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혜진 기성용 SNS 배우한혜진이딸사진을공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다른 인형 미모를 뽐낸 것. 한혜진,기성용부부는20일인스타그램에“유명하다는베티스티룸도가보고,딸시온이는아이스크림세스쿱흡입”이라는나들이사진을 올렸다. 사진속한혜진,기성용부부의딸시온양은남다른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착각이 일어날 정도다. 앞서시온양은 한혜진 기성용 부부 SNS에자주등장했지만,얼굴을 완전하게공개한것은이번이처음으로 더욱 이목을 끌고있다. 한편,한혜진기성용부부는2013년6개월간의열애끝에웨딩마치를 울렸다. 현재 슬하에딸시온양을두고있다.
사진=KBS2 배우 진경이 이혼 경험이 있다고 고백,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는 배우 박희순, 진경, 황우슬혜, 윤보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진경은 “제가 사실 한번 다녀 왔다. 그런데 인터넷에 보면 미혼으로 뜬다”고 운을 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경은 "과거 인터뷰 자리에서 기자가 '결혼 생각이 없느냐'고 물은 적이 있다. 그래서 '결혼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터뷰 후 싱글로 기사가 나갔고, 진경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오해를 받아야 했다. 진경은 "굳이 한 번 갔다 왔다고 해명을 하기도 어려웠다"며 "그동안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지 않아 이야기 할 수 없었다"고 불편했음을 드러냈다. 이에 진경은 "첫 예능 출연이라 이야기 하는 것이 편할 것 같다"고 쿨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뉴스 캡처 정준영 눈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사과문을 발표, 논란 이후 처음 눈물을 보였다. 정준영은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진술(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이날 그는 심사에 앞서 취재진들 앞에 섰다. 그는 옷 안 주머니에서 사과문을 꺼내들었다. 정준영은 "모든 죄를 인정한다. 용서받지 못할 죄를 저질렀다. 나로 인해 피해 입으신 분들, 2차 피해를 당한 여성분들, 관심과 애정 주셨던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평생 반성하며 살아가겠다"고 사과문을 읽었다. 특히 사과문을 읽어내리는 도중 그는 잠시 울먹이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진행된 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 두 시간 만에 끝났다. 낮 12시 30분쯤 정준영은 포승줄에 묶여 법원을 나섰다. 그는 호송차에 올라 유치장으로 향했다. 한편 정준영은 유치장에서 대기하며 법원 판결을 기다리게 된다.
사진=KBS2 '생생정보' 춘천 숯불닭갈비 맛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전설의 맛' 코너를 통해 '59년 전통! 춘천 숯불 닭갈비' 맛집이 전파를 텄다. 먼저 이날 소개된 춘천 숯불닭갈비 맛집은 강원 춘천시 낙원길에 위치한 가게에서 판매 중이다. 60년 가까운 전통을 자랑하는 만큼 그 맛은 보장되어있다. 더불어 이 가게에서 춘천 닭갈비를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손님이 올 정도다. 이 집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원조 닭갈비의 고장, 춘천답게 남다른 맛이 비결이다. 석쇠에 올라간 닭갈비는 더욱 깊은 맛을 자아내는 동시에 손님들에게 만족감을 준다. 여기에 쌈을 싸서 먹으면 그 맛은 더욱 일품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맛집이 소개, 시청자들의 입맛을 끌었다.
사진=TV조선 이용식 눈 실명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용식이 출연,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식은 눈 실명 사실을 알렸다. 그는 "가족들이 걱정하는 게 싫어 숨기고 있었지만 나처럼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개하게 됐다"며 한쪽 눈 시력을 잃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의 상황과 비슷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용기있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용식은 "내가 너무 바빠서 혈압 관리를 못했다. 그런데 망막혈관이 혈압에 취약하다고 하더라”면서 명망막혈관폐쇄를 앓게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식은 1975년 MBC '제1기 코미디언 선발대회'로 데뷔, MBC '뽀뽀뽀'를 19년간 진행하며 '뽀식이 아저씨'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방송 이후 이용식에 대한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그가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 제육볶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제육볶음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게스트로 출연,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제육볶음 편에 왜 지숙이 출연했을까. 그는 "아버지가 정육점을 하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어릴 때부터 발골 작업을 했고 특수 부위들의 고기도 먹었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 지숙은 "연습생 때에는 잘 먹지 못했는데 제육볶음이 당시 '먹킷 리스트' 1위였다"고 말할 정도로 제육볶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제육볶음은 달콤하면서도 적당히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흰쌀밥과 함께 얹어 먹으면 그 맛이 환상적이다. 자세한 위치 및 정보 등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 된다.
