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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대웅제약, '근골격계·CNS' 신제품 도입 추진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중심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363억원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디지털 헬스케어 성장세에 주목, 근골격계와 중추신경계(CNS) 분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신규 제품 도입을 추진한다. 특히 대웅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심혈관질환에서 근골격계질환과 중추신경계질환 등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및 제품군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씽크가 국내 병·의원 1만3천여 병상에 공급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가능성이 확인됨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본격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대웅제약은 지난 5일 ‘2026년 시무식’에서 2026년을 혁신의 변곡점으로 삼아,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전 국민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예측·예방·진단·치료·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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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재개…5일간 3개 분과 릴레이 논의
【 청년일보 】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이 다시 가동됐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통상교섭본부는 한·중 FTA 서비스·투자 제13차 후속 협상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한국 측 수석대표로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중국 측 수석대표로 린펑 상무부 국제사 사장이 참석하며, 양국 대표단 30여 명이 참여한다. 협상은 서비스, 투자, 금융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중 양국은 지난 2015년 FTA 체결 이후 후속 협상 지침에 따라 2018년 3월부터 서비스·투자 분야 후속 협상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12차례 공식 협상과 다수의 실무 회의를 통해 협정문과 시장 개방 범위를 논의해왔다. 특히 이달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연내 후속 협상의 의미 있는 진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만큼, 이번 협상에서는 협정문 문안과 시장 개방 논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양국 관계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공식 협상을 격월 등 정례적으로 개최해 협상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후속 협상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서비스 교역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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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전년比 128% 증가…가성비 세트 인기"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작년 12월 26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 대비 9일 늘리고, 기간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최대 750만원까지 확대하는 등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한 바 있다. 특히 해당 기간의 사전예약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 번에 선물세트를 1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에게 명절 선물을 하는 고객들이 ‘미리, 많이 살수록 더 큰 혜택을 받는’ 이마트의 선물세트 프로모션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업체 측은 풀이했다. 대량 구매 품목 중에서는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주로 3만원대 가격에 구성이 알찬 ‘실속형’ 선물로서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였다.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는 50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 중이다. 또한, 육류·과일·가공식품·일상용품 등 이마트 선물세트 전 카테고리에서 고르게 신장세를 보인 점도 눈에 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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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현장에 청년 참여 확대"…국토부, 상반기 청년인턴 160명 선발

전공·스펙 배제한 열린 채용…정책제안서로 선발 국토·주택·항공 등 기획부터 집행까지 직접 경험

【 청년일보 】 국토교통 정책이 기획·집행되는 현장에 청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상반기 국토교통 청년인턴'을 선발해 국토·주택·교통·항공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경험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인원은 총 160명으로, 행정·홍보·전산·공간정보·항공관제·항공조종 등 12개 분야에 배치된다. 청년인턴은 오는 3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5개월간 국토교통부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며, 정책 수립부터 현장 집행까지 국토교통 행정 전반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국토·주택·건설 정책 기획 과정은 물론 건설현장 점검, 항공 관제·운항·정비 행정, 훈련 지원 등 다양한 실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토교통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전공이나 자격증, 어학 성적 등 이른바 '스펙' 중심의 정량 평가를 배제한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원자가 제출한 정책제안서를 중심으로 정책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 의지를 종합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내달 23일 최종 합격자가

"지역 안착 지원"...횡성군,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기업 인력난 해소 및 지역 활력 제고 차원 "청년 인구 유입 촉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

【 청년일보 】 청년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횡성군이 나선다. 15일 횡성군은 '2026년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전입 근로 수당, 정착 지원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다른 지역 청년들의 전입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제조업체(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공장등록일 3년 이내)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생) 근로자다. 다만, 과거 3년 동안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하며, 군으로 전입할 경우 월 20만 원씩 최대 5년간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전입 근로 수당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가족과 동반 전입할 경우, 정착 지원금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지원 기간은 전입 근로 수당 지원 기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선착순 50명이 모두 충원될 때까지 모집을 지속한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15일 "이번 사업이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업체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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