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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카뱅 따상 불발에도 시총 11위 등극... "이준석·윤석열 신경전 고조?" 지도부 패싱 논란 外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종가 기준 33조1천620억원 시가총액을 기록, 코스피 종목(우선주 제외) 중 11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한미연합훈련은 전작권 회수와 한미 간 신뢰 회복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며 훈련이 시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020 도쿄올림픽 기간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과 관련해 대회 개최와 코로나 확진자 수가 관련이 없다고 일축했다.

 

국힘 내 잇따른 '지도부 패싱'…이준석·윤석열 신경전 고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어. 이는 윤 전 총장을 비롯한 주요 차기주자들이 당 행사에 잇따라 불참하면서 불거진 이른바 '지도부 패싱' 논란에 따른 것.

 

이 대표는 6일 자신의 SNS에서 "공정한 경쟁의 틀을 만드는 것이 후보 중심 선거"라고 거듭 강조하는 글을 올려. 또 "(입당식 당시) 그(윤 전 총장)를 15분간 밖에서 기다리게 한 것이 무슨 벌을 세운 것인 양 계속 보도되는데,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

 

대표적 '친윤' 인사인 정진석 의원은 "지도부가 필요 이상으로 대선 후보들을 관리하려다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해선 안 된다"며 "올드패션"이라고 비판하는 글을 올려.

 

지도부 내에서도 이 같은 신경전에 우려의 목소리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재명 "선택 요구하면 '경선 완주' 보다 '지사직 사수' 택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만약 저에게 '대선 경선 완주'와 '도지사 유지' 둘 중 굳이 하나를 선택하라면 도지사직을 사수하겠다"며 '지사직 사퇴론'에 대한 입장을 6일 밝혀.

 

전날 더불어민주당 선관위원장인 이상민 의원은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사실 이재명 후보가 지사직을 갖고 있지만, 마음은 콩밭에 가 있지 않으냐"며 "불공정 문제가 아니라 적절성 면에서 (지사직에서)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한 바 있어.

 

이에 이 지사는 "정치적으로 불리해 선거운동을 많이 하겠다고 사퇴하는 게 말이 되나"라고 반문.

 

송영길 "한미연합훈련, 전작권 회수∙한미 신뢰 위해 불가피한 절차"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당 일각의 한미 연합훈련 연기론과 관련해 한미연합훈련은 시행돼야 한다고 6일 밝혀.

 

송 대표는 최고위에서 "이번 한미합동훈련은 야외의 대규모 기동 병력이 동원되지 않는 연합 지휘소 훈련이자 전작권 회수를 위해 불가피한 절차다. 한미간 신뢰를 위해서도 불가피한 조치"라며 이 같은 의견을 내비춰.

 

또 이날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 76년이 된 점을 거론하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시급히 북미협상이 재개돼 한반도 비핵화가 이뤄질 수 있게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추가로 언급.

 

 

카뱅, 시총 33조·코스피 11위로 '금융 대장주' 증시 입성

 

카카오뱅크(이하 카뱅)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6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금융 대장주'로 화려하게 증시에 입성.

 

카뱅은 상장 첫날 종가 기준 33조1천620억원 시가총액을 기록, 코스피 종목(우선주 제외) 중 11위에 올라.

 

이는 기존 금융권 대장주였던 KB금융의 시총(21조7천52억원)을 12조원 가까이 웃도는 규모로, 카뱅은 이날 시초가 5만3천700원 대비 가격제한폭(29.98%)까지 오른 6만9천800원에 거래를 마쳐.

 

카뱅은 공모가 2배 시초가에 상한가로 치솟는 이른바 '따상'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종가 기준 시가총액이 코스피 종목(우선주 제외) 중 11위인 33조1천620억원을 찍으며 시총 10위인 기아(34조6천991억원)와도 불과 1조5천억원 차이를 보였다고.

 

스가 "일본 內  코로나 확진자 폭증, 올림픽과 관계 없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020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확진자 증가는 올림픽과 관련이 없다”고 재차 강조.

 

6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올림픽 개막 전과 비교해 도쿄 도심 인구는 증가하지 않았다”며 “대회 개최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의 원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편 도쿄올림픽 14일째인 지난 5일 기준 일본의 신규 확진자는 1만 5263명, 도쿄도에서만 5천42명으로 나타나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중으로 알려져.

 

【 청년일보=최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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