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24일 장중 한 때 3,200선을 돌파했지만, '한미 2+2 통상협의' 연기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폭이 둔화되면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대비 6.68포인트(0.21%) 오른 3,190.45로 장을 마쳤다. 앞서 지난 22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일본의 무역협상 타결 발표와 이날 공개된 SK하이닉스의 분기 기준 사상 최대 호실적에 힘입어 코스피는 한 때 3,209.43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한국·미국 통상협상이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긴급한 일정으로 열리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모멘텀이 한 풀 꺽였다. 이날 개인은 9천51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천391억원, 1천281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상위 200종목인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천983억원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30억원, 949억원 순매수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미국과의 무역협상 진전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강세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대비 49.29포인트(0.78%) 오른 6,358
【 청년일보 】 소액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상법 개정안이 재계의 최대 이슈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24일 한국경제인협회(FKI)·법무법인 광장은 '개정 상법 주요 내용 및 대응방안 설명회'를 FKI타워에서 공동 주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경천 변호사(법무법인 광장)가 '개정상법 Ⅰ: 이사충실 의무 확대'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변호사는 먼저 상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그는 "감사위원을 선임 또는 해임 시 상장회사의 의결권이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이를 초과하는 주식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며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본격 적용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사는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총주주의 이익을 보호해야 하고,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조항이 새로 신설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변호사는 이번 상법 개정안 중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도입을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첫 번째 조항으로는 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 및 주주를 위해 그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 두 번째 이사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하기 위해 '코스피 5천포인트 기원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하반기 주민등록번호 신규고객 또는 2025년 상반기 국내주식 미거래·잔고 1백만원 미만 고객을 대상을 통해 1차(7월15일~8월14)와 2차(8월18~9월30)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벤트 내용으로는 각 차수별 기간 내 국내 주식을 매수한 날만큼 현금 리워드를 최대 5회 지급받는다. 지급되는 현금 리워드 수준은 10월말 코스피 지수 레벨에 따라 상이한데, 코스피 지수가 2천포인트대일 경우 매수일당 2천원, 3천포인트대면 3천원, 4천포인트대면 4천원, 5천포인트대면 1만원을 지급받는다. 예를 들어, 10월말 코스피 지수가 5천포인트 이상이고, 이벤트 각 차수별 기간 내 국내 주식을 5일간 매수했다면 1만원씩 5번, 최대 5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받는다. 다만, 10월말 기준 총 잔고 1백만원 이상 유지는 필수다. 삼성증권은 투자자들이 투자 정보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모바일앱 '엠팝(mPOP)'의 종목 정보 기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종목발굴 기능 중 '타이밍포착'
【 청년일보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주식 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8월 31일까지다. 국내 및 해외주식 리그로 나뉘며,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 리그', '3천 리그', '1백 리그'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종료 후, 해외주식 1억 리그 수익률 1위 고객에게는 테슬라 모델 Y가, 국내주식 1억 리그 1위에게는 그랜저 하이브리드 차량이 각각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수익률 상위 고객에게는 최대 1천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대회 기간 1회 이상 매매 계약을 체결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 2만 명까지 룰렛 이벤트를 통해 각종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주간 랜덤 퀴즈 및 거래 미션 등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신세계 상품권, LG 스탠바이미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대회가 투자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 청년일보 】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배터리 기술 관련 특허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에 24일 코스피 장 초반 2% 넘게 주가가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전날 거래대비 2.42%(6천500원) 오른 27만5천500원에 거래중이다. 특허관리 전문기업 튤립 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 17일 독일에서 진행된 배터리 전극 및 분리막 기술 관련 소송에서 법원이 LG에너지솔루션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독일 내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특허를 침해한 신왕다 업체에 대한 세 번째 승소다.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전기차 '다치아 스프링'(Dacia Spring)에 탑재된 신왕다의 각형 배터리가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과 관련해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 청년일보=박제성 기자 】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데 힘입어, 24일 장초반 주가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전닐대비 8천500원(3.16%) 상승한 27만7천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SK하이닉스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히자면서 주가가 프리마켓부터 시작해 정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영업이익이 9조2천129억원으로 전년대비 6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22조2천320억원으로 35.4%, 순이익은 6조9962억원으로 69.8% 각각 늘었다. 이번 매출과 영업익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4분기(매출 19조7천670억원, 영업이익 8조828억원)를 경신한 실적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에 적극 투자하면서 AI용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났다"며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예상을 웃도는 출하량을 기록해 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D램은 HBM3E 12단 판매를 확대했고, 낸드플래시는 전 응용처에서 판매가 늘어났다"며 "
