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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특징주] "5125억원 투자, 전해질 생산공장 증설" 천보 '강세'..."매각 절차 착수에" 인터파크 '급등' 外

 

【 청년일보 】 네이버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시가총액 3위를 탈환했고, 매각 절차에 착수한 인터파크가 급등했다.

 

마켓컬리 지분을 보유한 SK네트웍스가 강세를 나타냈고, 2차전지 전해질 생산공장 증설 기대에 천보가 강세를 보였다.

 

◆ 시총 3위 탈환...네이버, 강세

 

네이버가 강세를 보이며 시총 3위를 탈환.

 

이날 네이버의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견인. 외국인은 953억원, 외국인은 766억원을 순매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골드만삭스가 네이버에 대해 호실적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제시하는 등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

 

네이버는 지난 13일, 전 거래일보다 5.38%(2만2500원) 상승한 44만1000원에 장을 마침.

 

◆ 매각 절차 착수...인터파크, 급등

 

인터파크 주가가 급등.

 

인터파크 최대 주주인 이기형 대표 등이 최근 NH투자증권을 매각자문사로 선임하고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자금이 쏠린 것으로 풀이.

 

인터파크는 지난 13일, 전 거래일보다 22.83%(1290원) 상승한 6940원에 거래를 마침.

 

◆ 마켓컬리 초기투자...SK네트웍스, 강세

 

마켓컬리에 초기투자한 SK네트웍스가 강세를 나타냄.

 

SK네트웍스는 지난해 말 연결보고서 기준 컬리 지분 3.68%를 보유하고 있음.

 

마켓컬리는 최근 2254억원 규모의 시리즈 F 투자를 유치. 기존 투자사인 에스펙스 매니지먼트와 DST 글로벌, 세콰이어캐피탈 차이나, 힐하우스 캐피탈 등이 참여했으며, CJ대한통운과 밀레니엄 매니지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

 

이번 투자에서 컬리는 2조5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지난 시리즈E 투자 대비 2.5배 더 높은 몸값을 인정받았음.

 

SK네트웍스는 지난 13일, 전 거래일보다 5.27%(310원) 상승한 6190원에 거래를 종료.

 

◆ 전지박 2공장 신규 수주 기대...솔루스첨단소재, 강세

 

전지박 2공장 신규 수주 기대에 솔루스첨단소재가 강세를 나타냄.

 

전지박 2공장에 대한 신규 수주 확보 가능성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솔루스첨단소재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은 전 사업부문의 가파른 실적 개선세와 전지박 2공장에 대한 신규 수주 확보 가능성이다”고 설명.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 13일, 전 거래일보다 7.41%(3900원) 상승한 5만6500원에 장을 마침.

 

◆ 2차전지 전해질 생산공장 증설 기대...천보, 강세

 

2차전지 전해질 생산공장 증설 기대에 천보가 강세를 나타냄.

 

천보는 지난 7일 자회사인 천보BLS를 통해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에 2026년까지 5125억원을 투자해 2차전지 전해질(LiFSI) 생산공장을 짓겠다고 밝힘.
 

천보는 지난 13일, 전 거래일보다 7.76%(1만7000원) 상승한 23만6000원에 거래를 종료.

 

◆ 테슬라향 어닝서프라이즈 전망...엘앤에프, 급등

 

테슬라향 어닝서프라이즈 전망에 엘앤에프가 급등함.

 

미래에셋증권은 엘앤에프에 대해 테슬라향 어닝서프라이즈가 시작됐다며 압도적인 주가 상승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힘.

 

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매출 증가가 본격화하는 하반기부터 이익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2022년과 2023년 국내 경쟁사인 에코프로비엠과 유사한 영업이익이 예상되지만 현재 시가총액은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

 

이어 “폭발적인 전기차 판매로 인한 쇼티지(부족)가 지속되면서 배터리 소재 전반적으로 비중확대 전략을 제시한다”며 “엘앤에프는 예상실적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황”이라고 덧붙였음.

 

엘앤에프는 지난 13일, 전 거래일보다 18.84%(1만7600원) 상승한 11만1000원에 장을 마침.

 

◆ 자사주 매각 호재...키네마스터, 급등

 

자사주 매각 호재에 키네마스터가 급등함.

 

지난 1일 키네마스터는 자사주 48만7515주를 매각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힘. 거래대금은 110억원으로 주당 매각 단가는 2만2515원.

 

키네마스터는 지난 13일, 전 거래일보다 14.39%(3800원) 상승한 3만200원에 거래를 마침.

 

◆ 소프트웨어 개발사 지분 인수...핸디소프트, 급등

 

소프트웨어 개발사 지분을 인수한 핸디소프트가 급등함. 

 

지난 12일 핸디소프트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메이븐클라우드서비스의 주식 30만주를 7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 후 지분율은 50.0%.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전략적 사업 협력을 통한 사업 다각화 및 시장 확대"라고 밝힘.

 

핸디소프트는 지난 13일, 전 거래일보다 11.26%(500원) 상승한 4940원에 거래를 마침.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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