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신규 개설 계좌수가 지난해 대비 2만개 이상 증가하며 전년 대비 135% 이상의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 중 1억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고객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고액 연금 적립고객층에서 성장세를 나타냈다. 최근 주식시장 호조로 가입자들의 수익률이 양호했고,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 하기위한 자금이 IRP계좌로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실질적인 연금자산 운용성과 향상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올 3분기말 기준 개인형IRP 원리금비보장 부문의 1년 수익률이 증권업계 1위, 연평균 18.59%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IRP 계좌의 운용 및 자산관리 수수료 무료화를 통해 고객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또한 전문적인 맞춤형 컨설팅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소속 100여 명의 전문인력이 고객의 생애주기, 투자성향 등을 종합 분석해 일대일 대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간 투자전략 카드뉴스’와 ‘월간 MP’, ‘AI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다층적 콘텐츠를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가입자에게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경기도 화성 테니스엠파이어에서 기업 대항 테니스 리그 ‘하나증권 2025 라이벌스컵’을 개막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증권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산업군의 24개 기업이 참여한다. 경기는 내년 2월 1일 결승전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각 기업의 임직원들이 팀을 이뤄 경쟁을 펼친다. 주요 현장 콘텐츠와 결과 등은 하나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라이벌스컵은 시장에서의 경쟁을 스포츠로 확장한 기업 대항전으로, 전자·반도체 산업의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IT·인터넷, 모빌리티, 금융, 유통, 스포츠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기업 간 상생과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긍정적 효과까지 기대되는 행사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국내 주요 기업들이 업계 경쟁을 스포츠로 확장해 공정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경쟁하는 새로운 무대가 열렸다”며 “하나증권은 앞으로도 국내 테니스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AI GPT 활용 실전 금융투자 분석과 운용' 집합과정 교육생을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과정은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ECOS(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KRX(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Google Finance(구글 주가정보사이트)를 활용한 경제·금융데이터, 공시, 뉴스 등의 자동 수집 체계를 구축하고, 프롬프트와 투자전략 GPT를 직접 개발하며, 워크플로우 통합 플랫폼 자동화를 완성함으로써 실전 활용역량을 배양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증권업․언론계 출신의 트레이딩 로보서비스 관련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자료수집부터 운용 및 상담까지 워크플로우 통합 AI 역량을 학습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다. 교육기간은 내년 2월 4~9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임직원의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과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이다. KB국민카드는 유연근무제, PC-OFF 제도, 재택근무 등 다양한 근무 방식 운영을 통해 직원의 근무 선택권을 확대하고, 임신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휴가 등 실질적인 돌봄 지원 제도를 통해 직원의 육아 부담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을 포함한 종합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심리상담 프로그램(EAP), 휴양시설 지원, 사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직무, 건강, 정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내 캠페인과 심리적 안정감 기반의 조직문화 정책을 통해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근무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임직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를 강화하고 가족친화경영 체
【 청년일보 】 KB증권은 인도 금융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뭄바이에 사무소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혔다. 지난 1일 진행된 뭄바이 사무소 개소식에는 유동완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 로힛 쿠마(Rohit Kuma) 인도증권거래소(NSE)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사무소는 뭄바이 남부의 전통적인 상업 중심지인 나리만 포인트(Nariman Point) 지구와 금융 중심지인 BKC(Bandra Kurla Complex)의 중간 지역에 위치해 있어 본격적인 인도 금융시장 투자 기회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KB증권은 설명했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KB증권은 인도 금융시장의 중심인 뭄바이에 거점을 마련해 현지 M&A(인수합병), 지분투자 등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지 주요 금융기관 및 금융당국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KB증권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인도의 성장 잠재력을 연결하는 전략적 교두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유동완 총영사는 축사에서 "KB증권 뭄바이 사무소는 한국과 인도 양국 기업의 투자와 자본 조달 그리고 다양한 금융 협력의 폭을 넓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2025년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금융사로는 20년만에 TV 영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광고제로, 매년 약 2천여편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된다. 삼성증권은 주식,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며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주제로 제작한 광고로 TV 영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해당 광고는 지난해 11월 오픈한 캠페인으로 '삼성증권 ISA가 있으니까 난 부럽지가 않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제 삼성증권 고객을 모델로 기용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고 삼성증권 측은 설명했다. 