사진=기상청 SNS 춘분이다. 오늘(21일)은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으로 이목을 끌고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정오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그 밖의 지역에는 1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일부 제주도 산지에는 150㎜의 강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10~22도다. 한편 최근 미세먼지에 각별한 유의가 이어지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사진=SBS 강남 이상화 결혼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열애에 이어 곧바로 결혼설이 나와 관심을 얻고있다. 하지만 양 측 소속사는 결혼설에 대해서 "올해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20일 강남 이상화가 양가 부모와 정식으로 만난 동시에 올해 안에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강남, 이상화 소속사 측은 "잘 만나고 있는 건 맞지만, 올해 결혼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이 최근 연인의 감정을 지니고 만나기 시작한 만큼, 결혼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두 사람은 5~6개월 전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강남, 이상화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통해 첫 인연을 맺었다. 한편 강남은 그룹 M.I.B 출신으로 태진아 소속사인 진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화는 벤쿠버 동계올림픽 500m와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등 다수 대회에서 우승 전력이 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예쁜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일명 ’청담동 주식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의 부모가 살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경기도의 한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희진도 모습을 드러냈다. 일시적으로 구속 상태에서 풀려난 이희진은 이날 동생과 함께 침통한 표정으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영정의 뒤를 따랐다. 발인이 진행될 동안 이희진을 둘러싼 불법 투자유치 등과 관련한 피해자들로 인한 소란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희진은 지난 18일 부모의 장례 절차를 준비하기 위해 재판부에 구속집행정지를 신청, 당일 오후부터 빈소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희진의 부모는 안양시 자택과 평백의 한 창고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부모를 살해한 김씨는 "이씨(아버지)가 주식투자를 권유해 투자했는데 돈을 모두 잃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C ‘PD수첩’ 대한민국의 미친 의대 열풍과 학생들의 꿈을 빌미로 이익을 챙기는 의대 유학원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PD수첩’이 대한민국의 의대 쏠림 현상과 해외 의대 유학에 대해 전파를 탔다. 대한민국에서 상위 0.5%만 들어갈 수 있는 의대. 이미 전국의 지방 의대 커트라인은 서울대 일반 학과를 앞질렀다. 전국의 의대란 의대는 다 훑고 그다음 차례가 서울대 공대라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졌다. 의대행 반수를 하기 위해 어렵게 들어간 소위 S.K.Y를 한 학기 만에 자퇴하는 학생들도 부지기수. 입학 정원은 전국 41개 의대를 모두 포함 3,000명 남짓, 전국 0.5% 내에 들어야 가능한 일이지만 너도 나도 의대를 향해 달린다. 이러다 보니 때 아닌 특수를 노리는 곳이 있다. 상위 0.5%에 들지 못해도 의사가 되는 길을 알려준다는 유학원들이다. 유학원들은 문턱이 비교적 낮은 해외 의대에 쉽게 들어가면 한국에서도 의사가 될 수 있다며 학생들을 모으는 중이다.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해외 의대를 졸업하면 한국의 국시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생기기 때문에 한국 의대의 좁은 문을 뚫지 못
사진=함소원 SNS 캡처 함소원 나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연하 남편 진화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해 더욱 나이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순산#활동재개#오랜만#촬영장#남편#우리아기 #산후 #우리아기#행복#아기낳고 한달만에 초스피드로 돌아온 촬영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이 예뻐졌다고 자꾸 쫓아다니면서 사진찍는당. 남편을 위한 특급 #포즈#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과 진화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있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다정한 스킨십을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더불어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건강하세요" "잘 어울려요" "함소원씨 부럽습니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
사진=한지민 SNS 캡처 남주혁 한지민이 시청자와 이별했다. 두 사람은 '눈이 부시게'를 통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에 두 사람의 마지막 컷이 될 사진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한지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남주혁은 장발 머리에 턱시도를, 한지민은 단발 머리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고 서있다. 한지민은 남주혁의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있다. 남주혁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너무 잘 어울려요" "아쉽다 종영" "두분 '케미' 너무 좋았어요" "감동적인 드라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눈이 부시게'는 지난 19일 종영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