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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선 캠프' 김헌수 vs '김앤장' 오영수...보험연구원, 차기 원장 인선경쟁 "예열"
【 청년일보 】보험연구원의 차기 원장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차기 원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인사들의 윤곽이 드러나는 등 인선경쟁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차기 원장직에 도전 의중을 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후보들과 인선 과정을 관망하며 도전 여부를 고민 중인 인사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차기 원장에 도전 의사를 적극 표명한 인물로는 김헌수 전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와 오영수 현 김앤장 고문으로 알려졌으며, 이 밖에 성주호 경희대 경영학부 교수와 이민환 인하대 경영학부 교수 등이 가세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특히 이들 후보군들의 공통점은 모두 보험연구원 출신들이란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타가 공인할 수 있는 보험 전문가들로 평가되는 인물들이란 점에서 과거 관치에 의한 인사 관행과 달리 민간츌신 보험전문가들간 각자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앞세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거 일부 사례처럼 뒤늦게 비전문가들의 낙하산 개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등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않게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12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보험연구원 오는 14일 원장후보


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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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캠프 이력 배제"...이달희 의원, 선관위원 결격사유 명문화 추진
【 청년일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임명 전 자격 기준을 엄격히 제한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명 전 결격사유를 명문화하는 내용의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현행법은 중앙선관위원 임명 후의 해임 사유만 규정하고 있을 뿐, 임명이나 선출 이전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결격사유는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위원 인선 때마다 정치적 중립성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실제로 과거 조해주 전 상임위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 특보 경력으로, 최근 위철환 상임위원은 특정 대선 후보 지지 선언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 이력 등으로 인해 공정성 논란의 중심에 섰다. 헌법기관 간의 형평성 문제도 지적된다. 헌법재판관의 경우 헌법재판소법을 통해 정당 가입 여부나 정치 활동 이력 등을 고려한 결격사유가 명확하지만, 선거 관리를 총괄하는 중앙선관위원에게는 이러한 기준이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이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중앙선관위원으로 임명될 수 없는 사유를 법률에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다른 법

Y-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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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
【 청년일보 】 우리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CEO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의 일상과 신뢰 위에 존재한다’는 인식 아래 총 8개의 금융소비자보호 원칙과 실천 기준으로 구성됐다.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를 충실히 반영해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우리카드의 원칙과 실행 기준이 명확히 담겼다. 향후 실적이나 관행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의 필요와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책임판매 원칙을 강화하고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및 사전협의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고령자·청년·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호 절차를 운영해 금융접근성과 보호 수준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업무 일선에서 최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동 기준이다”라며 “금융소비자 보호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소비자가 신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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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광운대역 물류부지, 강북 전성시대 핵심축"...현장 점검
【 청년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북 대개조' 프로젝트의 핵심 현장을 찾아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노후화된 물류 시설로 인해 지역 단절을 겪었던 광운대역 일대가 대기업 본사와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동북권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동안 소음과 분진 문제뿐만 아니라 철도시설로 인한 동서 지역 단절을 초래해 강북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꼽혀왔다. 서울시는 이곳을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개발해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재작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지난해 10월 착공했다. 개발 계획에 따르면 부지에는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아파트 3천32세대와 공공기숙사, 생활SOC 등이 들어선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8년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전협상' 제도를 통해 결실을 맺은 사례다. 사전협상은 민간 사업자와의 협상을 통해 대규모 부지의 개발 계획을 수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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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취업률 73.1%…서울 4년제 대학 '1위'

유지취업률 91%, 3년 연속 최고…취업 질·안정성 모두 입증 인문·사회계열 중심에도 성과…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결실

【 청년일보 】 서강대학교(서강대)가 서울 소재 4년제 종합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취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강대는 9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대학정보 공시에서 73.1%의 취업률로 서울 소재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권 4년제 종합대학을 기준으로 한 성과다. 취업의 '질'을 가늠하는 유지취업률에서도 서강대는 두각을 나타냈다. 취업 후 11~12개월 시점까지 직장 건강보험 자격을 유지한 비율을 의미하는 유지취업률은 91%로, 3년 연속 서울 소재 대학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청년 취업난이 장기화되고 이공계 중심 채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문·사회계열 비중이 높고 경쟁 대학 대비 계약학과 졸업생 실적이 없는 서강대가 취업률 1위를 기록한 점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서강대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대학의 핵심 가치인 '수월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로·취업 교육을 꼽았다.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진로 목표에 맞춘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차원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 및 취업 지원을 강화해온 결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유지취업률에서도 경쟁 대학들을 앞선 것은 단순 취업률을 넘어 취업의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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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여파에 대졸 취업률 다시 60%대…외국인 유학생은 30% 돌파

일반대 취업률 하락폭 최대…수도권·비수도권 격차 여전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 33.4%…중소기업 취업 비중 45%

【 청년일보 】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학·대학원 졸업생 취업률이 다시 60%대로 내려앉은 반면,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29일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통해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자 63만4천904명 중 취업자는 37만7천120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취업 대상자 기준 취업률은 69.5%로, 전년(70.3%)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취업률이 70%를 밑돈 것은 1년 만이다. 학교 유형별로는 대학원(82.1%)이 가장 높았고 전문대(72.1%), 일반대(62.8%), 교육대(60.5%) 순이었다. 모든 학교 유형에서 취업률이 하락한 가운데 일반대 감소 폭이 1.8%포인트로 가장 컸다. 교육부는 "전반적인 경기 둔화가 청년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계열별로는 의약계열 취업률이 79.4%로 가장 높았고 교육계열(71.1%), 공학계열(70.4%)도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인문계열(61.1%)과 자연계열(65.4%), 예체능계열(66.7%)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역별 격차도 이어졌다. 수

AI 확산에 '기존 인력 유지'…1~11월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전년比 43% '급감'

진학사 캐치, 2024~2025 대기업 신입 채용 공고 분석

【 청년일보 】 올해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가 전년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통신 업종을 중심으로 신입 채용이 크게 위축되며, 대기업 채용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진학사 캐치는 지난해와 올해(각 1~11월 기준) 자사 사이트에 게재된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공고 수는 2천145건으로 전년(3천741건) 대비 43%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인턴·계약직을 포함한 대기업 전체 신입 채용 공고는 34% 감소했으나, 정규직 신입 채용 감소 폭은 이를 웃도는 43% 감소를 기록했다. 이는 업무 전반에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정규직 신입 채용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 감소는 업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나, 산업 규모가 큰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감소 폭에는 차이가 있었다. 'IT·통신' 업종은 지난해 899건에서 올해 293건으로 총 606건(-67%)가량 줄어들며, 공고 수 기준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이는 AI 도입의 영향이 신입 채용에 비교적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업종 특성상, 기존 인력 중심의 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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