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2025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맹활약했던 SSG 랜더스 외국인 우완 투수 드루 앤더슨(31)이 미국행 비행기를 탄다. 9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앤더슨과 1년 700만달러(약 103억원), 2027년 구단 옵션 1천만달러(147억원)에 1+1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MLB닷컴은 "앤더슨은 2024년 스프링캠프에서 디트로이트 초청 선수로 뛰었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았고 한국 KBO리그 SSG 랜더스에서 뛰고자 방출을 요청했다"며 "약 2년 만에 앤더슨이 디트로이트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2024년 5월부터 SSG에서 던진 앤더슨은 그해 11승 3패, 평균자책점 3.89, 158탈삼진을 올렸고, 2025년에 SSG와 재계약해 12승 7패, 평균자책점 2.25, 245탈삼진으로 활약했다. MLB닷컴은 "최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천만달러에 계약한 코디 폰세(올해 한화 이글스)가 탈삼진 1위(252개)에 오르긴 했지만, 9이닝당 탈삼진은 앤더슨(12.84개)이 폰세(12.55개)보다 많았다"며 "피안타율은 0.193의 앤더슨이 KBO리그 1위였다"고 앤더슨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스
【 청년일보 】 국민의힘은 9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을 후원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도 수사에 착수하지 않은 것을 두고 "편파 수사"라며 관련자를 전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전북 전주시가 인재 공모에 나선다. 9일 전주시는 제10기 청년희망단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라 꾸려지는 청년희망단은 18∼39세 전주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원들은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야에서 1년여간 청년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전주시 누리집 통합신청지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단원들이 발굴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 활동한 청년희망단이 제안한 학자금 이자 지원 확대, 청년 온라인플랫폼,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은 실제 시정에 반영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 심리로 전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혐의(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 기소된 A(62)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은 아들을 살해한 뒤 다른 가족과 지인도 살해하려 했다"며 "죄질이 불량하고 범죄가 중대해 사형을 구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A씨의 선고 공판은 내년 2월 6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A씨는 지난 7월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로 산탄 2발을 발사해 자신의 생일파티를 열어준 아들 B(33)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당시 집 안에 있던 며느리, 손주 2명, 며느리의 지인 등 4명을 사제 총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범행을 계획하고 유튜브로 사제총기나 자동 발화장치 제조법을 배운 뒤 살상력을 높이고자 20년 전 산 실탄을 개조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서울 도봉구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 등 인화성 물질 15개와 점화장치가 발견됐으며 살인
【 청년일보 】 방송인 조세호(43)가 조직 폭력배와의 연관설로 여론이 악화하자 고정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방송인 조세호(43)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조세호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불거진 조직 폭력배와의 연관설로 여론이 들끓자 고정 출연 프로그램의 하차를 결심한 것이다. 소속사는 "조세호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청자분들이 느끼고 계신 불편함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또 피땀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이 본인을 향한 시선으로 인해 부담을 안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프로그램 제작진과 상의 후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조직 폭력배의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등의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소속사는 "조세호는 의혹이 제기된 조직 폭력배의 사업과 일체 무관하다"며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그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 역시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조세호와 본 소속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보다 엄중하게 대응하려고 한다"며 "오해를 해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더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이념투쟁으로 얼룩진 일터를 진짜 노동자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 학교 증가 추세를 반영한 정책을 서울시가 펼친다. 9일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3년간 '제4기 서울형 작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는 8곳에서 12곳으로 늘었고 중학교도 처음으로 1곳 포함되는 등 기존보다 확대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전교생 240명 이하 초등학교와 300명 이하 중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았다.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 역사적 상징성, 위치, 학생 수 추이 등을 고려해 1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학교는 교동초, 백산초, 수서초, 안천초, 원신초, 전곡초, 정곡초, 중현초, 충무초, 홍파초, 효제초, 신원중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스포츠강사를 우선 배치하고 특색교육과정 운영비를 지급하는 등 인적·재정·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서울형 작은학교는 서울시교육청이 소규모 학교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도심 속 작은학교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17학년도부터 운영해왔다. 올해 1월 '서울특별시교육청 작은 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작은학교 지원 정책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됐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서울형 작은학교 정책을 통해 소규
【 청년일보 】 구직 활동 중이나 취업에 큰 기대를 갖지 않는 '소극적 구직' 상태인 취업 준비생이 10명 가운데 6명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지난 10∼11월 전국 4년제 대학의 4학년 재학생 및 졸업자(유예·예정 포함) 2천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인식도 조사 결과 구직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의 60.5%는 소극적 구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극적 구직자 중에는 실질적 취업 준비나 계획 없이 채용 공고를 탐색하고 경험 삼아 지원하는 '의례적 구직자' 가 32.2%로 가장 많았다. 구직 활동을 '거의 안 함'은 21.5%, '쉬고 있음'은 6.8%로 조사됐다. 구직에 소극적인 이유를 묻자 절반 이상(51.8%)은 '일자리가 부족해서'를 들었다. 이어 구직 활동을 해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할 것 같아서(22%), 전공 또는 관심 분야의 일자리 부족(16.2%), 적합한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을 갖춘 일자리 부족(13.6%) 등을 꼽았다. 나머지 37.5%는 '자신의 역량·기술·지식 부족에 따른 추가 준비가 필요해서'라고 응답했다. 응답자 10명 중 4명(37.1%)은 올해 대졸 신규 채용 시장이 '작년보다 어렵다'고
【 청년일보 】 국민의힘은 8일 성추행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8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3년 생존율이 56.2%에 그쳤다는 내용의 '국내 AI 스타트업 연구개발(R&D) 현황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개발전담부서 보유기업 3만8천154곳을 대상으로 7년 차 이하 스타트업과 일반기업으로 나눠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AI 스타트업 3년 생존율을 56.2%로 AI 일반기업(72.7%)이나 전산업 평균(68.8%)보다 낮았다. 또 이들의 R&D비 중 정부재원 비중은 전산업 평균의 4배 수준인 22.9%로 정부출연금과 보조금 의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AI 스타트업의 평균 R&D비가 3년간 연평균 15.4% 증가하는 등 투자 규모가 확대되고 있지만 2023년 기준 5억9천만원 수준으로 절대적 수준은 다른 기업집단보다 낮다고 지적했다. 또 AI기업의 경우 일반기업 중 82%, 스타트업 중 80%가 수도권에 편중돼 지역 간 AI 기술 역량 격차를 빠르게 키우고 있다고 보고서는 짚었다. 고서곤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글로벌 패권경쟁의 승패는 AI 주도권 확보에 달려있으며, AI 혁신 생태
【 청년일보 】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