【 청년일보 】 국내 화폐인 원화에 대한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활발해짐에 따라 결제시장에서 카드업계가 상표권 출원, 임시위원회(이하 TF) 구성 등에 나서며 대응 마련에 분주하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와 국내 8개 카드사들은 다음주 중 스테이블코인 TF를 구성해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TF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카드사가 어떻게 대응할지와 카드사가 관련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주로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금융권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제도화가 본격화되면, 지급결제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활성화되면 카드사나 전자지급결제대행(이하 PG) 등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상점 주인이 직접 결제할 수 있어, 카드사의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카드업계 한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이 본격 도입될 경우, 카드사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여부와 아울러 카드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논의하는 것이 TF의 주된 목적"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카드사들은 이번 TF 논의를 거쳐, 금융당국 등에 스테이블코인 운영거래에 카드사
【 청년일보 】 KB증권은 ESG경영을 문화예술 분야까지 확장해 사회적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상생경영을 강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KB증권은 국내 최초로 장애 아티스트를 발굴 및 육성하는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소속 '빅오션(Big Ocean)'의 '버킷햇' 음원 발매에 메인 스폰서로 지원하며, 음악을 통한 사회 인식 전환을 이끌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를 선보였다. 청각장애를 가진 청년들로 구성된 ‘빅오션’은 세계 최초의 청각장애인 K-팝 보이그룹으로, 음악과 춤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빅오션은 딥러닝 기반 AI 기술을 통해 음성을 구현하고, 플래시라이트와 진동형 손목 메트로놈을 활용해 안무 타이밍과 박자를 맞추는 등 청각장애의 한계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극복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지난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바 있다. 지난 7월 9일에는 UN 산하 국제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한 ‘Ai for Good’ Global Summit(좋은 AI를 위한 글로벌 회담) 무대에서 신곡 ‘버킷햇(BUCKET HAT)’을 선보여 글로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KB증권은 오는 10월 예정인
【 청년일보 】 메리츠증권은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글로벌 핵심 산업의 밸류체인과 기업들을 정리한 '글로벌 주식투자 빅 시프트(Big Shift)'를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도서는 ‘'리서치 명가'로 정평이 난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17인이 뜻을 모아 만든 야심작으로 다년간 축적한 깊고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메가트렌드의 변곡점을 투자자에게 제시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전개되는 16개 핵심 산업, 45개국 1천300개 기업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방대한 밑그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로 대표되는 AI반도체 시장의 구조와 참여 기업들, 테슬라를 중심으로 한 모빌리티와 로봇, 원자력과 전력산업의 전개 양상과 주요 글로벌 기업들을 총망라했다. 우주와 이차전지, 금융, 게임, 엔터테인먼트, 조선, 운송, 제약, 화장품, 식음료 등 주요 산업도 함께 분석했다. '특별 부록'으로 제공되는 총 16개 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 맵'은 일반 투자자를 비롯해 전문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층에게 실질적인 참고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애널리스트로서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목적으로 제작됐다. 산업과 기업에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한국케이밸브와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케이밸브는 산업용 버터플라이 밸브 제조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특화된 고성능 밸브 및 배관 기자재를 제조해 유통하고 있다. 특히 조선, 플랜트 등 기존 전문 분야에서 반도체, 석유화학, 발전소 등 초정밀 밸브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케이밸브는 올해 3월 수성에셋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120억원의 투자금을 조달했으며, 이번 기업공개 IPO(상장 기업공개) 대표 주관사 계약을 시작으로 생산설비 증설과 연구개발(R&D) 투자,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안성민 한국케이밸브 대표이사는 "이번 IPO는 한국케이밸브가 글로벌 밸브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하나증권과 상장 준비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균 하나증권 부사장은 “한국케이밸브는 국내 조선 및 산업용 밸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이라며 “성공적인 상장을 위한 다각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박제성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채권 총출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시중은행과 연계한 비대면 온라인 증권 거래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투자 조건 충족 시 최대 33만원의 백화점 상품권과 200달러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채권 또는 해외 채권에 100만원 이상 투자한 신규 고객에게는 각각 1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순매수 금액에 따라 국내채권은 최대 20만원의 상품권, 해외채권은 최대 200달러의 혜택이 제공된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중개형 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순매수 금액이 2배로 인정되며, 해외채권 투자 시 환전 수수료 80% 우대 혜택도 적용된다. 장내채권 투자자에게는 별도 혜택이 주어진다. 장내채권을 5천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타사 보유 채권을 뱅키스 계좌로 입고할 경우,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해외채권은 입고금액이 2배로 산정된다. 이번 이벤트는 항목별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MTS)을 통해 사전 신청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장애씨 별세, 최근영(대신증권 준법감시인)씨 모친상, 박주철(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씨 장모상=23일 오전 4시 30분, 천지장례식장 101호, 발인 25일 오전 7시. ☎ 062-527-1000 【 청년일보=박제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