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59.67포인트(4.63%) 오른 8,123.62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8천선을 회복한 건 지난 9일 이후 사흘 만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499.90포인트(6.44%) 오른 8,263.85로 출발해 장중 한때 8,434.40(8.64%)까지 치솟았다. 코스피 선물지수가 급등하면서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전날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감에 따른 해외증시 강세로 상승 출발한 국내 증시는 장중 아시아 증시가 동반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기·전자 및 기계· 장비 업종 중심으로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확대되며 5%대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25거래일만에 2조1천181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기관도 2조4천1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4조3천36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건설(+15.7%), 기계·장비(+8.9%), 의료·정밀기기(+6.0%), 운송·창고(+6.0%)가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7.86% 오른 32만2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 및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후보 추천은 NH투자증권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이후 새로운 경영체제에 적합한 대표이사를 선임하기 위해 진행됐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사업 규모 확대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운영체제 개편을 추진해 왔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내부 인재와 업계 경영진 등 다양한 후보군을 폭넓게 검토해 최종 후보를 추천했다. IB·운용·Wholesale 및 전사 관리부문을 총괄하는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된 신재욱 대표는 NH투자증권의 핵심 사업부문에서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성과를 쌓아온 기업금융 전문가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신 후보가 IMA 사업 확대와 신규 성장동력 발굴, 수익 기반 다변화 등 회사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주도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와 조직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앞 KIS SQUARE에서 고객과 시민 4000여 명(경찰 추산)이 함께한 축구 국가대표 거리응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에서 처음 열린 대규모 거리응원 행사로, 국가대표 경기 응원은 물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도심 문화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본사 외벽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인 KIS SQUARE를 활용해 여의도를 대표하는 문화·응원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한 목소리로 국가대표팀을 응원했으며, 대형 스크린 관람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응원 열기를 더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행사에 앞서 영등포구청과 영등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며 "관람 구역과 이동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자리인 동시에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고 소통하는 여의도의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 청년일보 】 LG전자가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대 기대감 등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 기준 LG전자는 전장 대비 5.31% 오른 23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관련 투자 확대 소식이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서울 서초구 양재R&D캠퍼스를 휴머노이드 학습용 데이터 팩토리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르면 내달부터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인 '클로이드'를 현장에 투입해 운영할 예정이며, 연내 도입 규모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반등과 반도체주 강세 영향으로 각각 9% 넘게 오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37% 상승한 3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같은 시각 7.43% 오른 225만7천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 상승 배경에는 미국 증시 호조가 자리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언급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86%, S&P500지수는 1.75%, 나스닥 종합지수는 2.54% 각각 상승 마감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2.22%, 브로드컴은 3.62%,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1.66% 올랐으며, 이에 힘입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91% 급등해 최근 1년 사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수주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한화오션 주가는 전장 대비 8.13% 오른 11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제안서 평가를 마치고 이날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에 결과를 통보했다. 평가에서는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을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청은 이의 신청 절차 등을 거친 뒤 이르면 내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평가 결과가 유지될 경우 한화오션의 최종 수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KDDX 사업은 6천t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7조8천억원 규모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증시 거래가 급증하면서 증권사들이 올 1분기 4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면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모습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최근 증시 활황과 투자자 자금 유입이 증권사 실적 전반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브로커리지 수익 비중이 높아진 만큼 향후 증시 거래대금과 시장 변동성이 실적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증권사 61곳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4조3천27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조4천428억원) 대비 77.1%(1조8천843억원)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1조8천606억원)과 비교하면 132.6%(2조4천665억원) 늘었다. 올 1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연간 순이익 9조6천455억원의 44.9% 수준에 달한다. 한 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의 절반가량을 달성한 셈이다. 실적 개선의 가장 큰 배경은 브로커리지 부문 성장이다. 올 1분기 증권사 수수료 수익은 6조6천929억원으
