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내 김치 제조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식이 지침에 김치가 포함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대상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60% 상승한 1만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상 역시 같은 기간 4.14% 오른 2만650원에 거래 중이다. 풀무원은 전장 대비 4.11% 상승한 1만3천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김치 제조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한 건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식이 지침에 김치가 포함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은 지난 7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향후 5년간 적용될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이 지침’을 발표했다. 연방 영양 정책이 수십년 만에 전면 개편된 것으로 학교 급식, 저소득층 영양 지원 프로그램(SNAP), 여성·영유아·아동 영양 프로그램(WIC) 등의 기준이 된다. 지침은 장내 미생물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우어크라우트, 김치, 케피어, 미소 같은 발효 식품을 채소 및 고섬유질 식품과 함께 섭취하라”고 권장했다. 미국 국가 식이 지침에 김치가 건강식품으로 명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2.34p(0.49%) 내린 4,530.03에 장을 개시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0.68p(0.07%) 오른 944.74에 출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2원 오른 1,453.8원에 장을 열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1조5천억원가량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의 '2025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1조5천240억원을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천73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코스닥시장에서는 1천49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유럽(1조6천억원), 미주(4천억원) 아시아(3천억원) 등에서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프랑스(1조원), 영국(8천억원) 등이 사들였다. 12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1천326조8천억원으로, 시총의 30.8% 수준이다. 외국인은 상장채권 17조5천270억원을 순매수하고, 9조6천40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7조8천87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역별로는 유럽(2조5천억원), 미주(1조7천억원), 아시아(1조1천억원) 등을 순투자했다. 종류별로는 국채(3조7천억원), 통안채(1조9천억원) 등이 순투자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액은 328조5천억원(상장잔액의 11.9%)으로 나타났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역대급 호황기를 누리는 한편 코스피를 역으로 추종하는 상품의 손실은 그에 따라 늘어나고 있다. 국내 증시가 랠리를 보이는 가운데 조정을 기대하면서 하락베팅한 개인투자자들은 과거와 다소 다른 패턴에 울상을 짓는 모습이다. 증권가 일각에선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높아진 만큼 등락에 대한 예측이 더욱 어려워졌단 분석이 나오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는 최근 일주일 새 15.93%의 하락율을 보였다. 소위 ‘곱버스’로 불리는 해당 상품은 코스피200 상승률을 역으로 2배 추종한다. 이는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국내주식형 ETF이기도 하다. 지난 일주일 간 개인투자자들의 곱버스 순매수 규모는 1천164억원이다. 지난 6개월 기준으로는 1조3천억원 넘게 매수했다. 국내 증시가 랠리를 이어가는 국면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이 하락베팅을 결정하는 이유는 조정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과거 데이터를 토대로 볼 때 지금까지 코스피는 상승을 하더라도 일정 정도의 하락을 보이는 조정을 지났다. 조정 국면을 겪지 않고 코스피가 상승한 건 매우 이례적이라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조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수시형과 약정형 두 가지로 구성된다. 개인 손님 기준 수시형은 세전 연 2.4%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또한 한시적으로 약정형 특판 상품도 판매한다. 특판 상품은 순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 손님을 대상으로 하며, 약정 기간에 따라 연 3.4~3.6%의 금리가 적용된다. 발행 한도는 1천2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하나증권은 전일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해 THE 센터필드 W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회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현장에서 상품가입 세레모니를 통해 하나증권 발행어음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행사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의 능동적 참여
【 청년일보 】 NH농협카드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NH pay’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카드생활의 다음‘페이’지, 'NH pay'지”라는 키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NH농협카드의 결제 생활이 NH pay를 통해 더 큰 편의와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언어유희로 재치있게 풀어냈다. 영상은 배우 변우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지난 12월 선공개된 ‘나를 완벽하게 이용해봐’편은 모델의 도발적인 매력을 담아냈다면, 이번에 공개된 ‘같은 카드, 다른 세계’편은 변우석의 신비롭고 세련된 매력을 통해 NH pay의 혁신적인 기능을 전달한다. 또한 이번 광고에선 같은 카드라도 NH pay를 함께 이용할 때 추가 적립 등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제, 카드에 페이 혜택을 더해, 같은 카드도 더 큰 혜택으로”라는 메시지를 변우석의 목소리를 통해 조화롭게 풀어냈다. 신규 광고 영상 공개를 기념해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매일매일 NH pay 이벤트(~2.28)’를 실시한다. 응모 후 이벤트 기간 동안 NH pay로 1원 이상
