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SK스퀘어는 전장 대비 3.77% 오른 52만3천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1.1% 급등한 56만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SK스퀘어의 목표주가를 58만원으로 상향했다. 그는 “SK하이닉스 주가 상승분을 반영했으며, 기대이상의 SK하이닉스 주주환원에 대한 최대수혜는 최대주주인 SK스퀘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2.61포인트(1.40%) 오른 5,243.42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91포인트(1.76%) 오른 1,153.43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원 오른 1,429.6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29일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 "공급 물량은 이번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협의와 검토를 거쳐 추가로 계속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관련 당정 협의'에서 "그동안 범정부 차원에서도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며 국민이 선호하는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각자 입장을 좁혀가며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 정부는 5년 동안 135만호 이상을 착공한다는 공급 목표를 발표했고, 작년에는 제도 개선 등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하지만 올해는 작년과는 완전히 다른 해다. 국민께 한 약속을 실제 숫자로 증명해 국민의 신뢰를 얻느냐 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수도권 내 도심에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를 신속하게 공급해 나갈 것이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분들부터 비싼 집값으로 마음이 불안한 분들까지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 "이번 발표는 9·7 대책을 보완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공급이 꾸준
【 청년일보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연준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열린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를 이같이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에 0.25%포인트(P)씩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내렸던 연준의 인하 행진은 이로써 멈추게 됐다. 연준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2.50%)과 미국의 금리 차 역시 상단 기준으로 1.25%포인트를 유지하게 됐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증권사들의 실적이 지난해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증권의 당기순이익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영업이익 ‘1조 클럽’에는 삼성증권을 비롯해 미래에셋 및 NH투자·삼성·키움증권 등이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지주사인 한국금융지주의 지난해 영업이익도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한화투자증권 및 한양증권 역시 전년보다 증가한 이익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3천76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6천433억원) 대비 14.2% 증가한 수치며, 당기순이익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조84억원으로 나타났다. 브로커리지 부문을 중심으로 한 견고한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 개선은 주식 시장의 호황 등에 따라 브로커리지 및 상품 운용 손익에서 양호한 성적을 거둔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2020년부터 사업을 개시한 WM부문에서 올해도 계속 열심히 할 계획이고 IB부문에서는 코스닥 시장에서 지난해 2위를 한 만
【 청년일보 】 SK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소재 여아 전용 보육원 '선덕원'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 주임 9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입 주임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마친 뒤 선덕원에서 아이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함께 보드게임을 했다. SK증권은 지난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선덕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교류해왔다고 설명했다. SK증권 관계자는 "신입 주임들에게 ESG는 보고서나 지표보다 먼저 사람을 통해 체감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선덕원 아이들을 돕는다는 표현보다, 서로의 삶에 잠시나마 의미 있는 존재로 자리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423억원을 시현하며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334억원, 당기순이익 423억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다올투자증권은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일회성 성과가 아닌 실적 안정화 구간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다. 시장 변화에 맞춘 가용자원 배분을 통해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신규 수익원 개발에 총력을 다했다는 설명이다. 법인 및 리테일, 채권영업에서 공고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실적을 견인했고, 트레이딩본부는 시장의 변동성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수익을 확대했다. IB 부문도 부동산 PF 익스포저 축소, 충당금 완화 및 일부 환입으로 손익 개선을 뒷받침했다. 신설 영업조직인 전략영업본부도 인수금융, 구조화금융 등 기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과를 창출해 수익 다변화에 기여했다. 여기에 지난해 하반기 출범한 글로벌마켓본부도 올해 본격 가동하며 신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다년간 추진한 사업 다각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예고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티저 영상은 KB국민카드가 준비 중인 새로운 광고 캠페인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간략하게 담은 콘텐츠로, 영상 공개 직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영상을 통해 새로운 모델 발탁과 함께, 향후 공개될 본편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환기시키고 있다. 티저 영상은 ‘국가대표’라는 익숙한 표현을 위트 있게 변주한 문구와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짧지만 인상적인 메시지를 통해 시청자들이 영상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KB국민카드가 새롭게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도한다. 특히 배우 김우빈의 절제된 연기와 강한 존재감은 티저 영상의 몰입도를 높이며, 본편 광고에서 어떤 메시지와 스토리가 이어질지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티저 영상은 KB국민카드가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콘텐츠”라며 “본편 광고에서는 KB국민카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1조2천11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1천428억원, 1조380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83%)와 SK하이닉스(5.13%)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5.51% 올랐다. 현대차(0.82%)와 삼성전자우(3.60%), 삼성바이오로직스(0.06%), SK스퀘어(6.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2%) 등도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0.34%)과 두산에너빌리티(1.71%), 기아(2.48%), KB금융(3.5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50.93포인트(4.70%) 오른 1,133.52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2조3천7억원, 4천93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조6천45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가 21.82% 상승했다. 알테오젠(6.62%)과 에코프로비엠(7.26%), 레인보우로보틱스(6.92%), 삼천당제약(5.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기존 ‘KB국민 WE:SH All 카드’를 ‘KB ALL 카드’로 리뉴얼 출시하고 대표 상품으로 전면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KB ALL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 가운데 ‘ALL’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고객이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번 리뉴얼은 카드의 역할과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드명과 디자인을 변경하면서도, 기존 상품의 핵심 혜택과 경쟁력은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KB ALL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1%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 패턴과 관계없이 지속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해외 가맹점에서는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월 최대 4만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해 국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전월 실적 충족 시에는 자동납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멤버십, OTT, 이동통신요금 등 생활 밀착형 영역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일상 전반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KB ALL 카드의 연회비는 2만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시에는
【 청년일보 】 삼성카드는 최근 금융권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전문가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소비자에게 좋은 결과를 제공해야 할 '의무(Duty)'가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소비자보호위원회의 영문 명칭을 'Consumer Duty Board'로 개정했다. 삼성카드의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법률·UX 분야 전문가 3명을 패널로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의 구성된 '소비자패널'은 상품설계·심사·판매단계에서 금융소비자 관점으로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새롭게 보강된 전문가 패널들은 각각의 전문분야에서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CEO와 부문별 주요임원, 소비자패널과 전문가패널로 구성된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정기적으로 소비자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2026년에는 광고 및 안내문 점검, 다크패턴 점검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고객 접점물 개선 활동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편,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에 맞추어 삼성카드의 모든 구성원은 금융소비자보호 헌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쏠-루션’은 대학생 고객의 시각에서 신한투자증권의 브랜드 및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과 함께 실무 과정에 참여하며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쏠-루션 3기 참가자들은 AI 영상·이미지 콘텐츠 제작, 기업 제휴 마케팅 및 협업 제안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매월 과제를 수행하며, 신한투자증권의 실무자들과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돼, 금융권 진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3기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말 진행된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약 3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최우수 1개 팀에는 포상금 200만 원과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우수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