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gi지수 낮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효율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는 방법이 '아내의 맛'을 통해 소개된 것.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양미라가 출연, gi지수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미라는 체중감량을 위해 gi지수 낮은 음식을 먹고있다고 전했다. gi지수가 낮은 음식은 혈당이 느리게 올라가는 동시에 포만감이 오래 남기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의미. 특히 양미라는 “gi지수를 알고 음식을 선택해서 먹으니 살이 안찌는 걸 잘 먹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gi지수가 낮은 음식에는 바나나, 포도, 양배추, 땅콩, 사과, 귤, 토마토, 버섯, 우유, 미역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티오피미디어 서민우 사망1주기에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지난 25일 그룹 백퍼센트 공식 SNS에는 "Remember MINWOO. 그 시간 그 순간. 추억 속에 당신은 언제나"라는 추모글이 게재됐다. 고인은 지난해 3월 25일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19 구급차가 출동했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그의 나이 33세. 당시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백퍼센트 멤버, 티오피미디어 동료 연예인 및 전 직원 모두 고인을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우군은 팀의 맏형으로서 멤버들을 잘 이끌어 왔고 멤버와 팬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정이 많은 친구였다. 민우군을 아는 모든 이들이 그의 다정함과 성실함을 알기에 더욱 더 슬픔이 크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은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3'에 출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SBS '왕과 나', 영화 '특별시 사람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난 2012년부터는 아이돌 그룹
사진=KBS2 이영자 분노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끌고있다. 이영자 분노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안녕하세요' 고민 주인공의 남편과 함께 눈물을 쏟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을 지나치게 차별 대우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의 ‘남편의 두 얼굴’ 사연이 소개됐다. 고민 주인공에 따르면 남편은 11살 첫째 아들과 6살 둘째 아들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도 다르다면서 첫째 아들에게는 막말 작렬에 모든 화살이 첫째에게만 향하고 대놓고 상처를 주는 통에 아이가 주눅 들어있어 나중에는 부지자간의 대화까지 단절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것. 이렇게 엄하고 무서운 남편은 둘째 아들에게는 유독 애정을 쏟으며 어떤 잘못을 해도 항상 쓰다듬어주면서 예뻐한다고 해 이토록 티나게 편애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지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남편의 두 아들에 대한 편애뿐만이 아니었다. 고민 주인공은 철없는 연하 남편 때문에 속상한 적이 많았다고 하소연했고, 남편 역시도 잔소리가 많은 연상 아내에게 그동안 쌓인 일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말년 억대 수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웹툰 작가 이말년이 게스트로 출연,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서 이말년 작가는 "5년 전부터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는데 영상 채널 구독자 수가 45만 명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MC들이 영상 채널의 수입에 대해 묻자 "대기업 임원 정도의 억대 연봉"이라고 솔직하게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이날 그는 남다른 재치와 유머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특히 그는 기안84, 주호민과의 에피소드까지 밝혀지며 더욱 이목을 끌었다. 앞으로 이말년의 더욱 활발한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김민형 아나운서 SNS '스포츠 투나잇' 김민형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오후 김민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월요일엔 스포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새벽 12:50 <스포츠 투나잇> #sbs"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형 아나운서는 메이크업과 의상을 갖춰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셀프촬영으로, 초근접샷에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김민형 아나운서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응원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더했다. 또 김민형 아나운서는 매력점까지 돋보이는 셀카로 매력을 어필했다. 걸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SBS는 스포츠 매거진 프로그램 ‘스포츠 투나잇’을 신설, 김민형 아나운서가 출격해 이목을 끌고있다. 앞으로 그가 어떤 활발한 활동을 펼칠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사진=윤아 SNS 캡처 윤아 성형설 소식이 '미우새'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아가 출연한 가운데 성형설이 돈 것. 하지만 그는 최근에도 꾸준하게 SNS 활동을 이어가며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융스타그램, 맑은공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촬영 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완벽하게 메이크업을 한 상태다. 윤아는 양 손에 반지와 팔찌 등을 가득 하고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강렬한 메이크업, 은은한 주얼리가 더해져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이전과 달라진 것 없이 아름다운 윤아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댓글을 달며 소통을 시도했다. 