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도 아쉽다. 조동아리와 이효리가 토크와 꽁트를 비롯해 게임까지 섭렵하며 지난 주에 이어 또 한번 레전드급 웃음을 만들어냈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3일 방송은 1부 ‘해투동’의 ‘해투스타K 2탄’과 2부 ‘전설의 조동아리’의 ‘마음의 소리’, ‘여걸식스’ 코너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해투동-해투스타K 2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일명 ‘미스틱 사단’으로 불리는 윤종신-조정치-에디킴-장재인-박재정-자이언트핑크가 출연해 귀호강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전설의 조동아리’ 역시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4년만에 연예계에 화려하게 컴백한 섹시디바 이효리가 출연해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이날 조동아리와 이효리는 ‘마음의 소리’라는 새로운 코너와 전설의 예능인 ‘여걸식스’ 두 개의 코너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재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음의 소리’ 코너에서는 조동아리를 쥐락펴락하는 이효리의 솔직한 입담이 빛을 발했다. ‘마음의 소리’는 출연진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양자택일 토크와 출연진들이 서로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익명의 댓글로 표현하는 두 가지 형식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로희가 깜찍한 드라이브 패션을 선보인다. 오는 7월 16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91회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라는 부제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중 로희는 아빠 기태영이 제작한 특별한 차를 타고 동네 나들이를 떠날 예정. 이런 가운데 로희가 타고 집을 나선 특별한 차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로희는 은색 빛을 뿜어내는 자동차에 탑승하고 있다. 자동차 문에 붙어있는 ‘기가차’라는 이름표가 웃음을 유발한다. 낯선 비주얼의 자동차만큼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선글라스를 낀 채 강렬한 포스를 뽐내는 로희다. 선글라스부터 세 갈래로 묶은 머리 스타일, 손에 낀 하얀 장갑까지.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이날 로희는 아빠 기태영과 분리수거 중 자동차 장난감을 발견했다. 로희가 자동차 곁을 떠나지 못하자, 기태영이 장난감을 집으로 가져와 본격 수리를 하기 시작한 것. 얼마 지나지 않아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외관으로 변신한 장난감을 보고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기태영은 무더위를 날릴 선풍기는 물론, 애착인형 모이의 자리를 마련해주는 등 센스
‘배틀트립’의 김소은-조보아가 여심을 강탈하는 ‘로맨틱’ 폴란드 투어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15일) 방송될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방학 특집 ‘스톱오버로 2개국 여행하기’가 꾸며진다. 이에 지난주 케이윌과 이현이 선보인 남자들을 사로잡는 뮌헨 여행에 이어 이번 주에는 김소은과 조보아의 여심을 사로잡는 낭만의 폴란드 투어가 펼쳐진다. 쇼팽의 도시 폴란드에 첫 발을 내디딘 조보아는 “저 5년 후에 여기서 결혼할래요!”라고 외치며 결혼 선언까지 이르렀다고 전해져 조보아를 단숨에 사로잡은 폴란드의 매력에 기대가 높아진다. 이에 공개된 김소은과 조보아의 모습은 그야말로 폴란드에 사뿐히 내려앉은 여신의 모습. 환한 미소와 밝은 에너지가 시선을 절로 사로잡는다. 이날 김소은과 조보아가 선택한 폴란드는 그야말로 여심 강탈 코스였다. 쇼팽의 피아노곡이 흐르는 ‘쇼팽벤치’를 시작으로, 꽃 화한과 꽃 장식으로 로맨틱의 절정을 이룬 프린세스 꽃마차에 이어, 영화 ‘업’을 연상시키는 도심 위를 나는 열기구에 이르기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낭만 여행이 펼쳐진다. 특히, 조보아는 폴란드 위를 날으는 열기구에서 노을을 바라보다가 눈물을 뚝뚝
신세경이 남주혁을 향한 각성 3단계를 여실히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신세경-남주혁의 ‘기승전케미’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실시간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그런 가운데 신의 종이 되어버린 불운의 정신과 의사 소아(신세경 분)가 운명으로 엮인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그에게 점차 이끌리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며 이들의 주종 로맨스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1단계: 키스! “신의 은총을 내리니 깨어나라” 소아는 운명처럼 나타나 스스로를 ‘수국의 차기 왕, 물의 신’이라 소개하며 그를 ‘신의 종’이라 부르는 하백의 등장에 혼란스러워한다. 소아는 끊임없이 주종관계를 어필하며 자신을 신이라 주장하는 하백을 과대망상증 환자로 여기고 하백은 자신의 존재를 거부하고 현실을 부정하려는 소아를 각성시키기 위해 급기야 “신의 은총을 내