그런 가운데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가입자는 11월말 기준 업계 최다인 135만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작년말 기준 20% 이상 증가한 것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광고대상 TV부문 대상 수상은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상품 등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투자 설루션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파생상품 행사 'FIA 아시아'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 파생시장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거래소는 홍보 부스 운영 및 콘퍼런스 참가를 통해 올해 개장한 야간 파생상품시장의 운영 성과와 신상품인 코스닥150위클리옵션 및 주요 제도 개편 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아울러 '비전통 자산의 등장과 발전', 'AI 기술발전의 금융시장 영향' 등 주요 세션별 콘퍼런스에 참석해 업계 최신 트렌드 등을 파악했으며, 유럽선물거래소(EUREX), 홍콩증권거래소(HKEX) 등 해외 주요 거래소와의 임원 간담회를 통해 국제 시장 동향과 신규 협력 분야를 논의했다고 부연했다. 거래소는 내년 한국 파생상품시장 출범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투자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시장 참여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욱 거래소 상무는 "이번 FIA 아시아 참가를 통해 K-파생상품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일어나는 거센 변화의 바람도 읽을 수 있었다"며 "최근 코스피 강세와 함께 한국시장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위험
【 청년일보 】 삼성물산이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의 지분 증여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기준 삼성물산은 전장 대비 8.02% 오른 24만2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삼성물산은 홍 명예관장이 장남인 이재용 회장에게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주식 전량(180만8577주·지분율 기준 1.06%)을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증여 예정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이로써 기존 최대주주였던 이 회장의 지분율은 19.76%에서 20.82%로 늘어나게 된다.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회사로, 이 회장이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다. 삼성물산은 삼성생명을,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조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올 3분기 증권사의 순이익이 2조5천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보다 37.6% 늘어난 한편 전 분기 대비해선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의 '2025년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증권사 60개사의 순이익은 2조4천923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8천109억원)보다 37.6% 늘었다. 다만 전 분기(2조8천502억원)보다는 12.6% 줄어들었다. 올해 증시 활성화로 수탁 수수료 등 수수료 이익이 늘었지만, 채권 관련 손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수수료 수익은 4조3천945억원으로 전 분기(3조8천507억원) 대비 14.1% 늘었다. 이중 수탁 수수료는 2조2천775억원으로, 주식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전 분기보다 19.6% 늘었다. 기업금융(IB) 부문 수수료는 전 분기와 유사한 1조154억원을 기록했다. 자기매매 손익은 3조5천33억원으로 전 분기(3조2천444억원) 대비 8.0% 증가했다. 주식·펀드·파생 관련 손익이 증가했으나, 금리 상승 등으로 채권 부문은 감소했다. 기타자산 손익은 9천672억원으로 전 분기(1조7천783억원)보다 45.6% 줄었다. 대출 관련 손익은 10% 증가했지만, 외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4,000선을 회복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994.93)보다 15.33포인트(0.38%) 상승한 4,010.26에 개장했다. 코스피가 장중 4,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28.42)보다 3.07포인트(0.33%) 오른 931.49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468.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3일 제약·바이오 종목에 대해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바라보고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종목을 보유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크리스마스 주간부터 본격적인 클로징 데이(마감일)에 들어가는 것을 고려하면 여전히 기술이전 이벤트가 발생할 가능성은 열려있다"면서도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 확정된 이벤트가 있거나(코스피 이전상장을 앞둔 알테오젠 등) 일시적으로 저평가된 기업(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에피스홀딩스 등)이 매력적"이라고 부연했다. 보고서는 "11월 중순 후부터 특정 이벤트나 펀더멘털 손상보다 타 섹터의 수익률 확정으로 인한 수급에 따라 주가가 결정되는 경향을 보인다"며 "단순한 수급 흐름에 따른 변동성으로 주가 하락이 관찰된다면 이를 이용한 비중 확대 전략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내년 톱픽(Top Pick, 최선호주)으로는 ▲ 비만·지방간염(MASH) 치료제 연구개발(R&D) 이벤트와 실적 성장세가 명확히 확인될 한미약품 ▲ 인적분할과 우호적 환율 환경으로 영업이익이 더욱 뚜렷하게 관찰될 삼성바이오로직스 ▲ 후기 임상개발 성과가 예정돼있고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 확대 분위기 아래
【 청년일보 】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전월 대비 18억달러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에 따르면 올 1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천306억6천만달러(약 632조원)로 전월보다 18억4천만달러 증가했다. 앞서 5월 말(4천46억달러) 약 5년 만에 최소 수준까지 줄었다가 이후 6개월 연속 증가세로, 현재 외환보유액은 2022년 8월(4천364억3천만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한은 관계자는 "운용 수익이 늘고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도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보유액을 자산별로 나눠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3천793억5천만달러)이 13억9천만달러 늘었다. 예치금(264억3천만달러)과 IMF(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SDR·157억4천만달러)도 각 4억9천만달러, 2천만달러 불었다. 금은 시세를 반영하지 않고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전월과 같은 47억9천만달러를 유지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10월 말 기준(4천288억달러)으로 세계 9위 수준이다. 중국이 3조3천433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일본(1조3천474억달러), 스위스(1조513억달러), 러시아(7천258억달러), 인도(6천897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