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 아시아(Shadow Arena Regional Cup – Asia)’ 대회 예선전을 22일과 29일 2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 아시아’는 총 상금 1000만원을 걸고 진행되는 PVP 대회다. 라운드 당 40명이 참가해 1명의 생존자가 우승하는 ‘솔로 모드’를 무대로 아시아 서버 최강자를 가린다. 예선전은 7월 22일과 29일 오후 8시, 10시 총 4번 진행될 예정이다. 각 조별로 4번의 라운드가 진행되며, 라운드별 획득한 점수의 총합으로 결승 진출자가 선정된다. 대회는 트위치, 페이스북, 중국 동영상 플랫폼 도유티비(Douyu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 아시아’는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권역의 이용자가 참가 신청했다. 대회 결승은 오는 8월 1일 진행되며 우승자에게 500만원의 상금과 특별 칭호가 주어진다. 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 아시아 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장한서 기자 】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섀도우 아레나’ 신규 굿즈 2종을 ‘펄어비스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섀도우 아레나 굿즈는 게임 IP를 활용해 티셔츠와 장마우스패드를 제작했다. 티셔츠는 섀도우 아레나 BI(Brand Identity)를 활용했고, 장마우스패드는 섀도우 아레나 인기 영웅 ‘조르다인 듀카스’ 이미지를 넣었다. 섀도우 아레나 굿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굿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섀도우 아레나 ‘영웅 선택권’ 게임 쿠폰을 제공한다. 디자인 공모전 대상작 굿즈 사전 주문도 시작했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7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펄어비스는 앞으로도 신규 상품 개발과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장한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