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01251/art_16081855067149_9c882f.jpg)
【 청년일보 】대림건설과 대방건설, 서한, SM상선 건설부문 등이 올해 막바지 직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17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림건설은 오는 24일까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정보보안, 개발사업(폐기물), 단지조성 현장대리인 등이며, 자격요건은 ▲대졸 이상 ▲분야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대방건설은 22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관리, 건축, 주택 등이며, 응시자격은 경력직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상위 건설사 경력 우대 등이며 신입의 경우 ▲건축공학과 구조설계 대학원(석사) 졸업자 ▲구조설계업무 ▲구조해석프로그램 및 CAD사용가능자 ▲엑셀 및 PPT, 한글 등 문서작업 가능자 등이다.
서한은 23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토목품질(시험),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SM상선 건설부문은 20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분양, 개산견적, 기계, 건축공무, 안전 등이며,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필수 또는 우대 등이다.
KR산업은 28일까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시공·공무, 토목영업 등이며,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토목 관련학과 졸업자 ▲모집분야 경력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7일까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건축공무, 부대토목, 안전, 품질 등이며, 자격요건은 ▲초대졸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모집분야 경력 4년 이상(안전은 2년 이상)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태조엔지니어링은 24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철도, 도로, 구조, 토질 및 터널, 교통, 상하수도, 환경, 토목감리 등이며, 지원자격은 ▲해당학과 전문학사 이상 ▲(경력직) 모집분야 경력 충족자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이 밖에 건원엔지니어링·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18일까지), 한라·한서종합건설(20일까지), 한양·보성산업(22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23일까지), 금호건설(24일까지), 태영건설(27일까지), 금광기업·양우종합건설(30일까지) 등이 전문인력 채용에 나선다.
한신공영·쌍용건설·대창기업·에이스종합관리(31일까지), 호반건설·효성중공업·동일토건·삼부토건·이랜드건설·지평건설·LT삼보·군장종합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청년일보=이승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