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14일 '당원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당 윤리위가 자신에 대해 제명 결정을 한 것을 두고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공공부문에서 일할 청년 일꾼을 경기 성남시가 찾는다. 성남시는 청년인턴 1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시청,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인턴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이며, 근무 시간은 하루 6시간 또는 8시간이다. 급여는 성남시 생활임금(시간당 1만2천520원)을 적용해 준다. 19~34세 미취업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성남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에게 채무조정 및 연체 예방 비용 지원, 개인 재무 상담, 경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시가 나선다. 부산시는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부채의 정상적인 상환이 어려운 청년이 개인 워크아웃, 사전·신속 채무조정, 개인회생 절차를 거칠 때 최대 100만원 이내의 채무조정 비용을 지원한다.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평균 소득 대비 월 부채상환예정액 비율이 30% 이상일 경우 최대 100만원 이내의 연체 예방 비용을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로 예기치 못한 부채가 발생해 신용 위기에 놓인 청년에게는 최대 150만원 이내의 채무조정 비용을 지원한다. 상담과 교육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청년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호텔 숙박권 무상 이용, 쿠팡 오찬 등 각종 의혹에 둘러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7시 55분부터 3천만원 수수 의혹으로 고발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자택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의 부인 이모씨, 구의원인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포함됐다. 경찰은 김 의원의 자택 외에도 김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국회 의원회관의 김 의원 사무실, 이 구의원의 자택과 동작구의회 등을 압수수색해 PC 등 전산 자료와 각종 장부, 일지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천만원과 2천만원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준 의혹을 받는다. 여기에는 당시 이 구의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동작구의원들은 탄원서에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이지희 부의장을 통해 김병기 의원 측에 현금을 건넸다'는 취지로 주장한 바 있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는 한편 작업이 일단락되는 대로 김 의원을 소환해 본격 조사에 나설 것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연루 의혹이 불거진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통일교와 신천지에 대한 수사가 내부 정비를 마무리한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 주도로 본격 전개된다. 정부는 수사를 통해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통일교의 종교법인 설립 허가 취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지난 주말 서울고검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합수본은 통일교와 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교유착 의혹 일체를 수사 대상으로 한다. 정관계 인사에게 금품을 제공했거나 특정 정당에 가입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 등이다. 통일교 사건의 경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에서 수사하던 정치권 금품 전달 의혹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간다. 신천지는 기존에 특검이나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된 적이 없어 새롭게 수사를 시작해야 한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제기한 '10만 당원 가입설'부터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 전 시장은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선 후보로 선출하기 위해 신천지가 당원 10만명을 조직적으로 가입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부는 수사 결과에 따라 통일교 종교법인의 설립 허가 취소도 검토하고 있다. 문
【 청년일보 】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결정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3일 "차라리 제명당할지언정 친정이자, 고향이자, 전부인 당을 스스로 떠나지는 못하겠다. 그것은 제게 패륜과도 같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비리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블룸버그 통신은 12일(현지시간)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의 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그룹이 이번 주 약 1천명의 인력을 감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감원은 올해 말까지 2만개의 일자리를 없애겠다는 구조조정 계획의 일부라고 블룸버그는 전했으며, 씨티그룹은 2년 전 이 같은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씨티그룹의 직원 수는 약 22만9천명이다. 2021년 취임한 제인 프레이저 최고경영자(CEO)는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해외 소매금융 사업을 상당 부분 정리하는 등 조직 개편 작업을 진행해왔다. 뉴욕에 본사를 둔 씨티그룹은 미국의 다른 주요 은행들에 비해 오랫동안 부진한 실적을 보여왔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씨티그룹은 성명을 통해 "2026년에도 인력 감축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는 현재의 사업 수요에 맞게 인력 규모와 위치, 전문성을 조정하는 것과 기술을 통해 얻은 효율성 등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티그룹은 14일 연간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금리 제한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씨티그룹 등 카드 사업을 하는 주요 은행들의
【 청년일보 】 1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고기보다 비계가 많은 이른바 '비계 삼겹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겹살을 지방 함량에 따라 세분화해 유통하고 ▲한우의 28개월령 이하 도축 비중을 2024년 8.8%에서 2030년까지 20%로 확대하며 ▲계란 크기 표기는 S(스몰)∼2XL(투 엑스라지)로 바꾸는 내용의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삼겹살을 지방 함량에 따라 별도 명칭으로 세분화해 적정 지방 부위는 '앞삼겹', 지방이 많은 부위는 '돈차돌', 지방이 적은 부위인 '뒷삼겹' 등으로 각각 구분하기로 했다. 전익성 농식품부 축산유통팀장은 이날 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차돌박이를 먹으면 기름이 많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없다"며 "떡지방 삼겹살(비계가 많은 삼겹살)도 '돈차돌'이라는 별도 명칭으로 유통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된다면 떡지방 문제가 해소되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해 부위 구분 기준과 관련한 고시를 개정하고, 올해 안에 세분화한 부위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삼겹살 지방 기준도 강화한다. 1+등급 삼겹살 내 지방 비율 범위는 기존 22∼42%에서 25∼40%로 조정된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