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콜라겐과 비타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엘리나C 핑크로제’를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스테디셀러 ‘엘리나C 플러스’의 후속 제품 ‘엘리나C 핑크로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엘리나C 핑크로제’는 비타민C에 프리미엄 콜라겐과 비오틴을 더해 피부 건강 관리와 일상 활력 보충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다. 주성분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AG(1000mg)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피부건강 원료다. ‘엘리나C 핑크로제’에 사용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AG는 13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개발된 특허 기반의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원료로 차별성을 갖췄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AG 원료의 12주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총 탄력, 순수 탄력, 생체 탄력 개선을 비롯해 눈가 주름 육안 평가, 피부 거칠기(Ra·Rq·Rmax) 및 피부 보습 등 총 8가지 피부 지표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또 피부 세포와 유사한 구조의 311Da(달톤) 초저분자 콜라겐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으며, 비타민C와 에너지 생성 및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군
【 청년일보 】 한미약품과 한국페링제약이 야간뇨·야뇨증 환자 중심 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해 야간뇨·야뇨증 증상 치료제 3개 품목을 공동 판매한다. 한미약품과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7일 야간뇨·야뇨증 증상 치료제 ‘미니린정·미니린멜트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및 야간뇨 증상 치료제 ‘녹더나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니린정·미니린멜트설하정·녹더나설하정의 국내 공급 유통은 한미약품이 전량 담당한다. 영업·마케팅은 한국페링제약이 종합병원을 맡게 되며, 한미약품이 병·의원을 중심으로 각각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미니린정·미니린멜트설하정은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을 기반으로 한 합성 유사체인 데스모프레신 성분으로, 야간 요량을 감소시키는 항이뇨 작용을 통해 야간뇨 증상을 개선한다. 소아(5세 이상) 일차성 야뇨증의 표준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성인 야간뇨 원인 중 약 88%를 차지하고 야간에 소변을 과잉 생산하는 ‘야간다뇨’와 관련이 있는 야간뇨 증상 치료에 효과적이다. 녹더나설하정은 미니린정·미니린멜트설하정의 저용량 제형으로 개발된 성인 야간뇨 증상 치료제로,
【 청년일보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아 향후 5년간 추진할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계획을 마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민 곁의 든든한 피해구제, 빠르게·충분하게·촘촘하게’라는 비전으로, 향후 5년간(’26~’30) 정책 방향을 담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해 12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그간의 운영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제안을 반영해 4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추진한다. 첫째로 환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지급 결정 체계를 개선해 신속한 보상을 실시한다. 식약처는 피해구제급여 지급 신청에 필요한 동의서(3종→1종)와 서약서(2종→1종) 등 제출 서류를 통합하고, 부작용 환자 퇴원 시 전문의료진의 안내와 신청서류 작성 지원을 추진하는 등 제도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의약품 부작용 심의위원회의 심의 경험을 기반으로 인과성이 명확하고 전문위원의 자문결과가 모두 동일한 200만원 이하 소액 진료비의 경우 서면 심의를 실시하고, 조사·감정 시 의학적 자문이 상시 가능하도록 상근 자문위원 체계 도입을 추진하는 등 보다 신속한 보상이
【 청년일보 】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장학생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한다. JW이종호재단은 ‘2025 기초과학자 장학생’ 13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초과학자 장학생’은 연구자들이 주거비 부담에서 벗어나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거주지 임차료(월세)를 지원하는 JW이종호재단의 공익 지원 사업 중 하나다. 국내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6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선발 인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69명의 기초과학자를 지원해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1인당 연간 최대 800만원씩 최대 3년간 총 2천400만원 한도 내에서 주거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은 매년 약 1억원 규모의 예산을 통해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약 6억원에 달한다. 재단에 따르면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외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주거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가 확인됐다. 해외에서 기초과학 연구를 수행 중인 한 장학생은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학교에서 2시간 이상 떨어진 지역에서 통학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인근 1시간 이내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겨 연구에 집중
【 청년일보 】 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장기적으로 구축해 온 브랜드 신뢰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센스는 혈당측정기 브랜드 ‘케어센스(CareSens)’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혈당측정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15년 연속 소비자 선택을 받은 케어센스는 국내 혈당 관리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한 브랜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아이센스는 2003년 ‘케어센스’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정확성과 사용자 편의성에 기반한 브랜드 혁신을 꾸준히 추진하며 혈당 측정 시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2023년 9월 출시한 ‘케어센스 에어(CareSens Air)’는 국내 기술 최초의 연속혈당측정기(CGM)로, 외국산 제품이 주류였던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케어센스 에어’는 팔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5분 간격으로 혈당 데이터를
