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2024년형 Neo QLED·삼성 OLED· 98형 신제품 사전 판매를 시작한 지 사흘 만에 판매량 1천500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러한 사전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증가한 수치이며, 3월 1일부터 3일간 사전 판매량이 지난해 사전 판매 전체 기간 실적을 이미 웃돌았다.
2006년부터 18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매출 기준 1위를 달성한 삼성 TV는 다양한 제품을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사전 판매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