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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특징주] "호실적 전망에 52주 신고가" 골프존, '강세'..."해외시장점유율 1위 망간 수요 9배 급증 전망" 태경산업, 강세 外

 

【 청년일보 】 하임바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예방 물질을 발견한 영향으로 인바이오젠이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신풍제약은 코로나 치료제 통계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호실적 전망이 나온 골프존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해외시장점유율 1위 망간 수요가 9배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태경산업이 강세를 나타냈다.

 

◆ 하임바이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예방 물질 발견...인바이오젠, 상한가

 

하임바이오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예방 물질을 발견하면서 인바이오젠이 상한가를 기록.

 

이날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하임바이오와 연세대 의과대학, 이탈리아 세인지연구소의 공동연구 중 인 중합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과 복제를 저지한다는 사실이 발견됨.

 

인바이오젠은 하임바이오의 최대주주인 동시에 투자자. 대사항암제와 코로나 치료 관련해 투자를 진행.

 

인바이오젠은 지난 6일, 전 거래일보다 29.96%(1020원) 상승한 4425원에 거래를 종료.

 

◆ 코로나19 치료제 순항...한국비엔씨, 급등

 

코로나19 치료제 순항의 영향으로 한국비엔씨가 급등.

 

대만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임. 전날 한국비엔씨는 대만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한 코로나 치료 후보물질인 '안트로퀴노놀'의 경증 내지 중등증 코로나19 감염환자 100명에 대해 치료목적 사용의 긴급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힘.

 

한국비엔씨는 지난 6일, 전 거래일보다 18.83%(2100원) 상승한 1만3250원에 장을 마침.

 

◆ 코로나 치료제 통계유의성 미확보...신풍제약, 하한가

 

코로나 치료제 통계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신풍제약이 하한가로 장을 마침.

 

신풍제약은 지난 5일 국내 임상시험 2상의 주요 결과를 발표.

신풍제약은 피라맥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13개 대학병원에서 총 113명의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피라맥스 투여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투여 후 28일까지 효과를 관찰.

피라맥스의 유효성을 평가하고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음성으로 전환된 환자의 비율'(음전율)을 일차평가변수로 설정. 그 결과 피라맥스 투여군과 대조군에서 음전율에 차이가 없어 일차평가변수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음.

 

다만 신풍제약은 일부 지표에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중증으로 악화하는 비율을 낮출 가능성을 보였다고 판단해 임상시험 3상을 추진하기로 했음.

 

신풍제약은 지난 6일, 전 거래일보다 29.92%(2만8600원) 하락한 6만7000원에 장을 종료.

 

◆ 2분기 유가상승 호실적 전망에 강세...S-Oil, 강세

 

2분기 유가상승 호실적 전망에 S-0il이 강세를 나타냄.

 

지난 6일 유진투자증권은 S-Oil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6조6000억원, 5735억원으로 추정.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5%, 흑자전환한 것. 사업부문별로는 정유부문 2521억원, 화학 부문 1098억원, 윤활유 부문 2115억원으로 예상.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누적 1조원을 상회하는 영업실적이 기대된다”며 “유가 강세로 예상대비 선방한 재고평가 반영, 중질유 하락으로 모든 사업부의 실질 마진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음.

이어 “석유수출기구(OPEC)의 증산, 이란 원유 생산량 증가로 중질유 가격 약세는 심화될 것”이라며 “내년까지 정유업의 구조적인 원가 절감 수혜를 기대하며 매수를 지속 권유한다”고 덧붙였음.
 

S-Oil은 지난 6일, 전 거래일보다 4.27%(4500원) 상승한 11만원에 거래를 마침.

 

◆ 호실적 전망에 52주 신고가...골프존, 강세

 

호실적 전망이 제기된 골프존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나타냄.

 

골프존이 1분기 호실적에 이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 SK증권은 골프존이 2분기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38.5% 오른 1천억원, 영업이익으로 105.1% 상승한 28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당초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25% 감익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신규가맹 급증 지속과 스크린골프 라운드 수 호조로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했음.
 

골프존은 지난 6일, 전 거래일보다 3.87%(5800원) 상승한 15만5500원에 거래를 마침. 

 

◆ 2분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포스코인터내셔널, 강세

 

2분기 호실적 전망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강세를 나타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가는 이달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철강업황 호조 속에서 2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76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며 “철강 시황 개선으로 외형·이익의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음.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20% 상향조정.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6일, 전 거래일보다 3.63%(850원) 상승한 2만4250원에 거래를 종료.

 

◆ 해외시장점유율 1위 망간 수요 9배 급증 전망...태경산업, 강세

 

망간의 수요가 9배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에 태경산업이 강세를 나타냄.

 

지난 6일 에너지조사기관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미국을 필두로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면서 전기차 등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가 더욱 각광받기 시작했다고 분석.

 

이어 세계 전기차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이라며 망간, 니켈, 리튬등 배터리에 들어가는 주요 광물들의 수요가 2030년까지 현재대비 4배 이상 오를 것으로 내다봤음.

 

특히 망간 수요는 9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 망간 주요 생산지역인 남아프리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생산 차질에서 회복 중이지만 운송, 전력 안정성, 항만 운영과 관련된 문제로 채굴활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

 

망간 가격은 지난 1월 톤당 867달러에서 6월 1128달러까지 30% 가량 급등.

 

태경산업은 지난 6일, 전 거래일보다 7.37%(490원) 상승한 7140원에 장을 마침.

 

◆ 주당 500% 무증 결정...에이루트, 급등

 

주당 500% 무상증자를 결정한 에이루트가 급등함.

 

이날 에이루트는 주식거래 활성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5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힘. 신주 배정 기준일은 7월 20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0일.

이번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6423만8830주로, 증자 완료 후 에이루트의 총 발행 주식 수는 7709만 1690주(기존 1284만 7766주)로 증가. 자사주 5094주는 이번 무상증자 대상에서 제외.

 

에이루트는 지난 6일, 전 거래일보다 12.50%(1090원) 상승한 9810원에 거래를 마침.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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