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 업적평가대회 운영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이를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실천형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총 1천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연탄을 손으로 배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매년 전사 업적평가대회를 통해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행사 간소화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해당 기부금은 연탄 지원을 비롯해 난방비, 난방용품,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 청년일보 】 KB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국내주식 타사대체 입고 이벤트인 ‘KB로 국내주식 옮기고 거래하면 쿠폰이 와르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또는 은행연계 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주식 자산 이전 및 거래 고객에게 응원 쿠폰, 입고 금액에 따른 리워드 쿠폰, 주식 추첨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 1천만원 이상 타사대체 순입고하고, 이벤트 신청 계좌에서 국내주식 1천만원 이상 거래를 체결한 후, 오는 4월 30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 자산을 유지하면 혜택이 지급된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KOSPIᆞKOSDAQ), ETF, ETN이며, 거래 대상은 국내주식(KOSPIᆞKOSDAQ) 및 주식형 ETFᆞETN으로, KB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세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이벤트 신청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국내주식 1천만원 이상 매수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입고ᆞ거래ᆞ자산 유지 등 기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순입고 금액 100만원당 2천원의 리워드 쿠폰을 지급하며, 고객 1인당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오는 3월 27일까지 신용 거래 이자율을 연 3.9%로 낮춘 '신용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자는 이벤트 신청일 기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신청일 전일까지 전체 계좌에서 신용거래 및 신용잔고 이력이 없는 비대면, 은행개설 계좌 보유 손님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은 신용거래 이자율 연 3.9%를 최대 18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중 국내주식(상장지수펀드 제외)을 신용으로 매수한 고객에게는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한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최근 국내주식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신용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신용 이자율을 할인하고 거래에 따른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흐름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총 1천억원 한도의 국고채권 특판 상품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세전 연 3.4%대의 금리가 적용되며 만기는 3월 10일이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30억원이다. 판매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지만 판매 기간 중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특판 채권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 금융 실천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된다. 만기까지 보유 시 매수 금액 1억원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며,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등 온누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국내 증권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29일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날 오후 4시부터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전 회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도개선 방안과 IT 개발사항 등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지난 16일부터 설명회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약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13일 2027년 12월을 목표로 24시간 거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우선 12시간 거래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오전 7∼8시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오후 4∼8시 애프터마켓을 운영하는 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서울대학교 KDT(K-Digital Training) 교육과정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2년 연속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KDT 캡스톤 프로젝트’는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기업 실무자와 교육생이 팀을 이뤄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를 수행한다. 교보증권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딩 리서치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선보여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알고리즘 매매 전략을 생성하고 이를 MCP 서버를 통해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방법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퀀트 투자에 특화된 전용 서버를 구축해 AI 핵심 기술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채권 스프레드 변동성 예측 모델’에 이어 올해 AI를 활용한 알고리즘 전략 개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향후 매매 전략 고도화와 포트폴리오 수익률 제고에 활용될 예정이다. 교보증권 신현철 Quant운용부장은 “이번 산학협력은 실무 역량을 갖춘 디지털 인재를 양성했다는 점에서
【 청년일보 】 삼성E&A가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삼성E&A는 전장 대비 10.56% 오른 2만9천85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올려잡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LS증권은 삼성E&A의 수주 가시화가 임박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천원에서 3만5천원으로 상향했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 발주 둔화 여파에도 수의계약을 통해 수익성이 확보되는 프로젝트로의 선별적 수주, 업스트림 가스 시장에 집중, 수처리, 그린수소 등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한 수주성장을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47포인트(0.15%) 상승한 4,997.54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9.97포인트(1.00%) 오른 1,003.90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7원 내린 1,446.1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증시가 종가 기준 '오천피'(코스피 5,000포인트) 안착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4년여만에 '천스닥'(코스닥 1,000포인트) 돌파가 가능할지에 대해서도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증권가에 따르면 지난 23일 코스피는 장중 한때 5,021.13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오름폭을 줄여 4,990.07에 장을 마쳤다. 지난 21일 이후 사흘 연속 상승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여파가 이어지며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매수세를 자극했다. 다만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기대치를 밑도는 1분기 실적 전망을 공개한 데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형 함대가 이란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는 소식이 맞물리면서 상승폭을 축소, 종가 기준 5,000선 사수에는 실패했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 22일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 5,019.54까지 올랐으나 장중 상승폭을 줄여 4,950대에서 마감했는데, 이틀 연속 5,000선 아래에서 장을 마쳤다. 한편 정부의 코스닥 정책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닥지수는 2.4% 급등한 993.93에 장을 마치며 1,000선을 눈앞에 뒀다. 특히 바이오주가 급등해 지수를 끌
【 청년일보 】 인지세 납부가 여전히 일부 기관에서 현금으로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관 당국인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금융회사 등 유관기관 간 이해 관계가 다소 상충하는 것이 원인 중 하나로 파악되는 가운데 현금이 사라지고 카드 결제가 보다 보편화되는 추세에서 소비자 편의를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6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인지세 납부는 현재 온라인 및 행정기관에선 카드 결제로 가능한 한편, 우체국과 금융회사에선 현금으로만 가능하다. 카드 결제가 보편화되는 추세에서 아직 인지세 납부가 현금으로만 가능한 이유는 재정경제부 및 금융회사 등 이해관계자들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금융회사에선 카드 결제 시스템 체계가 갖춰지지 않아, 인지세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판매하는 상품에 대해서도 현금 납부를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안다”며 “재정경제부에서도 카드 결제를 도입해 보려 했지만 인지세 납부가 차지하는 결제 비중이 상당히 낮은 만큼 이를 위해 결제 시스템을 변경하기엔 다소 효익이 적다는 점에서 무리가 있는 부분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인지세 납부 시 카드 결제 도입 가능성에 대해선 “여러 기관의
【 청년일보 】 증권업계가 퇴직연금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자산이 6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도 20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증권 또한 DC 원리금비보장 부문에서 2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한편 신한투자증권도 개인형IRP 원리금비보장 부문에서 연평균 18%대의 수익률을 올렸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2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20조9백억원으로, 전년 말(15조8천148억원) 대비 27% 증가했다.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각각 37%, 59% 증가했고, 지난해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 이후 계약이전으로 1조원가량의 자금이 유입됐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은 1년 수익률 32.8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 역시 연간 18.19%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한국투자증권은 “930여 개에 달하는 ETF를 포함한 다양한 투자 상품 라인업을 구축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배당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1주당 배당금은 4천원이다. 다만 삼성증권은 이에 대해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주주총회 일정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의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1조3천7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세전이익은 1조3천586억원으로 12.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84억원으로 12.2%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브로커리지 중심의 견고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며 "상세한 사항은 내달 실적발표에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