한편 윤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그가 또 어떤 모습으로 활동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김소영 SNS 김소영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진지한 심경을 전했다. 김소영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도 격려와 응원 메시지를 더하고 있다. 김소영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처음 임신을 확인했을 때 자연스레 입가에 웃음은 피어났지만, 한편으론 어딘가 내 안의 기세가 뚝 끊어지는 느낌이었다"로 말문을 열었다. 김소영은 "결혼과 임신, 출산은 행복이라는 확신에 가득찬 말들에 비해 현대 사회에서 여성이 느껴야 할 부담에 대해서는, 모두가 적당히 모른척 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애는 있어야지, 출산율이 이렇게 낮은데, 어차피 남자가 임신할 순 없는데, 여러가지 말들로 결국 여성의 짐은 모두가 모르쇠 하는 느낌. 그런데 석 달 동안 아이를 품어보니, 알면서 모르는 척 했던 게 아니라, 여전히 잘 알지 못했던거구나 싶다"라고 털어놨다. 또 그는 "처음에는 버티기로 했다. 배가 눈에 띄게 나올 때까지는 숨겨야겠다. 내가 아프고, 몸을 사리면 직원들도, 서점도, 방송도, 옆에 있는 남편도 영향을 받을 테니까. 무엇보다 내가 시작한 일에 대한 애착
사진=강아랑 SNS 강아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아랑은 박명수와 친분을 드러냈다. 강아랑 미모에 박명수도 남다른 미소를 보였다. 25일 강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명수옹 라디오쇼 출연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제도 무도 재방 봤는데... 명수옹 너무 좋아요"라며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동시에 강아랑은 박명수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랑은 박명수와 다정하게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아랑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박명수도 강아랑과 함께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쉽게 볼 수 없는 박명수의 천사 미소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강아랑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너무 예뻐요" "인형인 줄" "걸그룹 비주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대도서관 SNS 대도서관 버닝팜 논란이 불거졌다. 대도서관 버닝팜은 어떤 의미일까. 그는 최근 논란에 휩싸인 클럽 버닝선의 이름을 게임 콘텐츠 이름으로 사용, 대도서관 버닝팜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도서관은 최근 트위치(게임 관련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농장 운영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을 하던 중 그는 농장 이름을 '버닝팜'이라고 지었다. 당시 게임을 진행하던 중 함께 게임을 하던 시청자가 빚을 지자 "이게 바로 버닝팜"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농장 이름을 '버닝팜'으로 짓자고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도서관은 19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로 사는 법'에 출연 중이다.
사진=SBS 강형욱 집 공개 소식이 화제다. 강형욱 집 공개는 처음은 아니지만, 더욱 이목을 끌고있는 것. '집사부일체'에서 강형욱 집 공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강형욱 집 공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새로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강형욱 집은 역시 강아지들과 함께 생활하기 편리한 구조로 눈길을 끌었다. 넓은 외관은 물론, 한적한 곳에 위치한 3층 집으로 그 규모 또한 남달랐다. 강형욱은 멤버들이 집에 감탄하자 "내 집이기 전에 우리 강아지들의 집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강형욱 집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집을 엿보는 기분도 들었다. 강아지들을 위해 세심하게 설계된 집은 물론, 수영장까지 있던 것. 한편 앞서 강형욱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MC들이 수입에 대해 묻자 "직원이 20명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의 한달 수입은 대기업 연봉정도라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윤아 성형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윤아 성형설은 왜 등장했을까. 지난 24일 '미우새'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윤아가 스페셜 MC로 출연,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30대가 된 것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그는 "크게 달라졌다고 느껴지는 건 없는 것 같은데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긴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에 모벤져스는 "나이가 들수록 편안해지는 게 있다"고 그의 말에 동의했다. 특히 모벤져스는 윤아를 본 후 "너무 예쁘다"며 외모를 칭찬했다. 신동엽과 서장훈은 "어릴때부터 예쁘다는 말을 들어서 이제 감흥이 없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아에게 "아직도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좋느냐"라고 물었고 윤아는 "좋다"며 "계속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날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윤아 성형설이 떠돌았다. 이전에 비해 다소 인상이 짙어졌다는 것.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전과 달라진 것 없다는 평이다
사진=SBS 짭짤이 토마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신영이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다이어트 메이커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홍선영의 하루 식습관을 체크했다. 이어 그는 아침부터 홍선영이 먹을 음식 등을 정해줬다. 그중 김신영은 짭짤이 토마토를 소개했다. 짭짤이 토마토를 본 홍선영을 비롯해 어머니들은 감탄했다. 더불어 김신영은 아침에는 오징어, 계란 등을 먹고 점신에는 계란, 두부스테이크 저녁에는 고구마 등을 먹으라고 전했다. 특히 모든 식사는 저녁 여덟시 전에 끝내라고 전수했다. 그리고 배가 고프면 칼로리가 낮은 토마토를 먹으라고 전했다. 다이어트 할 때 배고프면 다섯개 까지 먹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