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을 발표하자, 6일 주가가 16% 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전날대비 3만1천200원(16.66%) 오른 21만6천500원에 거래중이다. 에이피알은 이날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8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2%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천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 이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2분기 최대 실적으로 반기 기준 역대 실적도 경신했다. 에이피알의 올 상반기 실적은 매출 5천938억원, 영업이익 1천39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5%, 149% 오른 수치다. 사업별로는 화장품 및 뷰티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글로벌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2분기에서만 해당 사업 부문에서 2천2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배가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미국 시장이 압도적 성장세를 이뤄, 해외 시장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미국 시장이 2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29%를 차지하면서, 국내를 넘어 가장 높은 매
【 청년일보 】 S-OIL(에쓰오일)은 '구도일 캔 두 잇' 시즌3의 신규 TV광고를 지난 1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친근한 화법과 매력적인 영상미를 통해 S-OIL의 미래 비전과 경쟁력을 전달해 ‘좋은 내일’에 기대감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광고는 "언제나 꿈을 꾸는 애, 너지!”가 흘러나오며, 다양한 구도일 캐릭터가 인쇄된 책을 읽고 있는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책 표지의 '샤힌(Shaheen)'은 S-OIL이 추진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이어 등장하는 거대한 구도일은 밝은 태양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뭐든지 할 수 있는 애, 너지!"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샤힌 시티의 고속도로는 어느새 구도일 얼굴의 행성과 고리로 변하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애, 너지!"라는 메시지를 통해 회사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S-OIL은 광고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트렌디한 표현 기법도 대거 적용했다. 풍성한 색감의 풀 3D영상, 다양한 질감의 인물캐릭터와 시각 요소,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동작 등 시청자의 몰입을 돕는 연출이 특징이다. 특히 영상 속 3D는 국내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6일 장 초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전날보다 1.28%(300원) 오른 2만7천6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2분기 순이익이 1천26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보다 5.1% 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 상반기 순이익은 2천637억원으로, 전년대비 14.0% 증가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분기 실적 성장) 지속적인 고객 유입 등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제성 기자 】
【 청년일보 】 SK그룹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의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하며 조단위의 현금을 확보했다. 이를 계기로 미래 신사업 발굴과 재무 구조 안정화(그룹 리밸런싱)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SK그룹은 이번 빈그룹의 지분 매각과는 별개로 앞으로도 빈그룹과의 미래 성장 사업영역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할 계획이다. 6일 베트남 현지 투자은행(IB) 업계와 국내 재계 등에 따르면 SK그룹은 베트남 현지 투자법인인 'SK 인베스트먼트 비나 Ⅱ'를 통해 보유한 빈그룹 지분 6.05%의 매각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매각는 지난 1월부터 이달 초까지 사전에 지정된 제3자에게 장내 분할 매각하는 기관투자자 간 장내매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인 매수 기관과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매각 대금은 최소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재계는 추정한다. SK그룹이 지난 1월 처음 매각한 지분은 보유 지분의 22%였고, 이때 매각 대금은 약 1천200억원 이었다. 당시 3만9천 베트남동(이하 VND)이던 빈그룹 주가는 이달 초 들어 약 10만4천VND로 2.6배 가량 급등했다. 1월 이후, 매각한 지분이 전체의 78%로 1월 때와 비교해 약 4배라는 점을
【 청년일보 】 삼성SDI가 미국발 상호관세 부과 여파와 유럽시장 부진으로 올해 2분기 기준 4천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삼성SDI는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를 중심으로 하반기 실적 반등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SDI는 미국 정부가 중국을 상대로 무역대응 조치를 취하면서 ESS 북미 시장에서의 반사 이득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트럼프 정부가 중국산 ESS 제품에 대해 총 58.4%에 달하는 고율의 관세를 부과할 예정으로, 향후 중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은 구조적으로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업계의 또 다른 희소식은 미국 정부가 ESS를 포함해 해당 기술이나 부품, 설비 등의 수입이 금지된 중국 등과 일정 수준 이상의 거래를 할 경우, 첨단제조 세액공제(이하 AMPC)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내용의 법안도 내년도 시행될 예정이라는 점이다. 올 하반기 이차전지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지난 5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대비 1만9천800원(10.22%) 급등한 21만3천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미국발 관세 부담을 최소화 하기
【 청년일보 】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의 현장 안전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로봇 제조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전 세계 제련소 가운데 스팟을 도입한 곳은 온산제련소가 최초다. 스팟은 사람이 접근하기가 위험하면서 어려운 현장을 대신 누비며,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최첨단 산업용 로봇이다. 현재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브라운대학교, BMW, 미쉐린타이어, 세계 최대 곡물 트레이딩업체, 오스트리아 최대 발전소인 시머링발전소 등이 도입했다. 고려아연은 스팟에 현장 관리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 스팟은 초음파 센서와 적외선 카메라, 유해가스 감지기, 음향 센서 등 다양한 고성능 센서로 온산제련소 내 466개 점검 포인트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순찰한다. 스팟은 ▲설비 온도 측정과 가스 유출·누액 감지 등 위험 요소 점검 ▲차량 이동 잦은 구간에서 충돌 방지 ▲실시간 정보 공유와 경보 기능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고려아연은 스팟 도입효과를 살펴보면서, 올해 말까지 가스 중독과 질식 위험 구간을 점검하는 업무로 역할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공정
