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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국내 온라인 쇼핑몰·대학 등 해킹 확인…쿠팡 미포함"
【 청년일보 】 정부가 최근 해킹 조직이 '해킹 포럼'을 만들어 국내 의료·교육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내부 데이터를 빼돌려 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하고 보안 강화 등 주의보를 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7일 "최근 미상의 해킹 조직이 해킹포럼을 통해 국내 의료·교육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해 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했다"며 소규모 웹사이트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연쇄 해킹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킹 포럼이란 해킹 정보 공유, 탈취 정보 판매, 악성코드 유포 등 불법적 사이버 행위가 이루어지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말한다. 과기정통부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5일 동안 해킹 포럼에서 확인된 국내 피해 기관·기업 등에 침해사고 정황을 즉시 공유했다. 충북대 등 17개 기관·기업이 피해 대상에 포함됐으며 쿠팡은 피해 대상에 들어가 있지 않다. 또, 추가적인 사이버 공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기업 및 기관들에 보안점검 활동 강화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KISA 보안 공지에 최근 침해사고 증가에 따른 기업 보안 강화 요청을 통해 보안 점검과 취약점 조치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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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
【 청년일보 】 신협중앙회는 7일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고 당선인은 전국 신협 이사장 총투표수 784표 중 301표를 획득해 득표율 38.4%로 당선됐다. 고 당선인은 다음 달 말 임기가 종료되는 김윤식 현 회장에 이어 오는 3월부터 신협중앙회를 이끌 예정이다. 고 당선인은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 상임이사,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 경험을 두루 갖췄다. 2022년부터는 신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중앙회 운영에도 참여해 왔다. 선거 과정에서 고 당선인은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재무구조가 취약한 조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매칭 충당금 펀드’ 도입, 부실채권(NPL) 장기 관리기능 강화를 위한 자산관리회사 전환, 순회감독 제도 활성화를 통한 내부통제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고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신협이 다시 현장과 조합원 중심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건전성과 성장 기반을 함께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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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편의점 MD·마케터 발굴"…이마트24, '편슐랭스타' 4기 모집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오는 18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편슐랭스타 4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편슐랭스타’는 편의점 상품기획자(MD) 및 마케팅 직무에 대한 현직자 멘토링과 함께 상품 아이디어 제안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볼 수 있는 이마트24의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마트24는 트렌드 민감도가 높은 대학생과의 밀도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품 아이디어 및 신상품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실제 3기 ‘편슐랭스타’ 미션 프로그램에서 서포터즈팀이 제안한 상품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현업 마케팅 활용안으로 적극 검토 중에 있다. 2023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4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이마트24 ‘편슐랭스타’에서는 기존 MD 직무 중심 구성에서 한 단계 확장해 마케팅 직무를 추가로 신설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편의점 업계 전반의 다양한 직무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에서 총 24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각 팀당 6명씩 4팀으로 구성해 이마트24 MD와 마케터 멘토링을 통해 현장감 높은 직무 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주별 신상품 제공 ▲월별 활동비 지급 ▲현직자 멘토

Y-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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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가 대상"...노동부-법무부-지방정부, 외국인 노동자 보호 '합동점검'
【 청년일보 】 외국인노동자 보호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법무부가 처음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는 각 지방정부와 함께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고용하는 농·어가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양 부처는 외국인 계절노동자 인신매매 피해 사례가 계속 발생하는 등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동권 침해가 심화하자 범정부 차원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계절노동자를 다수 도입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노동부는 폭행·강제근로·괴롭힘 등을 주로 살피고, 적발 시 즉시 사법처리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한다. 법무부는 주거 등 생활 여건, 인권침해의 법령 위반 여부를 점검한 후 정도에 따라 시정·주의·벌점 부과 등 제재를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사업주 계도와 교육을 진행하고, 숙소 상태와 계절근로자 지침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계절노동자 브로커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중간착취, 선발·알선·채용 개입 등 불법행위가 적발될 시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체류자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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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재단, 지역은행과 협력…청년 위한 포용금융 정책 확대

