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행사장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공식 기념메달' 2차 전시가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의 기념메달은 방탄소년단 멤버의 초상을 최소 10㎛의 초미세 선과 점으로 재해석해 예술작품과 같이 조각한 게 특징이다. 기념메달은 방탄소년단의 전신을 담은 '금메달'(약 490만원), 멤버 개별 초상을 클로즈업한 '은메달'(약 22만원) 등 총 8종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