로벌 대표 전기차 타이어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300여개 규격을 운영하며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독일 '아
【 청년일보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복조리를 국내 주요 사업장에 걸며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각사 탑승 수속 카운터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아시아나항공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 총 8곳에 복조리를 걸었다. 복조리는 오는 23일까지 걸어둘 예정이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이다. 쌀을 조리로 담는 것처럼 한 해의 복을 모은다는 의미가 있다.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매년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설을 맞아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의 고유한 미풍양속을 보존하는 취지다. 올해는 처음으로 본격적인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행사를 실시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