◇ 전무 승진 ▲ 주식운용본부장 김홍석 ◇ 상무보 승진 ▲ 채널마케팅본부장 이지숙 ◇ 이사대우 승진 ▲ 상품전략팀장 송정순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는 글로벌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주식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AI 반도체, 에너지 인프라, 디지털금융, 컨슈머 플랫폼, 바이오테크, AI 로보틱스, 우주항공 등 7개 하위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공모형 펀드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각 하위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회사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반대로 하위 펀드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수익률 10%까지는 고객과 회사가 수익을 85:15 비율로, 수익률 10% 초과 이익부터는 55:45 비율로 나눠 갖는다. 운용 기간은 3년이지만,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한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한 경우 최소 보유기간 1년이 지난 시점 이후 조기상환 된다. 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AI산업을 비롯한 성장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손익차등형 구조의 상품을 통해 고객의 투자안전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사모운용사 백오피스(컴플라이언스) 실무' 과정 교육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과정은 사모운용사 백오피스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모펀드 계약서, 내부통제기준, 불공정거래 등 실무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현업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실무 중심 강의를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사모운용사 백오피스 업무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9~19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 교육(17:00~21:30)으로 진행된다. 또한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토큰증권과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집합과정 교육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토큰증권(STO)의 제도·발행·유통 전 과정을 이해하고, 관련 법규 및 신탁수익증권 구조를 실무 관점에서 분석하여 금융투자회사의 디지털자산 기반 신규 비즈니스 발굴 및 실행역량을 강화하도록 구성됐다. STO(토큰증권) 관련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STO(토큰증권)에 대한 구조, 제도 이해 등 사례 중심, 실무 밀착형 강의로, 디지털 금융 사업화 및 新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 청년일보 】 다올금융그룹은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프로골퍼 유해란 선수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팬사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해란 프로는 2022년 다올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월드클래스 프로 골퍼다. 이번 행사는 2026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출정을 앞둔 유해란 프로를 격려하고,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병철 회장은 유해란 프로에게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며 부상 없이 2026 시즌 완주와 함께 목표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유해란 프로도 우승 의지를 내비치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사인회에서 유해란 프로는 사인과 함께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해란 프로는 “5년간 인연을 이어 온 다올금융그룹은 메인스폰서를 넘어 가족 같은 곳”이라며 “미국 무대에서 3승을 이루기까지 든든한 지원과 따뜻한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데 감사하며, 올해도 승수 추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세종시에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인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NH금융PLUS 세종WM센터는 기존 NH농협 세종통합센터 1층 은행 내 BIB(Branch In Branch)형태로 운영하던 영업소에서 동일건물 3층으로 확장·이전했다. HNW(고액자산가)들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상담 환경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NH금융PLUS 세종WM센터는 전문 프라이빗 뱅커(PB)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 전담 조직을 갖추고, 고객의 자산규모와 재무 목표에 따른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주식, 금융상품 상담에 세무, 부동산, 상속·증여 등 자산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더해 HNW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관리와 안정적 자산 증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함께 공공기관 종사자, 전문직, 기업인 등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계층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도시다. NH투자증권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단순 영업점이 아닌, 중부권 핵심 자산관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초부유층의 자산승계를 위한 투자 바이블인 '헤리티지솔루션 2026' 2천권을 한정판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세무 및 부동산 컨설팅의 정수를 담은 해당 도서는 삼성증권 초부유층 고객 중 엄선된 대상에게 담당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책자는 ▲금융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등 자산가들이 가장 고심하는 3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최적의 설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삼성증권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 기념 고객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