‘대화가 필요해 1987’ 김대희-신봉선의 삼대 삼 단체 미팅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대희와 신봉선이 극과 극 반응을 보이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대화가 필요해 1987’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특히 김대희와 신봉선의 찰떡 같은 케미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새로운 포맷의 개그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연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대화가 필요해 1987’은 ‘대화가 필요해’의 프리퀄 버전으로 앙숙 부부 김대희 신봉선의 결혼 전 연애스토리를 담은 코너다. 이 가운데 오는 16일(일) ‘대화가 필요해 1987’에서 김대희와 신봉선이 단체 미팅 주최자로 나선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봉선이 무용과 여학생들을, 김대희가 남학생들을 데려오는 것.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대희와 신봉선의 단체 미팅 현장이 담겨 있다. 김대희와 신봉선 뒤로 4명의 청춘 남녀(?)가 마주보고 앉아 있다. 특히 범상치 않은 분위기의 무용과 3인 신봉선-이수지-이현정이 시선을 끈다. 세 사람이 무용과는 거리가 먼(?)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고 있는 것. 그런가 하면 신봉선-이수지-이
‘나 혼자 산다’ 이시언-남궁민이 신들린 즉석 연기 배틀을 펼친다. 두 사람은 사투리 대사 연습만으로도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방출, 순식간에 누아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순간을 완성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14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 연출 황지영 임찬) 213회에서는 이시언-남궁민의 불꽃 튀는 사투리 연기 대결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시언은 남궁민의 부산 사투리 연기를 돕기 위해 사투리 선생님을 자처해 계속해서 남궁민을 도와왔다. 이에 이시언이 이번 사투리 수업에는 남궁민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사투리 수업을 진행한 것이다. 특히 이시언-남궁민이 “여기가 하이라이트인데..”라며 신들린 연기력으로 연기 배틀을 하는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감정이 격앙돼있는 상태로 대본의 상황에 완벽하게 감정이입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여기에 남궁민은 사투리 선생님 이시언에게 밀리지 않는 사투리 연기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시언은 촬영장의 여러 변수를 예상해 세세하게 연기 디테일까지 설정하며 ‘나 혼자 산다’의 공식 대배우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임윤아의 과감한 눕밀착 포옹이 시선을 강탈시킨다. 두 사람이 땅바닥에 누워 초밀착된 모습이 설렘을 유발하는 것.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 (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송지나 작가와 김상협 PD가 의기투합하고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 오민석, 정보석, 장영남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왕은 사랑한다’ 제작진 측이 첫 방송을 3일 앞두고 ‘야누스 왕세자’ 왕원(임시완 분)과 ‘고려 걸크러시’ 은산(임윤아 분)의 땅바닥 포옹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특히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포즈가 설렘을 자극하는 한편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임시완과 임윤아는 서로 한 몸이 된 듯 포개져 누워 있다. 임시완은 바닥에 누워 임윤아를 온 몸으로 받쳐주고 있다. 임윤아는 임시완의 품에 안겨 놀란 듯 토끼눈을 하고 있는 모습. 초밀착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한다. 이어 임시완과 임윤아는 초근접 눈맞춤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 윤현민이 원어민인 헨리와 스파르타 영어 수련을 한다. 헨리는 윤현민에게 영어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보이지 않는 채찍을 쉴새 없이 휘둘렀고, 이에 윤현민의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하게 변하고 목에는 핏대까지 선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4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 연출 황지영 임찬) 213회에서는 윤현민이 헨리와 영어 완전 정복을 하는 하루가 공개된다. 우선 윤현민은 최근 콩글리시 발음으로 무지개회원들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지게 한 장본인으로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 헨리를 찾아갔다. 헨리는 윤현민의 영어 실력이 3세 수준이라고 진단을 내렸고, 곧 윤현민을 위한 자신감 급상승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특히 윤현민은 야생의 본능을 자극하는 영어 자신감 교육을 받으며 빅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더 크게! 이거 부족해!”라고 몰아붙이는 헨리에 의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영어로 광기(?) 어린 포효를 한 것이다. 이에 윤현민이 필사적인 표정으로 소리를 지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스파르타 영어 수련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윤현민은 빠른 영어 습득을 위해 걸음걸이까지 교정받았다. 