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5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정대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대진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정책, 투자유치, 창의산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통상정책국장과 통상차관보를 역임하며 우리 산업의 대외 통상 현안을 총괄해 왔다. 협회는 정대진 회장이 자동차산업과 통상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식견을 바탕으로, 미국·EU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기조와 통상 규제 변화 속에서 협회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회 운영의 연속성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을 통해 우리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대진 회장은 오는 3월 3일 취임식을 갖고 제19대 회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중장기 목표 아래 기업과 지자체, 환경단체, 지역 주민의 관심이 더해진 사회가치 경영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르숲에서 한국도시생태연구소의 박병권 교수 연구팀에 의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의 서식 여부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포착된 담비는 노란목도리담비 종으로, 육식성 포유동물이자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담비의 존재는 하위 먹이망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현대모비스가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의 성과로 자연 생태계가 건강하게 복원되고 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전장부품 전용 생산거점인 진천공장 인근에 지난 2012년부터 10년간 1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총 108 헥타르(약 33만평) 규모로 조성한 숲이다. 현대모비스는 이후 진천군에 미르숲을 기부체납하고, 지난 2023년부터는 지자체,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더불어 숲과 미호강 일대를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생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은 25일 이날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술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에 따르면 DSK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드론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무인기 기술을 비롯해 항공우주, 방산, 탄소중립(Net Zero), 공간정보, AI 기반 융합 기술 보유 기업들이 참여한다. 해외 기업 참가도 늘었다. 지난해 15개국에 이어 올해 23개국이 참가를 확정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복층 구조로 이뤄진 부스 공간을 마련했다. 1층은 전시장 및 회의실로, 2층은 라운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장은 총 2개의 섹션으로 나눠 운영한다. 드론 존에서는 대한항공이 미국 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와 협력해 개발 중인 피지컬 AI 아음속무인기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AI 소형 다목적무인기, 소형 타격무인기, 통신중계드론, 군집비행드론 기술 기반 항공기 MRO(유지·보수·정비) 등이 전시된다. AAM 존에서는 대한항공
【 청년일보 】 진에어가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대상으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4일 진에어에 따르면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다음 달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인천-다카마쓰 노선 이용객이다. 이용객은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HELLO2026TAK)를 입력하면 최대 7%의 항공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이용 시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사전 좌석 2천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다카마쓰는 일본 시코쿠 지역의 항구 도시다. 이곳은 향토 요리인 싯포쿠 우동과 국물 없이 날달걀을 풀어 비벼 먹는 가마타마 우동 등 우동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시코쿠무라 갤러리와 예술의 섬으로 알려진 나오시마 등 관광지를 갖췄다. 인천-다카마쓰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2시 10분, 현지에서는 오후 4시 50분에 출발한다. 탑승객은 위탁 수하물을 15kg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다. 진에어는 “이번에 마련한 운임 할인과 부가서비스 혜택을 충분히 활용 하시어 햇살 가득한 자연 속에서 미식과 예술을 통해 오감이 즐거운 봄을 맞이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에어부산은 하계 운항 스케줄 오픈을 기념해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에어부산에 따르면 프로모션은 25일 오전 11시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국내선 전 노선으로 부산-김포, 부산-제주, 김포-제주, 울산-제주 노선이다. 프로모션 항공권 가격은 편도 총액 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 기준 1만6천9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에어부산은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단계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경주월드 입장권,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이용권을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 이용부터 액티비티까지 국내 여행의 즐거움을 높이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다가오는 봄, 가까운 국내 여행을 계획하시는 고객들이 에어부산과 함께 실속 있고 다채로운 여행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테마를 적용하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시동을 걸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에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다. 차량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포켓몬은 부모와 자녀 사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적인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적용 대상 차종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6,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스타리아로 추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포켓몬코리아와의 이번 협업은 자동차라는 이동 수단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며 "커넥티드카 시대에 발맞춰 고객이 차량에서 느낄 수 있는 경험의 가치를 지속해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넥센타이어는 핀란드 이발로에 위치한 겨울용 및 사계절 타이어 시험 센터인 '퍼플 스노우 이발로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겨울철 타이어 성능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 노면 특성 연구실을 포함한 자체 연구 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다양한 경사와 커브를 갖춘 스노우 핸들링 트랙, 대형 스노우 플랫 트랙 등으로 신규 설계된 전용 시험장을 장기 임대해 운영한다. 이번 시험 센터는 유럽 최북단 북극권 인근 핀란드 이발로의 UTAC(Union Technique de l'Automobile, du moto cycle et du Cycle) 주행 시험장 내에 조성됐다. UTAC은 유럽 최대 규모의 자동차 시험 전문 기관으로, 극한의 겨울 노면 조건 구현이 가능한 실내외 실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핀란드 시험센터 가동으로 매출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인 유럽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일 등 주요 국가에서는 겨울철 3PMSF(Three Peak Mountain Snowflake) 인증 제품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어, 겨울용 타이어에 대한 기술 대응 역량이 중요해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헝가리공장이 최근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골든픽스 캐피탈(이하 GPC)'과 10년간 총 430GWh 규모의 장기 전력구매계약(이하 PP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타이어가 추진하는 '2050년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역량 및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GPC는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한국타이어는 GPC로부터 매년 43GWh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재생에너지 조달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이는 약 2만8천700 가구에 1년간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한국타이어는 헝가리공장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2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해 매년 1만107tCO₂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 분야 전반에서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요구하는 유럽 시장에서의 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PPA 체결은 기존 고효율 설비 도입과 공정 개선 중심의 에너지 절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재생에너
【 청년일보 】 타이어뱅크는 매월 선정하는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2호로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선정하고 경북 안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남안동점에서 감사장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동시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3년 2월 개소 이래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돌봄을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안동시 관내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또한 안동 관내는 물론이고 지역의 경계를 허물어 청주, 포항, 영덕 등 도움이 필요한 각종 재난재해 현장을 찾아 밥차 지원, 대피소 운영, 세탁지원과 피해가구 복구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해 이웃사랑실천릴레이 62호로 선정됐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대표해 감사장을 전달받은 고운자 센터장은 "안동자원봉사센터가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2호에 선정돼 감사할 따름"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함께 따듯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가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21년
【 청년일보 】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과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의 판매 가격을 다음 달부로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테슬라, BYD의 가성비 전략에 대응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국내 완성차업체의 움직임이 수입차업체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30 두 가지 트림(코어·울트라)과 EX30CC 울트라 트림의 가격을 내릴 계획이다. EX30 코어 트림은 기존보다 761만원 낮은 3천991만원으로 책정됐다. EX30과 EX30CC 울트라 트림은 700만원씩 인하돼 각각 4천479만원, 4천812만원에 판매된다. 전기차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실구매가는 더 낮아질 전망으로, 옵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식 판매가격을 인하했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해 본사와의 치열한 협의를 거쳐 결정한 사항"이라며 "고객들이 볼보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