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엔 양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빗썸은 2014년 설립된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정기적인 콘퍼런스 개최를 통해 각종 자산관리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양사가 증권·가상자산 각 분야에서 축적해온 콘텐츠를 교차 제공하는 등 서비스 저변을 넓혀갈 방침이다. 김성환 사장은 "빗썸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께 폭넓은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 간 협업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는 내년 상반기 채권 등의 최종호가 수익률을 보고할 증권회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채권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는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신한투자증권, 케이프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 등 10곳이 담당한다. 올해 하반기와 동일하다. 기업어음(CP)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는 NH투자증권, 부국증권, 비엔케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현대차증권,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8곳이 맡는다. 마찬가지로 올해 하반기에서 변동은 없다. 금융투자협회는 채권과 기업어음(CP) 등 시장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자산의 최종호가 수익률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하기 위해 6개월마다 거래 실적 등을 고려해 보고 회사를 선정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카드사들 대부분이 내년 배당 실시에 대해 미지수인 상황으로 알려졌다. 최근 몇 년 새 꾸준히 배당을 실시한 삼성카드의 경우 배당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는 가운데 8개 전업카드사 중 내년에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힌 곳은 우리카드가 유일했다. 가맹점 수수료율 하락 및 소비 부진 등에 따라 업황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배당 여력도 줄어드는 모양새다. 26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업 카드사 8곳(삼성·신한·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비씨카드) 대부분은 올해 결산 기준, 내년 배당에 대해 불확실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카드사들을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올해 배당을 실시했던 일부 카드사들도 내년엔 배당이 미지수라고 답한 가운데 배당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카드사는 우리카드가 유일했다. 이 외 지난 몇 년간 배당을 실시해 온 삼성카드 역시 내년에 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되는 분위기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매년 배당을 해왔다”며 “내년 배당에 대해선 아직 결론난 바 없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해 배당을 실시했다”며 “다만 신한카드는 상장사가 아니고 신한지주 자회사이기에 배당은 전부 지주에 귀속된다”고 밝혔다. KB국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증권가로부터 목표가 상향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전장 대비 3.06% 오른 11만4천5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 목표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노무라증권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을 반영해 삼성전자의 내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해 목표가를 16만원으로 높여잡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1.75포인트(0.53%) 상승한 4,130.3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70포인트(0.62%) 오른 920.90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449.9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 10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58%로 전월 말보다 0.07%포인트(p) 올랐다. 다만 8월 말(0.61%) 보다는 낮다. 통상 은행이 분기 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하기 때문에 연체율은 분기 중 상승했다가 분기 말 하락하는 흐름을 보인다. 실제 올 들어 연체율은 1·2월 전월 대비 올랐다가 3월은 0.53%로 하락했고, 다시 4·5월에 올랐다가 6월에 0.52%로 내려갔다. 3분기 역시 7·8월에 상승했다가 9월에 0.51%로 떨어졌다. 10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9천억원으로 전월보다 4천억원 늘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조3천억원으로 전월보다 3조5천억원 줄었다. 부문별로는 기업대출 연체율이 0.69%로 전월 말보다 0.08%p 상승했다. 중소법인 연체율이 0.93%로 전월 말 대비 상승 폭(0.12%p)이 가장 컸다. 전월 말보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84%)은 0.09%p,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72%)은 0.07%p, 대기업대출 연체율(0.14%)은 0.