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종코로나 확산에 에탄올주 '들썩'...창해에탄올 13% '급등'

등록 2020.02.05 14:34:14 수정 2020.02.05 14:34:22
정준범 기자 jjb@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확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에탄올과 관련된 종목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2시 현재 주식시장에서 창해에탄올은 전 거래일보다 13.04% 뛰어오른 1만4천300원에 거래중이다.


MH에탄올(4.03%)과 한국알콜(2.47%)도 동반 상승했다.

 

이처럼 국내에서 신종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알코올 손 소독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앞서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마스크, 백신, 택배 상자용 골판지 등 다양한 업종의 종목들이 잇따라 신종코로나 관련주로 지목되며 주가가 이상 급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최근 신종코로나 관련 일부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투자자가 유의해야 한다고 지난달 말 발표했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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