【 청년일보 】 미용·치료 레이저기기 기업 레이저옵텍이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과 재무 안정성 강화를 위해 118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선다. 레이저옵텍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예상 발행가액은 4천580원이며, 발행 예정 주식 수는 258만주다. 기존 주주에게는 보유 지분에 따라 신주인수권이 부여되고, 청약 이후 발생하는 실권주는 일반공모로 배정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향후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다. 단기 유동성 확보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사업 지속성과 재무 안정 기반을 함께 마련하겠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조달 자금은 원자재 매입, 신규 제품 연구개발 및 마케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생산과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원가 변동에 따른 위험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연구개발과 마케팅 투자를 확대해 중장기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는 변동성이 큰 대외 환경 속에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며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 청년일보 】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과체중·비만 환자에게서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보다 강력한 심혈관 보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의 STEER 연구(리얼월드 데이터 연구)를 분석한 결과, 위고비를 사용한 환자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마운자로 사용 환자보다 최대 57%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과체중 또는 비만 환자에서 위고비를 사용한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또는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마운자로 대비 29% 낮았다. 치료를 지속한 환자군을 중심으로 분석했을 때는 이 위험 감소 폭이 57%까지 확대됐다. 또한, 위고비 사용군에서는 15건(0.1%)의 주요 심혈관계 사건이 관찰된 반면, 마운자로 사용군에서는 39건(0.4%)이 보고되면서 심혈관계 질환 발생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낮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STEER 연구가 임상시험에서 확인됐던 위고비의 심혈관 보호 효과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혈관 위험 관리 영역에서도 임상적 의미를 가질
【 청년일보 】 국내 P-CAB 계열 의약품 시장 규모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다케다제약의 P-CAB 계열 의약품인 ‘보신티정(성분명: 보노프라잔푸마르산염)’ 유사 성분 의약품들이 보건 당국의 신규 허가를 얻으며 ‘보노프라잔’ 성분의 P-CAB 계열 의약품이 4종으로 확대됐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P-CAB계열 보노프라잔 성분 의약품 4개 품목을 허가했다. 이번에 허가된 의약품은 ‘보노프라잔토실산염’ 성분의 경보제약의 ‘보노칸정(10mg·20mg)’과 마더스제약의 ‘보노엠정(10mg·20mg)’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인 한국다케다제약의 ‘보신티정(성분명: 보노프라잔푸마르산염)’ 대비 염이 변경된 자료제출의약품(개량 의약품)이다. 적응증(치료 가능한 증세·질환)으로는 두 제품 모두 보신티정과 같은 ▲위궤양 또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투여 시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궤양 재발 방지 등으로 허가됐다. 제품 생산은 경보제약이 마더스제약에 위탁함에 따라 보노칸정(경보제약)과 보노엠정(마더스제약) 모두
【 청년일보 】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품목허가를 받았다. 금번 품목허가는 국내 기업 중 A형 보툴리눔 톡신으로 중국 내 허가를 받은 두 번째 사례다. 10일 휴온스바이오파마에 따르면 휴온스바이오파마의 중국 협력사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이하 아이메이커)가 중국 국가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휴톡스(국내 제품명 리즈톡스)’에 대한 등록 허가를 받았다. 아이메이커는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 및 홍콩 포함) 내 단독 수입 및 유통권을 도입했다. 이후 중국 내 임상을 마치고 2024년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휴톡스주는 보툴리눔 톡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A형)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용 및 치료용 의약품으로 주로 미간주름 및 눈가주름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핵심 성분인 보툴리눔독소 A형은 높은 순도로 제조되고 중국약전에 따라 제조 및 품질 관리되는 제품으로 입증됐다. 휴톡스주 100단위는 중증도 및 중증 미간 개선 목적으로 현지 중국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지난 2024년 6월 품목허가신청서(NDA)를 제출한 지 약 1년 7개월 만에 중국 상용화가 실현됐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
【 청년일보 】 휴메딕스가 연구개발(R&D) 역량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신임 연구개발 본부장을 영입했다. 10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휴메딕스는 최근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를 선임했다. 신규 선임된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은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대학원에서 생물화학공학 석사 및 생명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 본부장은 안국약품 연구기획팀팀장, 큐젠바이오텍 수석연구원, 제네웰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바이오플러스 연구개발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항암제·패혈증 병용투여제 ▲히알루론산 필러 ▲창상피복재 ▲유착방지제 ▲당뇨치료제 등 의약품·의료기기 신제품 연구 개발부터 임상까지 전 주기 업무를 지휘했다. 앞으로 최 본부장은 휴메딕스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연구개발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휴메딕스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은 “국내 대표 에스테틱 전문 기업 중 하나인 휴메딕스에 R&D 책임자로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20여 년간 제약 바이오 분야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미용 시장에서 선도할 제품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삼진제약이 JP모건 헬스케어로부터 초청받아 ‘JPM Week 2026’에 참석한다. 삼진제약은 JPM Week 2026에 참석해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10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오는 12~15일 기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M Week 2026(JP모건 헬스케어 위크 2026)’ 글로벌 투자·사업개발 무대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 이번 참가는 글로벌 투자자문사인 ‘YAFO Capital’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과제 검토를 통해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삼진제약이 최종 3곳의 초청 기업 중 한곳으로 선정된 것에 따른 것이다. 2013년 설립된 ‘YAFO Capital’은 상하이에 기반을 둔 라이프사이언스 및 헬스케어 특화 투자자문사로 그동안 글로벌 제약·바이오 자산의 라이선싱과 자금 조달, 공동개발 구조화를 전문적으로 지원해 온 전문 어드바이저리(advisory)다. 삼진제약은 ‘JPM Week’ 기간 중 샌프란시스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ACCESS ASIA BD Forum’에 공식 발표 기업으로 참여, 글로벌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연구개발 전략과 주요 파이프
【 청년일보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 봉사단 ‘엘비하트(LB:Heart)’와 롯데그룹 대학생 봉사단 ‘밸유 for ESG’가 함께하는 ‘임직원 봉사의 날’ 활동을 진행했다. 10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윤영수 롯데바이오로직스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정승원 연수구청 일자리정책과장은 인천시 청학동 지역아동센터에서 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DIY 모루 인형과 함께 문구류·간식·방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제작해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10여 곳에 배분돼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 지원과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대학생 봉사단을 대상으로 하반기 준공을 앞둔 송도 바이오 캠퍼스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현장 임직원들은 5층 규모의 제1공장 건설 현장을 직접 안내하며 회사의 성장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환경오염 물질 최소화와 ▲태양광 패널 설치를 통한 에너지 절감 ▲지속 가능한 재활용 시스템 구축 등 ESG 경영의 일환인 친환경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롯데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