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전장 대비 6.38% 오른 13만6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간 전장보다 2.88% 오른 69만6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한때 주당 70만원까지 올라 '70만닉스'를 터치해 삼성전자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양사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7천원에서 17만3천원으로 상향했다. 흥국증권은 13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상인증권도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올렸다.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역시 흥국증권(82만원→94만원), 신한투자증권(73만원→86만원), 상상인증권(50만원→75만원) 모두 상향 조정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에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99포인트(0.32%) 오른 948.56에 장을 개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원 오른 1,443.7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출규제 영향으로 주춤했던 카드론 잔액이 두 달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지난해 11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5천529억원으로, 전월 말(42조751억원)보다 1.14% 증가했다. 전월대비 증가율이 재작년 10월(1.28%) 이후 1년여만에 가장 높았다. 카드론 잔액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6월 27일 부동산 시장 과열을 잡기 위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하면서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100% 이내로 제한하고, 여기에 카드론도 포함했다. 지난해 9월 말(41조8천375억원) 카드론 잔액은 분기 말 부실채권 상각 효과가 겹치며 1년만에 최소치로 축소됐다. 하지만 10월(42조751억원)엔 전월 대비 0.57% 증가했고, 11월은 증가율이 더 높아졌다. 카드론을 갚지 못해 카드론을 빌린 카드사에 다시 대출을 받는 대환대출 잔액도 9월(1조3천611억원)에서 10월(1조4천219억원), 11월(1조5천29억원)로 역시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카드업계에서는 지난해 4분기 은행들의 가계대출 총량
【 청년일보 】 증권사들이 투자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KB증권은 연금자산 순입금 이벤트를 실시하는 한편, NH투자증권은 ‘N2 퇴직연금 ELS’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 또한 뱅키스 ISA 중개형 및 개인연금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ETF 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개인형 IRP와 연금저축 등 연금자산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 확대에 발맞춰 ‘연금자산 순입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개인형 IRP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B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개인형 IRP 전체 적립금은 전년 말 대비 약 22조6천억원 증가하며 2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업권별로는 증권업권의 IRP 적립금 증가율이 약 31%로 가장 높았다. 연금저축계좌의 경우 세대별 변화가 엿보인다. 기존에는 40~50대가 주 고객층이었으나, 지난해엔 20대 고객 증가율이 약 35%로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KB증권은 연금 투자 트렌드를 반영해 연금자산 순입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인형 IRP의 경우 KB증권에서 IRP 계좌를 최초 개설한 뒤 이전 또는 개인납입을 통해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1종목을 오는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는 시가총액 및 키워드 유사도 기준으로 선정된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15개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한국거래소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총보수 이외에 기초지수 사용료, 매매비용, 회계감사비용 등의 기타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금·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2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국제 금 선물 가격은 2025년 12월 31일 온스당 2,641.00달러에서 작년 12월 31일 4,341.10달러로 64.4% 상승했다. 폐장일을 앞두고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증거금 인상 이슈가 발생하며 지난달 31일 1.03% 하락했으나 4,300달러대를 유지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은 가격 상승세를 더 가팔랐다. 같은 기간 은 선물은 29.24달러에서 70.60달러로 141.5% 급등하면서 1980년 은 파동 당시 가격(48.7달러)을 45년 만에 경신했다. 금·은값 최고치 경신 랠리에 국내 투자자들의 관련 상품 매수 심리도 강해졌다. 'TIGER KRX금현물' 순자산총액은 상장일인 지난해 6월 24일 492억원에서 12월 30일 1조217억원이 되며 20배로 불어났다. 같은 기간 지수(종가)는 9,840에서 13,850으로 40.8% 증가했다. 해당 ETF는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 금을 직접 편입하고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는 현물형 상품이다. 삼성KRX금현물 상장지수증권(ETN) 지표가치총액은 지난해 1월 444억원에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선주(향년 90세) 별세, 강화선(가톨릭대 의대 교수)·강인선(전 외교부 제2차관)·강진두(KB증권 대표이사)·강진문(MSAP 대표)씨 모친상, 이수중(가톨릭관동대 의대 교수)·함용일(전 YBM개발 대표)씨 장모상, 김정연(디엑세스 대표)·문정욱씨 시모상 = 2일 오후 1시7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2일 오후 7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5일 오전 6시. ☎ 02-2258-5979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27% 오른 4,309.63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세는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1천734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에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쓴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7.17% 급등한 12만8천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3.99% 오른 67만7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12월 반도체 수출이 급증했고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이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데다가 오는 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다올투자증권 고영민 연구원은 "반도체 산업은 연초를 기점으로 분위기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단기 우려들이 충분히 반영된 상황에서 강력한 메모리 업종 데이터 포인트는 다시 한번 기대감을 형성시켜줄 수 있는 재료"라고 진단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천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약 4천억원
<승진> ◇ 본부장 ▲ 주식운용본부 조성호 ▲ 절대수익본부 옥전일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간편모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간편모드는 복잡한 기능은 줄이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구축해 디지털 취약계층은 물론 'MZ세대'의 니즈를 동시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서비스와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자산 조회와 이체, 국내외 주식 매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화면 구성을 단순화해 접근 경로를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텍스트 크기를 확대하고 굵고 선명한 폰트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화면 색상을 절제해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 터치 오작동 방지를 위해 버튼 간격도 넓게 배치했다. 주요 거래 과정에 설명 보조 기능을 제공하고 신고 접근성을 확장하는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임직원들에게 끊임없는 혁신과 함께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 '생산적 금융'의 선봉에 설 것을 주문했다.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네 가지 전략적 방향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3.0은 전통 금융의 영역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이다. 김 대표와 허 대표는 이를 위한 네 가지 전략적 방향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 융합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수익구조 고도화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정보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 두 사람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우리는 열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하며,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은 올해 목표를 3대 경계 확장을 통한 '아시아 넘버 원'로 제시했다. 그는
◇ 신임 집행간부 <전무> ▲ 청산결제본부 본부장 박상욱 <상무> ▲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최재호 ▲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진동화 ▲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최지우 ▲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이원국 ▲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김기동 ▲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서아론 ▲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최진영 ▲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박신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