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본격적인 겨울에 앞서 롯데 홈쇼핑은 프랑스 의류 브랜드인 비콩트아(VICOMTE_A)를 단독 론칭 한다고 밝혔다.
비콩트아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렌치 프레피 브랜드로 국내외 셀럽은 물론 패션계 종사자들에게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오는 11월 13일 19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비콩트아(VICOMTE_A)는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등 12개국의 유명 패션 거리에 위치한 백화점과 편집숍 등 23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이며,
최근 국내에서도 패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비콩트아(VICOMTE_A) 브랜드를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에서는 별도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외국 여행시 현지 구입을 하거나 해외 직구로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로 아쉬워하는 국내 소비자가 많았다.
비콩트아(VICOMTE_A)는 기존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가 주는 딱딱한 디자인과 컬러의 틀에서 벗어나 원색의 칼라를 제품에 다양하게 녹여냈고,
숨겨진 디테일과 디자인 트위스트를 통해 프랑스 귀족의 우아한 이미지와 함께 그들만이 전할 수 있는 유머와 위트를 디자인에 유연하게 담아냈다.
자신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프랑스 귀족의 우아함과 함께 일상의 삶 속에서 예술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이다.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디테일과 하이엔드 퀄리티는 실 생활 속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하게 되었다.
[청년일보=박광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