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6일 개장 직후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 선물 가격 하락으로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5.22% 떨어진 719.80이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올해 두 번째이자 지난 2일 이후 나흘 만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투자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한투 캠퍼스 투어의 첫 행사는 지난 4일 중앙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주식 매매법 등 실전 투자 기초 교육이 제공되었으며, 한국투자증권이 운영하는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 및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뱅키스(BanKIS) 버디’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120여 명의 학생들은 주식 차트의 기술적 분석부터 오픈 API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의를 통해 투자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융권 취업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 관계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전국 20여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올바른 투자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는 한편, 금융 콘텐츠 제작 및 투자 경험을 확장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대학생들이 투자 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학생들
【 청년일보 】 KB증권은 “오픈API로 그리는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전략하에 임베디드 금융 비즈니스를 통해 20여개의 핀테크사, 자문사, 플랫폼 기업 등과 연계해 지난 1월 말 기준 임베디드 AUM 1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KB증권은 디지털영업본부 직속 오픈API 기반 비즈니스 전담팀인 ‘핀테크Biz팀’을 구성해 핀테크사, 자문사 등 다양한 금융투자업 플레이어들과의 협업을 통해 모듈화된 API기반 주식거래 서비스와 ISA, IRP, 연금계좌 등 절세형 계좌 기반의 편리한 API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KB증권 임베디드 금융 비즈니스는 2024년 1월 AUM 2천억원에서 핀테크사와의 커버리지 확대, 주문 가능 계좌 유형 확장, 공동 마케팅을 통해 2년 만에 5배 성장한 AUM 1조원을 달성했다. 연결 계좌수도 44만계좌를 돌파했으며, 이중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ISA, IRP, 연금계좌 등 절세형 계좌의 AUM 비중이 최근 24%까지 높아지고 있다. KB증권 임베디드 비즈니스의 급속한 성장은 최적화된 오픈API 서비스와 ‘핀테크Biz팀’의 애자일(Agile) 조직
【 청년일보 】 현대카드는 2월을 맞아 전시, 음악, 디자인, 미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세계적인 대중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컬렉션(Rolling Stone Collection)’ 전시를 열고 브라질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뮤지션들을 조명한다. ‘Brazillian Groove’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브라질 음악의 감성과 정서를 만든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명반을 만날 수 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얼터너티브 록 공연들이 펼쳐진다. 8일 열리는 ‘DJ Soulscape Curated 27 87dance’에서는 최근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밴드 ‘팔칠댄스(87dance)’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리듬으로 로파이 질감의 사운드, 몽환적인 정서를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이어 14일에는 ‘현대카드 Curated 103 Tuesday Beach Club’ 공연이 열린다.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사운드로 주목받아온 밴드 ‘튜스데이 비치 클럽(Tuesday Beach Club)’이 풍부한 밴드 사운드와 담담한 보컬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얼터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주식보상 전용 플랫폼 ‘삼성증권 AT WORK’를 통해 업계 최초로 RSA(Restricted Stock Award, 선지급형 성과조건부주식) 지급 및 관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RSA는 회사가 임직원에게 주식을 선지급하고, 일정 기간 동안 성과와 책임 이행 여부에 따라 보상의 가치를 확정하는 성과보상 제도다. 현금 보너스와 달리 임직원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과 성과에 직접 참여하도록 설계된 주식 기반 보상 방식으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임원 및 핵심 인재 보상 수단으로 이미 보편화돼 있다. RSA는 일정 기간 재직 또는 성과 달성 이후 주식을 지급하는 RSU(Restricted Stock Unit)와 달리, 주식을 먼저 지급한 뒤 성과에 따라 보상을 확정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이에 따라 RSA는 주식 지급 시점부터 임직원이 회사의 성과와 가치를 함께 공유하도록 설계된 보상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주식 선지급 구조에 따른 의무보유 기간, 매도 제한, 성과 조건 관리 등 복합적인 요건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가 부족해 RSA 도입과 실행에 제약이 있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 청년일보 】 하나카드는 설 연휴를 맞아 풍성한 설명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00% 당첨 랜덤박스 이벤트를 시작으로 설 선물 준비, 설 연휴 여행, 귀성길 혜택,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길게는 내달 초까지 진행된다. 설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손님을 위한 온·오프라인 혜택을 준비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GS THE FRESH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 또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혜택은 개인 신용·체크카드뿐만 아니라 법인 신용·체크카드로 구매할 때도 적용된다. 아울러 컬리, G마켓, 무신사 등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LG전자 온라인몰에서 50만 원 이상 결제 시 7% 청구할인, 한샘 온라인몰에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 즉시 할인 등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설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을 계획 중인 손님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전국 7개 스키장(비발디파크, 모나용평, 곤지암, 하이원, 웰리힐리, 휘닉스, 무주 리조트)에서 리프트와 렌탈 최대 50%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스테이폴리오' 전 숙
