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 해성옵틱스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상장사 해성옵틱스는 4일 오전 9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93%(281원) 상승해 1220원을 기록했다. 이에 장 마감까지 상한가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유상증자 후 권리락이 상한가의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일 해성옵틱스 보통주에 대해 이날 유상증자 권리락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권리락 기준가는 보통주 939원이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