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청년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금융 지원에 나선다. 도봉구는 지역 청년이 도봉구에서 가게를 창업할 때 최대 2천1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9~45세 도봉구 거주 청년 중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다. 단, 유흥주점업, 사행산업, 프랜차이즈, 금융업 등의 업종은 제외한다. 모두 8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 리모델링 비용 최대 1천500만원(사업비의 70% 이내)과 임차료 최대 600만원(월 50만원 이내, 12개월 지원)을 지원한다. 30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 사업을 시작한 작년에는 5개 점포에 총 1억원을 지원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커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제주 4·3사건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를 검토 중인 국가보훈부가 유공자 등록 과정에서의 절차적 하자를 살펴보는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정부가 모태펀드에 2조1천억원을 투입하고, 4조4천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3일 '모태펀드 2026년 1차 정시 출자 공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부처별로 보면 중기부는 1조6천억원을 출자해 3조6천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출자금 1조6천억원 중 5천500억원은 인공지능(AI)·딥테크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에 투입한다. 이 분야 펀드 조성 목표는 1조3천억원 규모다. 스타트업·스케일업 펀드를 7천400억원 조성하고, 유니콘 후보 약 5곳에 민관 합동으로 600억원 이상의 투자·융자를 지원하는 '유니콘 펀드'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 해외 벤처캐피털(VC)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해외진출 펀드를 2천500억원 규모로 만든다. 중기부는 '지역성장펀드'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천300억원을 출자한다.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3조5천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글로벌 펀드에는 1천300억원을 출자해 1조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한다. '수시 출자 사업'을 신설
【 청년일보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청년들과 대면하는 자리에서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산 형성을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청년 소통 간담회 '청년, 금융의 내일을 말하다'에서 "금융이 청년들의 일상과 미래에 실제로 도움이 되기 위해 살피고 있다. 정부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며 "올해를 청년 금융지원을 대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자산 형성, 사회진출 자금공급, 금융역량 제고의 3가지 큰 틀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6월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해 기존 청년도약계좌에 비해 만기를 3년으로 단축하고 정부 기여금을 대폭 확대해 청년들이 2천만원 이상의 목돈을 효과적으로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층의 종잣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적금 상품으로 월 50만원 한도에서 납입하면 정부가 6% 또는 12%를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 금리 4.5% 수준의 미소금융 청년 대출상품을 도입해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뒷받침하고, 대학 미진학(고졸 등) 청년의 경우 저소득 청년 대상 대출상품인 햇살론 유스 금리 인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올해부터는 청년 대상 재무 상담을 본격적으로 추진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여권에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의혹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지 8일째인 22일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9%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p) 내린 5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31%로, 지난 조사보다 2%p 상승했다.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으며, 강원·제주(49%)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으나, 20대 이하에서는 부정 평가 비율(45%)이 긍정 평가 비율(34%)을 앞질렀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0%, 국민의힘은 20%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렸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20대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을 앞질렀으며, 지역별로도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6월 지방선거 성격을 묻는
【 청년일보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을 향해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3일 결국 열린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나선다. 금천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준비비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를 지원했는데, 기존 헤어·메이크업 비용, 정장 대여료 등 '면접 준비비'를 올해부터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해 자기소개서 등 이력서 준비 비용까지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자격시험 준비비(수강료·응시료·교재비) 최대 30만 원, 취업 도전비(서류·면접 준비비) 최대 10만원, 문화힐링비(영화·도서) 최대 10만원 등 모두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격시험 준비비와 문화힐링비는 생애 1회 지원하고 취업 도전비는 채용 1건당 1회로 보고 생애 2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미창업 구직 청년이다. 다만, 문화힐링비는 만 24세 이상부터 지원하며, 기준중위소득 150% 미만의 소득 기준이 적용된다. 지원금은 관련 비용을 쓴 뒤 신청하면 모바일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금천구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예산 소진
【 청년일보 】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된 채 검찰에 넘겨졌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20∼30대 청년들의 서울행(行)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다. 취업과 교육을 위해 홀로 서울로 이동하는 청년들이 증가하면서 다른 시도로 적을 옮긴 수치보다 전입한 수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2일 서울 인구의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유, 연령대별 이동 특성 등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서울시 인구이동 분석(2001∼2024)'을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뤄진 거주지 이동을 대상으로 한 국가데이터처 국내이동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이뤄졌다. 분석 결과 서울시에 전입한 인구에서 전출한 숫자를 뺀 '순이동'은 전출이 전입보다 많은 순유출이 유지됐다. 다만 2024년 순유출은 4만4천692명으로, 2001년의 순유출 11만3천949명보다 크게 줄었다. 서울 전체 전입자 가운데 서울 내 다른 지역에서 옮겨온 비중은 2001년 72.2%에서 2024년 64.9%로 작아진 것과 대조적으로 타 시도에서 서울로 전입한 비중은 2001년 27.8%에서 2024년 35.1%로 커졌다. 특히 2019년 이후로는 20∼30대가 서울시에서 타 시도로 전출한 인원보다 타 시도에서 서울시로 전입한 숫자가 더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