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2천51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938억원, 9천395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뉴욕증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주요 기술기업들이 앞다퉈 인공지능(AI) 로드맵을 선보이자 기대감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에서 향후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자 기술주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2.75%)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에 국내 증시도 장 초반 대형 반도체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며 4,600선 벽마저 넘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다는 소식에 동아시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기관의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증시는 상승폭을 줄이기 시작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 상무부의 대일본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발표가 나오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번졌다"며 "중국의 수출 제한이 배터리 등 글로벌 공급망에 타격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서울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식 거래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MTSㆍHTS 등 거래 시스템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 입문 과정이다. ▲MTS 매매 설정 및 특화 주문 방법 ▲HTS 기능을 활용한 셀프 매매 전략 등을 제공한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 보안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는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당 참석 인원은 선착순 34명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그로스팀장 이사 조창현 ▲ 밸류팀장 이사 박성재 ▲ 경영기획팀장 이사 심민규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업자를 위한 가상자산 규제' 집합과정 교육생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정은 가상자산 및 관련 금융상품의 규제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투자업자의 실무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향후 제도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융투자업계 및 법률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STO,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 ETF 등 최신 동향 및 쟁점 사례 분석을 하며 자본시장법, 특금법,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등 복수 법률 체계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 10~12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DB증권 DB알파플러스클럽은 오는 8일 DB금융센터 27층 지점에서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조영남 씨의 개인 전시회를 열고 북콘서트(16일)와 음악회(23일)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금융과 예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B증권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그 이상의 가치’를 문화로 확장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가수로서의 대중적 성공과 함께 화가로서도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조영남 씨가 함께 한다. 개인전에서는 조영남 특유의 위트와 통찰을 담은 회화 작품들이 전시된다. 금융과 자본, 인간의 욕망, 부(富)와 시장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예술로 풀어져, 금융 공간이라는 장소성과 깊이 있게 맞닿는다. 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자산과 삶의 의미를 함께 사유하는 DB증권만의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북콘서트에서는 조영남 씨가 직접 자신의 저서와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인생과 돈, 예술과 경제에 대한 철학을 관객들과 공유한다. 투자와 삶을 함께 고민하는 DB알파플러스클럽의 정체성을 반영해 금융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 청년일보 】 유진그룹은 부동산 투자 전문 자산운용 계열사인 유진리츠운용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빌딩 매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액은 1천330억원으로, 부대비용을 포함하면 총매입가는 약 1천560억원이다. 앞서 유진리츠운용은 지난해 7월 빌딩 매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며 설립 이후 첫 투자 성과를 거뒀던 바 있다. 유진리츠운용은 "제1금융권 은행 차입 없이도 전체 조달 금리를 약 4.5% 수준으로 확보해 차별화한 자금 조달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빌딩은 대지면적 1천935㎡ 부지에 연면적 약 2만2천647㎡,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의 사무용 건물이다.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인천국제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의 초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다. 그룹은 빌딩을 사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여의도, 용산, 마포 등에 분산된 계열사들을 한곳으로 집결시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창출해 자산 활용 가치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그룹 조직과 유진투자증권이 사용하는 여의도 유진빌딩은 계속 본사 사옥으로 남고, 이번에 새로 매입한 빌딩은 계열사 통합 사옥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 청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올해 말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연 7% 환매조건부채권(RP)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상품으로, 1인당 투자 한도는 500만원이며 약정 기간은 60일이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연 7%의 특판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 기간이 종료되면 해당 시점의 개인 RP 자동 이율로 재투자된다. 이 상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판매된다. 단 판매 기간 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크레온(CREON)'과 '사이보스(CYBO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 'NHICS'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NHICS는 국내 상장 기업을 대분류(13개)·중분류(31개)·소분류(73개) 3단계 구조로 체계화한 산업분류체계다. 산업분류체계의 설계와 상장 기업 분류는 NH투자증권이, 실제 산업지수 산출은 코스콤이 맡았다. NH투자증권은 NHICS가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와 산업 특성, 실제 투자자의 시각을 적극 반영했다면서 특히 국내 증시에서 중요성이 큰 이차전지 산업을 별도 대분류로 독립시킨 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NHICS는 취임 이후 노력해 온 데이터·리서치 경쟁력 강화 전략의 성과로, 국내 주식시장의 구조와 투자자 관점을 충실히 반영한 산업분류체계"라며 "연기금, 기관투자자, 일반 투자자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전장 대비 2.95% 오른 14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전장 대비 3.99% 뛴 75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76만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긍정적으로 이어지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간밤 글로벌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를 확인할 수 있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5%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0.86포인트(0.90%) 상승한 4,566.34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7포인트(0.19%) 오른 957.74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원 오른 1,448.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정부가 지난달 일시 자금 부족으로 한국은행(이하 한은)에서 5조원을 빌려 쓴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한은에서 5조원을 일시 차입했다. 정부는 세입과 세출 사이 시차가 발생해 자금이 부족해지면 한은에서 잠깐 돈을 빌렸다가 되갚는 일시 대출 제도를 활용한다. 이는 개인이 시중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마통)을 개설해 필요할 때 수시로 자금을 충당하는 방식과 유사하다. 정부가 이른바 '한은 마통'을 많이 사용할수록 세출에 비해 세입이 부족해 재원을 임시로 조달하는 사례가 잦다는 의미다. 재정 집행과 세수 흐름의 불일치가 커질수록 이용 규모가 커지는 특징이 있다. 정부는 지난해 연간 누적 164조5천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한은에서 빌려 썼다. 이는 2024년(173조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계엄·탄핵 정국으로 혼란스러웠던 지난해 상반기 88조6천억원에 이어 대선 후인 하반기에도 75조9천억원을 차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1분기 445억3천만원, 2분기 287억1천만원, 3분기 691억1천만원, 4분기 157억5천만원 등 총
【 청년일보 】 카드업계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비해 이를 신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발걸음을 한 발짝 더 내디뎠다. 여신금융협회에서 이달 중 2차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개별 카드사들도 전담 인력 투입 및 상표권 출원 등을 통해 이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카드업계 및 전문가로부터는 카드사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신사업으로 영위하게 될 경우 기존 결제 인프라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한편,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런 가운데 이와 관련해 극복할 과제로선 안정성 확보와 기술 및 보안 투자 등이 거론된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이달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비하기 위한 2차 TF를 가동할 예정이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이달 중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비해 2차 TF를 가동할 계획”이라며 “다만 아직 구체적인 진행 방식 및 일정 등에 대해선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필요할 경우 추가적 TF를 가동할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드업계 일각에서는 지난 1차 TF에서 제도 및 기술 검토가 이뤄졌다면 이번 2차에서는 결제 및 정산 구조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