【 청년일보 】 대한전선이 최근 이틀 연속 약 2천9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을 전남 신안과 싱가포르에 공급한다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케이블 사업에서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전선은 5일 올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전날 대비 570원(3.59%) 오른 1만6천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한전선은 2분기 매출 8천643억원, 영업이익 37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 56% 증가했다. 대한전선은 국내 유일, 초고압 해저송전선인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기업으로 충남 당진 공장에서 주로 생산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전선은 국내 풍력단지 프로젝트에서 해저케이블 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대한전선은 HVDC(고압직류송전) 및 HVAC(교류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525kV급 제품까지 설계와 생산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앞서 지난달 대한전선은 640kV 초고압직류송전(HVDC) 및 400kV 초고압교류송전(HVAC) 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해저 2공장 건설에 투자를 결정해 연내 착공을 앞두고 있다. 해저 2공장
【 청년일보 】 SK바이오팜이 올해 2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5일 주가가 약 16%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바이오팜은 전날 대비 15.92%(1만5천300원) 오른 11만1천400원에 장을 마쳤다. SK바이오팜이 올 2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SK바이오팜에 따르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61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7.6%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375억원)를 65% 웃도는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6% 늘어난 1천763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 청년일보=박제성 기자 】
【 청년일보 】 방산 및 철도용 전동차 사업을 하는 현대로템은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1조4천176억원, 영업이익은 2천57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9.5%, 128.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천895억원으로 88% 올랐다. 이번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시장기대치)를 뛰어 넘었는 수준으로, 앞서 금융정보업체인 애프앤가이드는 현대로템의 2분기 영업이익을 2천486억원으로 관측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해외 수출 물량 생산 증대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올 2분기 수주잔고는 21조6천36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천181억원(2.4%) 증가했다. 레일솔루션 부문에서는 2조원을 수주했다.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1조4천억원), 대만 타이중 블루라인 메트로 사업(4천200억원) 등을 수주했다. 이달 1일 계약한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65억달러)은 3분기 수주 잔고에 반영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박제성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11'에서 '베스트 팬 익스피리언스 오브 더 이어(올해의 최고 팬 경험상)'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포뮬러 E 대회에서 전기차용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시즌에도 가장 혁신적인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접목시킨 차별화된 마케팅 캠페인으로 포뮬러 E 공식 팬 페스티벌 프로그램 '팬 빌리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회 기간 미국, 독일, 런던 등 세계 각지에서 총 5만여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포뮬러 E 파트너 중 가장 팬 친화적인 브랜드로 선정되면서, 시즌9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과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소통을 지속 강화해 포뮬러 E 대중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회 기간 브랜드 부스를 마련해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제품군을 비롯해 ‘아이온’ 제품 장착 ‘DS 펜스케(DS PENSKE)’ 컬래버레이션 차량 등을 전시해 톱티어(일류) 기술
【 청년일보 】 배터리 소재 사업을 하는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2분기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5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에코프로비엠은 오전 9시5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대비 1만3천400원(12.41%) 오른 12만1천400원 거래중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2분기 매출 7천797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302% 높은 수준이다. 【 청년일보=박제성 기자 】
【 청년일보 】 NH농협카드는 지난 4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한여름 무더위 극복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립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999년 개관해 약 6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 돌봄, 건강생활 지원, 평생교육, 권익증진, 일자리 창출 등 노인 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과 NH농협카드 봉사단은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과 우리쌀 누룽지 등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NH농협카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NH농협카드 봉사단의 적립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를 이겨내고자 이번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박제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