【 청년일보 】 코스피 지수가 개장과 동시에 6% 이상 급등하며 8200선에 올라섰다. 기관 투자자가 3000억원 넘게 순매수에 나서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개선된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10원 넘게 하락하며 증시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99.90포인트(6.44%) 오른 8,263.85에 개장했다. 코스피 급등에 이날 오전 9시 6분경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3천18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천639억원, 1천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9.53%), SK하이닉스(9.09%), SK스퀘어(10.18%), 삼성전기(9.75%), 현대차(5.53%), LG에너지솔루션(3.77%), 삼성생명(8.63%), 삼성물산(10.73%) 등이 오름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0.12포인트(3.02%) 상승한 1,027.05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2천65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442억원, 2
【 청년일보 】 신한카드는 구독 서비스와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응모 후 이달 말일까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쿠팡와우, 유튜브프리미엄을 구독한 고객에게는 각각 4천900원, 4천원, 5천원을 캐시백 해준다. 이 외 넷플릭스, 웨이브, 멜론 멤버십을 구독한 고객에게는 항목별 2천원씩, 도합 6천원을 캐시백해준다. 최신 AI 서비스 구독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신한 SOL페이에서 이벤트 응모 후 이달 말일까지 챗지피티 플러스(ChatGPT Plus) 또는 클로드(Claude) AI를 구독하고 신한 신용카드로 미화 5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4천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내달에도 미화 5달러 이상 결제 시 4천원을 추가 캐시백해준다. 해당 구독 이벤트들은 최근 6개월 내 신한카드를 통한 각 서비스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애플 앱스토어 혹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한 인앱 결제가 아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독한 경우에만 캐시백이 지급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가 커지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 계획 취소와 함께 협상 진전 가능성을 언급하자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모습이다. 11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9.97포인트(1.86%) 오른 50,848.75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27.31포인트(1.75%) 상승한 7,394.30, 나스닥지수는 640.16포인트(2.54%) 오른 25,809.66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미국과 이란 간 갈등 고조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힌 데 이어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진입했다고 언급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확산됐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는 원유시장에도 반영됐다. 브렌트유 선물은 2.92% 하락한 배럴당 90.38달러, WTI 선물은 2.58% 내린 배럴당 87.71달러에 마감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가 커지면서 채권시
【 청년일보 】 한화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개편을 통해 주식과 연금, 금융상품, 디지털자산을 아우르는 통합 투자 환경을 구축한 데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서비스 등을 확대하면서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MTS 주요 기능과 UI·UX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메뉴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주식과 연금, 금융상품을 비롯해 디지털자산 정보까지 제공하는 통합 투자 환경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주식 홈에서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UX를 통합했으며 주문과 투자정보, 실시간 종목 탐색 등 주요 기능 접근성을 높였다. 글로벌 시장 정보와 투자 콘텐츠도 강화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및 해외주식은 물론 연금, 금융상품, 디지털자산까지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투자 환경이 강점"이라며 "직관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사용자 경험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AI 기술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MTS를 통해 AI 기반 종목 탐
【 청년일보 】 코스피가 반도체 관련주 중심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3.13포인트(0.43%) 오른 7,763.95에 마감했다. 전날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해외증시 약세로 하락 출발한 국내 증시는 장중 등락을 반복한 가운데 반도체 및 자동차 산업 수출 호조 등으로 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조2천95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8천231억원, 6천72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기기(+7.5%), 부동산(+5.0%), 오락·문화(+4.2%), 섬유·의류(+2.4%)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2.59%), SK스퀘어(3.80%), 삼성전자우(1.04%), HD현대중공업(0.78%), 삼성물산(0.61%) 등이 올랐다. 현대차(-0.83%), 삼성전자(-1.16%), LG에너지솔루션(-0.26%), 삼성생명(-0.82%) 등은 하락했다. 삼성전기(0.00%)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5.30포인트(4.76%) 상승한 996.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