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기업 분할된 이지바이오 관련주, 첫날 급등세

등록 2020.06.05 13:53:39 수정 2020.06.05 13:54:15
김유진 기자 yjyj_2002@youthdaily.co.kr

이지홀딩스 28.71%, 옵티팜 21.34% 동반 급등보여
이베스트투자 "계절 등 사이클 영향↓, 이익 안정적"

 

【 청년일보 】 기업 분할된 이지바이오[035810] 관련 종목들이 재상장 후 첫 거래일인 5일 장중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이지바이오는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른 1만 52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이지홀딩스(28.71%)와 옵티팜[153710](21.34%)도 동반 급등했다.

 

이지바이오는 기존 이지바이오에서 자돈사료와 사료첨가제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이지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해 상장됐으며, 제약 업종인 옵티팜은 이지홀딩스의 자회사다.

 

심지현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 연구원은 "이지바이오의 사료와 사료첨가제 사업은 계절 등 농축산물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사이클의 영향은 받지 않아 이익이 안정적"이라며 "이지홀딩스의 경우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의 이슈로 형성된 높은 돼지 가격의 모멘텀이 장기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 청년일보=김유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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