청년들의 지역정착 지원 및 금융 부담 완화 목적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지역은행과 협력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포용금융 정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재단은 그 첫 사례로 지난해 12월 BNK부산은행과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주거 이전에 필요한 금융을 지원하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부산 소재 직장에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지원 한도는 100억원이며, 1인당 최대 1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 취급 후에는 3년간 연 2.6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BNK부산은행 각 영업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뱅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해당 금융상품이 청년들의 지역정착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한 금융지원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재단은 올해 수도권에 비해 청년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CES 2026] "AI강국 도약의 미래를 그리다"…과기정통부, '디지털 청년인재 토크콘서트' 개최

인재양성 지원사업 우수자 300여명 참가…AI 시대 인재상 논의

【 청년일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 주관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에서 '디지털 청년인재 토크콘서트@CES 2026'(이하 토크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 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최초 개최 이후 CES 현장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AI대학원, AI반도체대학원, 대학ICT연구센터, SW중심대학, SW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등 인재양성 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우수 디지털 청년인재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인재가 급변하는 AI·디지털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했다. 올해 토크콘서트는 '질문하는 시대! Let's AI! Make your question, Find your answer!'주제로,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숙련도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새로운 해답을 찾아 나가는 인재에 있음을 부각했다. 그리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위해 AI시대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 글로벌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 전문가 패널 토크로 행사를 구성했

글로벌 역량 갖춘 스타트업 찾는다…오렌지플래닛, 2026 상반기 정기모집 시작

글로벌 역량 중점 고려…사무공간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지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선발 스타트업 대한 초기 투자 검토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한다. 5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스타트업이다. 분야와 단계에 무관하며 예비 창업자 역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은 ‘글로벌 역량’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오렌지플래닛은 선발 스타트업에게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최대 1년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담 매니저를 배정하고 사업 고도화전략 수립, 분야별 멘토링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육성한다. 오렌지플래닛 출신 선배 창업가와 협업,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한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파트너로 참여해 선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를 검토한다. 최대 5억원의 초기 투자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멘토링,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TIPS) 등과 연계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20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오렌지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혁신적이고 성장 가능성 높은 초기 스타트업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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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여파에 대졸 취업률 다시 60%대…외국인 유학생은 30% 돌파

일반대 취업률 하락폭 최대…수도권·비수도권 격차 여전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 33.4%…중소기업 취업 비중 45%

【 청년일보 】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학·대학원 졸업생 취업률이 다시 60%대로 내려앉은 반면,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29일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통해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자 63만4천904명 중 취업자는 37만7천120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취업 대상자 기준 취업률은 69.5%로, 전년(70.3%)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취업률이 70%를 밑돈 것은 1년 만이다. 학교 유형별로는 대학원(82.1%)이 가장 높았고 전문대(72.1%), 일반대(62.8%), 교육대(60.5%) 순이었다. 모든 학교 유형에서 취업률이 하락한 가운데 일반대 감소 폭이 1.8%포인트로 가장 컸다. 교육부는 "전반적인 경기 둔화가 청년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계열별로는 의약계열 취업률이 79.4%로 가장 높았고 교육계열(71.1%), 공학계열(70.4%)도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인문계열(61.1%)과 자연계열(65.4%), 예체능계열(66.7%)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역별 격차도 이어졌다. 수

AI 확산에 '기존 인력 유지'…1~11월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전년比 43% '급감'

진학사 캐치, 2024~2025 대기업 신입 채용 공고 분석

【 청년일보 】 올해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가 전년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통신 업종을 중심으로 신입 채용이 크게 위축되며, 대기업 채용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진학사 캐치는 지난해와 올해(각 1~11월 기준) 자사 사이트에 게재된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공고 수는 2천145건으로 전년(3천741건) 대비 43%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인턴·계약직을 포함한 대기업 전체 신입 채용 공고는 34% 감소했으나, 정규직 신입 채용 감소 폭은 이를 웃도는 43% 감소를 기록했다. 이는 업무 전반에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정규직 신입 채용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 감소는 업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나, 산업 규모가 큰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감소 폭에는 차이가 있었다. 'IT·통신' 업종은 지난해 899건에서 올해 293건으로 총 606건(-67%)가량 줄어들며, 공고 수 기준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이는 AI 도입의 영향이 신입 채용에 비교적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업종 특성상, 기존 인력 중심의 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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