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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특징주] 지난주 특징주 브리핑...LIG넥스원, 韓美 미사일지침 종료 합의에 '강세' 外

 

【 청년일보 】 한국과 미국이 미사일지침 종료에 합의하면서 LIG넥스원이 강세를 나타냈다.

 

오너 지분 일괄 매각에 남양유업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 韓美 미사일지침 종료 합의...LIG넥스원, 강세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사일지침을 종료하기로 합의하면서 LIG넥스원이 강세를 나타냄.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미사일지침을 종료하기로 합의. 

 

LIG넥스원은 지난 24일, 전 거래일보다 9.75%(3850원) 상승한 4만3350원에 거래를 마침.

 

◆ 원자력수주·재개발 기대...현대건설, 강세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6일 발표한 '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6대 규제 완화 방안' 영향으로 현대건설이 강세를 나타냄.

 

현대건설은 원자력 수혜주로도 꼽힘. 최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발주한 2323억원 규모 혁신원자력연구단지 구축 공사를 현대건설이 수주해 향후 추가로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음.

 

현대건설은 지난 27일, 전 거래일보다 6.43%(3400원) 상승한 5만6300원에 장을 마침. 

 

◆ "주인 바뀌는 남양유업"...오너 지분 일괄 매각에 상한가

 

남양유업은 지난 28일 한국거래소에서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하며, 전날보다 13만1000원(29.84%) 오른 57만원에 거래됐다. 52주 신고가다.


남양유업 우선주도 5만5500원(29.92%) 급등한 24만1000원을 나타냈음.


남양유업은 지난 27일 최대주주인 홍원식 전 회장 등 2명이 보유주식 전부를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인 한앤컴퍼니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 "상품 수요·고용 정상화 기대"...참좋은여행, 강세

 

상품 수요와 고용 정상화 기대로 참좋은 여행이 강세를 나타냄.

 

백신접종과 정부의 자가격리 면제 정책의 영향으로 해외여행 수요의 증가가 전망되면서 하반기 고용 정상화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는 것으로 풀이.

 

참좋은여행은 지난 27일, 전 거래일보다 7.14%(950원) 상승한 1만4250원에 거래를 종료.

 

◆ "버스 기사 백신 우선 접종 대상 선정"...천일고속, 급등

 

버스 기사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에 선정 소식에 천일고속이 급등함.

 

버스기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에 포함된 것이 주가 급등의 배경으로 거론. 

 

전일(26일) 고용노동부는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영상으로 '필수노동자 보호·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갖고 음식배달, 택배, 버스, 대리운전기사 등 필수노동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힘.

 

천일고속은 지난 27일, 전 거래일보다 22.80%(1만6300원) 상승한 8만7800원에 거래를 마침. 

 

◆ 휴먼엔, 러 코로나 백신 개발 연구진 방한 소식에 상한가

 

러시아 코로나 백신 개발 연구진의 방한 소식에 휴먼엔이 상한가를 기록.


관련 업계에 따르면 추마코프연구소 연구진들은 내달 방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짐. 방한을 앞둔 관계자들이 현재 기업인 출입국 지원센터를 통해 격리면제 허가를 신청한 상태라고.

 

휴먼엔은 지난 26일, 전 거래일보다 29.96%(2040원) 오른 8850원에 장을 마감.

 

◆ 화신, 현대차 등 자동차 업종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강세

 

자동차 부품업체 화신이 자동차 업종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임. 


화신은 지난 28일 한국거래소에서 전 거래일 대비 1450원(25.22%) 오른 7200원에 거래를 마침. 장중 731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고. 미국 자동차업체인 제네럴모터스(GM)의 공장 재가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자동차 부품주에도 매수세가 몰렸다고. 


화신은 현대차와 기아의 자동차 관련 계열사를 주요 고객. 자동차용 섀시와 차체 부문(Chassis & Body Part)의 주요 부품을 모듈품 또는 개별품 형태로 생산해 납품하고 있다고.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전기차인 '아이오닉5'를 필두로 기아 EV6, 제네시스 EV, JW, CE, SG2 등에 대한 공급을 준비중이라고.


GM은 이날 차량용 반도체칩 부족으로 중단했던 공장을 재가동한다고. 현재 50% 수준에서 가동 중인 한국GM 공장 2곳은 오는 31일부터 100% 정상 조업에 들어간다고. 북미, 캐나다, 멕시코, 라모스아리스페 공장들도 곧 재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 제주맥주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3% 상승

 

제주맥주가 상장 첫날 공모가 보다 53% 상승함.

 

26일 한국거래소에서 제주맥주는 시초가(4780원) 대비 2.51% 오른 4천900원에 마감. 이는 공모가(3200원) 대비 53.13% 높은 수준.


이날 제주맥주는 5천481억원이 거래되며 국내 증시 종목 중 세번째로 많은 거래대금을 기록.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액(477억원)도 세 번째로 많았다고.


2015년 설립된 제주맥주는 크래프트(수제) 맥주를 제조·수입·유통하는 회사라고.


반면 같은 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진시스템은 시초가(1만9100원)보다 8.90% 내린 1만7400원에 마침. 이는 공모가(2만원)보다 13.00% 낮다고.

 

◆ "CS 매도의견 보고서·배터리 리콜 여파"...LG화학, 약세

 

크레디트스위스의 매도의견 보고서와 배터리 리콜 여파로 LG화학이 약세.

 

전일 CS는 LG화학의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업공개(IPO)로 지주사 디스카운트를 적용해야 한다며 매도 의견을 냈고, 목표주가 역시 기존 130만원보다 47% 하향한 68만원을 제시.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리콜 결정도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LG화학은 지난 27일, 전 거래일보다 3.49%(2만9000원) 하락한 80만3000원에 거래를 종료.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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