그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이세영의 집안 곳곳에 자신의 사진을 부착해놓은 깨알 자기 어필 현장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오는 14일 금요일 밤 11시 25, 26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방송에서 유현재(윤시윤 분)는 최우승(이세영 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깨달았지만 마음을 접어달라는 아들 이지훈(김민재 분)의 말에 그를 멀리 하려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그러나 24회 말미 우승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상상을 하던 현재가 이내 자신을 데리러 나온 우승을 말없이 껴안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윤시윤의 사진이 곳곳 부착돼 있는 집안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변기부터 옷장, 냉장고 안에까지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사진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이와 함께 그런 윤시윤의 사진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운 이세영의 모
‘왕은 사랑한다’ 홍종현-박환희의 비주얼 남매의 자체발광 투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이 고려 왕족의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것.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 (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송지나 작가와 김상협 PD가 의기투합하고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 오민석, 정보석, 장영남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은다. 홍종현은 극중 학처럼 고아한 기품과 강직한 품성을 지닌 고려 제 1 서열 왕족인 수사공 집안의 삼남 ‘왕린’으로 분한다. 박환희는 홍종현(왕린 역)의 하나뿐인 여동생이자, 수선화처럼 청초하고 단아하며 사랑스러운 여인 ‘왕단’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 홍종현과 박환희는 우월한 비주얼 남매 케미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은 극중 왕족 남매다운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비단옷과 화려한 장식구를 완벽히 소화한 두 사람의 고귀한 품격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홍종현은 샤프한 눈매와 조각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홍종현은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리고, 화려한 하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여배우 오현경의 ‘맨손 꽃게 먹방’ 모습이 포착됐다. 오현경이 김구라와 함께 그가 추천한 ‘꽃게’ 맛집을 찾은 가운데, 꽃게가 나오자마자 거침없이 맨손으로 꽃게 다리를 잡고 살을 발라 먹으며 털털한 ‘경크러시’ 매력을 폭발시킨 것. 한 상 가득 차려진 꽃게 요리에 연신 광대승천한 두 사람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 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오현경-김구라가 함께 꽃게 맞집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현경이 커다란 꽃게를 맨손으로 들고 먹방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오현경이 여배우의 진정한 꽃게 먹방이란 무엇인지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것. 김구라와 지상렬 사이에서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 그녀가 젓가락은 그저 거들 뿐, 손으로 야무지게 꽃게살을 발라먹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든다. 김구라는 그녀의 꾸밈 없는 털털함에 흡족한 듯 유쾌한 웃음을 보이고 있는가 하면, 두 사람이 데칼코마니 처럼 똑같이 손에 꽃게를 들고 마주보고 있는 모습까지 포착돼 웃음을 터트리게 만든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현경은 꽃게를
B1A4(비원에이포) 진영이 빅이슈(BIG ISSUE) 커버를 장식했다. 그룹 B1A4 리더이자 프로듀서, 배우로 활동 중인 진영은 오는 15일 발매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코리아의 7월 둘째주 표지모델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앞서 내한 인터뷰로 커버를 장식했던 할리우드 스타 스티븐연의 바통을 이어받은 것. 화보 촬영 직후 진행된 이날 인터뷰에서 진영은 “B1A4 컴백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크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팬분들 뿐만 아니라 대중도 모두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고민과 노력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아이돌 7년차 징크스’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함께 할 게 아직 너무 많다. 하고 싶은 말도 너무 많고, 서로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그건 무섭지 않다”고 에둘러 답하며 B1A4 멤버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배우와 프로듀서로서의 고민, Mnet ‘프로듀스101’에 대한 생각, 앞으로의 꿈 등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한편 빅이슈는 홈리스의 자활을 돕는 잡지로 판매액의 절반이 홈리스 출신 판매원의 수입으로 직결된다. 한국 외에도 영국, 호주, 일본, 대만 등에서 각각 발행되고 있으며 폴 매카트니,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