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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윤희숙, 부동산 투기의혹에 의원직 사퇴 '초강수'...삼성바이오로직스, 모더나 백신 시제품 생산 착수 外

 

【 청년일보 】 25일 오후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가 전격 연기돼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비롯한 주요 쟁점법안 처리가 미뤄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르면 이번 주부터 모더나의 mRNA(메신저 리보핵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시제품 생산에 착수할 전망이다.

 

지난해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20만명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2001년 대비 '반 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다.

 

부친 '부동산 의혹' 윤희숙, 의원직 사퇴…대선경선도 포기

 

부동산 위법 거래 의혹과 연루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고, 대선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혀.

 

윤 의원은 이날 국민권익위가 제기한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며 의원직 사퇴·대선경선 출마 포기를 선언, 기자회견장을 찾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눈물을 보이며 윤 의원을 설득. 당 지도부와 대권주자들도 앞다퉈 만류에 나서.

 

회기 중 국회의원 사직서는 본회의 무기명 투표에서 재적 의원 과반 참석, 과반 찬성으로 의결되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에게 '공이' 넘어오는 상황. 이에 따라 민주당은 어떤 대응을 할지 고심하는 모습.

 

국회 본회의 무산…언론중재법 처리 연기

 

25일 오후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가 전격 연기돼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비롯한 주요 쟁점법안 처리도 순연. 국회부의장,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7개 상임위원장 인선도 미뤄지게 돼.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본회의를 연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가  전해. 이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이날 새벽 법사위를 통과한 지 하루가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국회법상 절차적 문제가 있다는 야당 주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해석돼.

 

다만 민주당은 이달 중에는 본회의를 열어 언론중재법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하고 있다고.

 

 

삼성바이오, 이르면 이번 주부터 모더나 백신 시제품 생산 돌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르면 이번 주부터 모더나의 mRNA(메신저 리보핵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시제품 생산에 돌입할 전망.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올해 5월 코로나19 백신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백신의 바이알(유리병) 무균충전, 라벨링, 포장 등을 하는 '병입 공정'을 진행할 예정.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생산을 마친 후 모더나 측과 국내 허가 당국의 품질관리를 거친 뒤 이르면 10월부터 미국 이외의 시장에 공급할 모더나 백신 수억 회 분량의 본격 생산에 돌입할 전망이라고.

 

작년 출생아, 통계 이래 최저…합계출산율도 '역대 최저' 0.84명

 

지난해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20만명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통계청의 '2020년 출생 통계(확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7만2천3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300명(10.0%) 감소해 2001년 55만9천900명을 기록했던 출생아 수가 19년만에 '반 토막' 났다고.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인 0.84명으로 집계돼. OECD 38개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인 나라는 한국뿐.

 

◆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10명중 9명 '델타' 변이

 

국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닷새 만에 다시 2천명을 넘었으며, 국내 확진자 10명 중 9명에서 델타 변이가 확인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며 "델타 변이로 인한 이번 유행은 이전의 위기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해. 이어 "(델타 변이가)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발병 초기 최대 300배 이상 많은 양의 바이러스를 배출한다"고 덧붙여.

 

김 총리는 "앞으로 한 달이 채 안 되는 기간 1천500만명 이상 국민이 접종에 참여하게 된다"며 "질병청과 각 지자체는 백신 유통·보관을 더욱 꼼꼼히 관리하고 오접종 예방을 위한 의료진 교육도 한층 강화해달라"고 당부.

 

【 청년일보=최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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