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바이오로직스, 시총 3위 등극...신한지주는 금융 대장주 재 탈환

등록 2020.01.23 16:44:57 수정 2020.01.23 21:55:17
정준범 기자 jjb@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우한(武漢) 폐렴'의 확산 우려로 설날 연휴를 앞두고 큰 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12포인트(0.93%) 내린 2,246.13으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1포인트(0.56%) 내린 2,254.54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웠다.
 

특징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실적 호조에 힘입어 23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보다 6.86% 오른 48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49만3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또 이날 종가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시가총액은 31조9천577억원으로 코스피(우선주 제외) 3위에 올라섰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17억원으로 2018년 대비 64.6% 증가하고 매출액은 7천16억원으로 30.9% 늘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특히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75.8% 증가한 3천133억원, 영업이익은 830.1% 증가한 1천7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였다.

 

 

신한지주도 KB금융에 내줬던 금융 대장주 자리를 다시 회복했다. 

 

이날, 신한지주는 200원(0.49%) 상승한 41,200원으로 마감했으나,   KB금융이 1.79% 하락(850원)함으로써 시가총액은 신한지주가 약 12백억원 가량 다시 앞서게 됐다. 

 

 

증권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증권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미래에셋대우 170원 (2.2%) , 한국금융지주 1600원 (2.11%) ,삼성증권 200원 (0.52%), NH투자증권는 250원 (2.05%) , 메리츠종금증권는 80원 (2.22%) , 키움증권 4000원 (4.9%) 각각 하락했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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