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유아용품 전문 기업 스토케(STOKKE)가 갤러리아 광교점에서 스토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전했다. 신혼부부가 밀집된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그동안 만나보기 힘들었던 원목 아기침대 슬리피를 광교점에 설치해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이를 기념해 사은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슬리피는 아이 성장 단계에 따라 확장 가능한 아기침대로, 지난 20년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다. 견고한 유럽산 너도밤나무로 제작되어 신생아부터 만 10세(최대 무게 80kg, 신장 165cm)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잠금식 회전바퀴가 있어 집안에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토케는 더 많은 고객이 직접 슬리피를 체험할 수 있도록 베이비플러스 송도, 베이비플러스 청라, 베이비플러스 위례, 베네피아 평촌 등을 포함한 전국 스토케 공식 판매처에 슬리피 진열을 확장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본 행사는 기간 내 갤러리아 광교점 6층에 위치한 스토케 공식 판매처 베네피아에서 스토케 제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토케 우산과 텀블러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기간
【 청년일보 】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스토케(STOKKE)가 '트립트랩 소프트 민트(TRIPP TRAPP SOFT MINT)'와 '트립트랩 웜 레드(TRIPP TRAPP WARM RED)'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토케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하이체어 트립트랩은 아이 성장에 따라 의자 시트와 발판을 1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신생아부터 성인(110kg)까지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립트랩 소프트 민트'와 '트립트랩 웜 레드'는 노르웨이의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감으로 각각 여름의 녹음과 눈부신 태양을 상징한다.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 소중해진 요즘, 새로운 컬러의 트립트랩으로 싱그러운 여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트립트랩은 40년이 넘게 전 세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하이체어로 지난 5월에는 글로벌 누적 판매 1200만 대를 돌파했다. 국내에서도 지난 2월 전년대비 매출이 79%까지 오르며 대표적인 프리미엄 하이체어로 인정받았다. 또한, 아이의 놀이, 학습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만능 하이체어다. 내구성이 뛰어난 유럽산 너도밤나무(비치우드)로 만들어진 트립트랩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곡선형 등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