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8.70포인트(0.21%) 내린 4,108.6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810억원, 2천17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7천23억원을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0.68%), LG에너지솔루션(0.64%), 현대차(0.70%), KB금융(0.08%), 기아(0.67%)등은 올랐다. 삼성전자(-0.36%), 삼성바이오로직스(-1.69%), HD현대중공업(-2.63%), 두산에너빌리티(-2.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4%)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4.36포인트(0.47%) 내린 915.20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3억원, 70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1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이비엘바이오(0.27%), 리가켐바이오(1.35%) 등이 상승 마감했다. 알테오젠(-2.16%), 에코프로비엠(-0.19%), 레인보우로보틱스(-3.88%), HLB(-0.11%), 코오롱티슈진(-2.39%), 펩트론(-2.75%), 삼천당제약(-2.90%) 등은 하락 마감했
<승진> ◇ 전무 ▲국내자산관리그룹 김행단 ▲사업그룹 우형석 ▲전략투자그룹 윤관식 ▲투자솔루션그룹 윤우섭 ◇ 상무 ▲사모리츠파트 강승완 ▲대체증권투자파트 강희선 ▲글로벌전략그룹 남형록 <신규 임원 선임> ◇ 이사 ▲사업그룹 강순용 ▲인프라전략1파트 고승지 ▲국내자산관리그룹 김지현 ▲글로벌자산관리그룹 신소현 ▲투자솔루션그룹 양준모 ▲사업그룹 이승훈 ▲사업그룹 이현호 ▲스페셜시츄에이션파트 황재현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24일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10만장을 후원했다. 전달식에는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 연탄은행 전국협의회 허기복 회장,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 등이 참석했다. 후원된 연탄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부산·서울지역의 취약계층 500가구에 차례로 지원된다. 정 이사장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필요한 순간에 함께하는 사회공헌으로 나눔의 의미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그룹장 업무분장 ▲ 기업그룹장 이준석 ▲ 여신지원그룹장 최민성 ◇ 본부장·부장 승진 ▲ DT본부장 김수경 ▲ 서울가락금융본부장 김태용 ▲ 서울가산금융본부장 한성은 ▲ 심사부장 김두현 ▲ 여신관리부장 장재영 ▲ 리스크관리부장 유형근 ▲ 수산해양금융부장 전경국 ▲ 역삼금융센터장 박성한 ▲ 양재동지점장 이필호 ▲ 역삼동지점장 정명섭 ◇ 지점장·팀장 승진 ▲ 철산역지점장 류근원 ▲ 나주혁신도시지점장 만승록 ▲ 목포금융센터장 김미화 ▲ 순천금융센터장 조해종 ▲ 명지지점장 김경득 ▲ 울산금융센터장 김충규 ▲ 강남기업금융본부 문인환(기업금융지점장) ▲ 압구정금융센터 황근애(PB지점장) ▲ 개인금융부 박병우 ▲ 자금부 배영기 ▲ 글로벌외환사업부 이상길 ▲ 심사부 정경미 ▲ IT지원부 유용욱 ▲ 여신감리부 김용운 ▲ 감사부 이기환 ◇ 본부장 전보 ▲ 전남지역금융본부 김지훈 ▲ 경북지역금융본부 한정오 ▲ 서울테헤란금융본부 조계학 ▲ 서울공덕금융본부 박성한 ◇ 부장 전보 ▲ 기업금융부 이필호 ▲ 심사부 장성호 ▲ 여신관리부 조동호 ▲ AX혁신실 이상욱 ▲ 여신감리부 정기호 ▲ 자산건전화추진단 임기태 ◇ 센터장·지점장 전보 ▲ 역삼금융센터 김두현 ▲ 양재동지점 임승택 ▲ 공릉
【 청년일보 】 메리츠증권이 내년 연말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려던 미국 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조만간 중단할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 비대면 전용계좌 '슈퍼365'(Super365) 신규 가입자에게 적용되던 미국 주식 제로(0%) 수수료 정책이 다음달 중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이는 메리츠증권 내부적으로 약관 정비를 마친 뒤 연초 특정 시점에 그 이후로 개설되는 신규 계좌에 한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는 혜택이 유지된다. 미국 주식 거래가 증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자 증권가에서는 '서학개미 ' 유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11월 국내 및 미국 주식 수수료와 달러 환전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고객이 내야 하는 수수료를 완전히 없앤 것은 업계 최초였다. 이번에 메리츠증권이 이벤트를 조기 종료한 것은 최근 금융당국이 고환율 주요인으로 간주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열풍을 우려해 '투자자 보호'라는 명목으로 압박 수위를 높인 현상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지난 3일부터는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시작으로 해외 고위험 상품 거래 규모가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주택관리공단에 주거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5억원 상당의 쌀 가공품 꾸러미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22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최됐다. NH투자증권은 국토교통부와 주택관리공단을 통해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 5천명에게 쌀 가공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