【 청년일보 】 NH농협카드는 지난 5일 '사업체질 개선 및 고객정보보호 의식제고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NH농협카드의 지속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과 '손익 중심 실행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출하고, 직원 의식제고를 바탕으로 '정보보호 실천'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신뢰 회복 및 금융사고 근절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NH농협카드 임직원 일동은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新성장', '고객중심', '디지털' 혁신 달성과 '정보보호 및 금융사고 근절'을 다짐하며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한 3ㆍ6ㆍ9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하고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고객정보 유출 사례와 관련 법규를 바탕으로 개인(신용)정보보호교육을 진행하는 등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은 "결의의 이행을 행동으로 중명하며, 매 순간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하겠다"며 "지속성장과 실행력 강화에 힘씀과 동시에 고객정보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뉴욕 증시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89% 내린 15만3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51% 하락한 80만4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간밤 뉴욕 증시가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로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2.58포인트(1.20%) 떨어진 4만8908.7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4.32포인트(1.23%) 내린 6798.40, 나스닥 종합지수는 363.99포인트(1.59%) 하락한 2만2540.59에 마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0.42p(2.91%) 하락한 5,013.15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33p(2.83%) 하락한 1,077.08에 출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72.7원으로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iM증권은 6일 에코프로비엠의 최근 주가 상승에 대해 업황 회복이 아닌 수급이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정원석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코프로비엠의 현 주가는 2028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률(P/E) 109배로 전 세계 이차전지셀, 소재 업종 내 밸류에이션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짚었다. 그럼에도 최근 주가가 급등한 것은 "주된 원인이 이차전지 업황 회복 기대가 아닌, 정부의 코스닥 부양 정책 가능성에 베팅한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 수급 유입에 있다" 판단했다. 지난달 20일 이후 약 6조원 규모의 자금이 주요 6개 코스닥150 ETF에 유입됐고 레버리지 ETF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 커지지만, 이차전지 관련 19개 ETF의 순설정액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연구원은 "이는 다수의 시장 참여자가 이차전지 업황의 구조적 회복보다는 코스닥 지수 상승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향후 정부의 코스닥 부양 정책 방향성에 따라 추가적인 수급 유입 가능성은 존재하나 현 주가 수준에서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감안할 때 개별 종목 차원의 접근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목표주
【 청년일보 】 SK증권은 6일 LG유플러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8천원에서 1만9천원으로 올렸다. 최관순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1천705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2천30억원)를 하회했다"며 "모바일 가입회선 및 5G 가입자 비중 확대로 모바일 수익이 증가했지만, 가입자 증가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일회성 인센티브가 발생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는 경쟁사의 정보 유출에 따른 위약금 면제로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이익확보가 가능해진 가운데 지난해 인력조정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구체적으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조1천261억원으로 지난해(8천920억원)보다 26%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또 "이익 증가에 따라 주주환원 확대도 예상돼 연간 주당 배당금은 700원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부터 매입한 520만주의 자사주 소각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총주주환원율도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을 고려할 때 저평가 국면"이라며 투자의견도
【 청년일보 】 글로벌 귀금속 원자재 시장에서 지난 5일(현지 시간) 금값과 은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갔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31분 기준 전장보다 1.8% 하락한 온스당 4천872.83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천889.50달러로 전장 대비 1.2% 하락했다. 은값은 낙폭이 더 컸다. 은 현물 가격은 이날 같은 시간 온스당 77.36달러로 전장 대비 12.1% 급락 거래됐다. 은값은 이날 장중 온스당 72.21달러로 일중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RJO퓨쳐스의 밥 해버콘 선임 시장 전략가는 로이터에 "일부 투자자들이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이슈를 겪고 있고, 일부는 아마도 증시에서 본 손실 탓에 귀금속 투자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펀더멘털(기초여건) 측면에서는 변화한 게 없다"라고 분석했다. 국제 금·은값은 월가에 잘 알려진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지난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이후 '셀 아메리카'(미국자산 매도) 우려가 완화되면서 지난달 30일 급락했고, 이후 급등락을 지속하고 있다. 뉴욕상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