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주민들이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에서 펼쳐진다. 도봉구는 오는 8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AI가 온(ON) 도봉'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인공지능 체험존에서는 AI 필터를 활용해 사진을 인화하는 '인공지능 미러포토'를 비롯해 '인공지능 로봇체험' 등이,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드론을 조종해 게임을 해보는 '팝드론', 동작 제어기를 이용해 가상세계를 체험해 보는 '가상현실(VR) 올림픽'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동작인식밴드로 K-POP 댄스를 체험해 보는 '모션인식 댄스 체험'과 어르신이 키오스크를 조작해보는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주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스마트 기술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부산 34세 미만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한마당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동서대학교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서면 상상마당 3층 라이브홀에서 'TALK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이번 행사는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글로컬대학30이 주관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글로벌 문화·콘텐츠 특성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현직자와 청년이 직접 만나는 소통형 취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무대에 올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1부 '부산청년이 꿈꾸는 JOB'에서는 오렌지플래닛(스마일게이트) 관계자가 게임분야 및 콘텐츠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전하고, 2부 '부산청년이 끌리는 JOB'에서는 롯데자이언츠, 삼우이머션, 슬래시비슬래시 등 부산 기반 기업들이 참여해 기업문화,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3부에서는 취업 특강 유튜버 제이콥이 진행하는 특강이 마련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고정형과 차량 이동형 CCTV 단속구역에 주정차한 운전자에게 10분 후 단속 예정임을 문자로 안내하는 제도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주정차 단속 사전예고 문자알림서비스'에 28만명이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잠시 주차한 운전자에게 과태료를 유예하고,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해 교통을 원활하게 하면서 안전사고를 막는 역할을 한다. 현재 해당 서비스의 가입 인원은 28만여명이며 월평균 6천여건의 단속 사전예고 문자가 발송되고 있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에 등록된 자동차는 14만2천여대로, 이미 많은 구민이 서비스에 가입해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구는 평가했다. 구는 서비스 가입 확대를 위해 올해 상반기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정 소식지와 알림톡 등을 활용해 다각적인 홍보를 펼쳤다. 그 결과 지난해보다 가입자가 1만2천여명 증가했다. 서비스 신청은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통합가입 도우미' 스마트폰 앱 또는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구청 주차문화과를 방문해 할 수 있다. 구민이 아니어도 신청 가능하다. 최호권 구청장은 "주민 입장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행정
【 청년일보 】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부산 연제)이 코레일과 SR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4년간 당근마켓, 중고 나라, 번개장터 등 중고 거래 플랫폼에 열차승차권을 암표 거래하려는 글로 의심되는 게시물에 대해 삭제를 요청한 건수는 1천114건이다. 2021년 34건에서 지난해엔 1천90건으로 31배 늘어났다. 올해도 10월까지 624건이 불법 암표 거래로 적발돼 삭제 요청됐다. 359건은 해당 중고 거래 플랫폼에 삭제 요청했고, 265건은 국토부와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현행 철도사업법은 철도사업자가 아닌 사람은 승차권을 자신이 구입한 가격을 초과한 금액으로 타인에게 판매하거나 알선할 수 없다. 국토부는 이를 어긴 사람에게 1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김 의원은 "코레일과 SR이 국토부에 암표 거래를 신고하고 있지만, 국토부가 과태료를 부과한 건은 0건"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암표 같은 불법행위를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국토부가 손을 놓으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이용객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열차 암표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해 불법행위에
【 청년일보 】 미국 빌보드는 2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4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에 이어 2위를 기록해 19주 연속 메인 앨범 차트를 지켰다고 밝혔다. 지난 달 통산 두 번째 빌보드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던 이 앨범은 스위프트 신보에 1위를 내준 뒤 4주 연속 2위에 머물고 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Album Units)으로 순위를 매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보다 12% 하락한 8만4천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국가 단위 소비 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겨울 여행 수요를 확대하고자 정부가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 '겨울편'을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하고 숙박할인권 10만여장을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호텔과 콘도, 리조트, 펜션 등 숙박시설이다. 숙박요금 7만원 이상 상품에는 3만원, 7만원 미만 상품에는 2만원의 할인권이 각각 적용된다. 할인권은 행사 기간 내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대실 상품이나 미등록 숙박시설은 제외된다. 할인권은 페스타 참여 온라인여행사를 통해 1인 1매 기준으로 선착순 발급된다. 할인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예약·결제 시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한다. 미사용자는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다시 할인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김근호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겨울편 숙박할인권이 겨울철 국내 여행 수요를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소년들에게 고교진학 정보와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소통의 장을 펼친다. 동작구는 11월 7일 신청사에서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두드림(Do Dream) 아일랜드'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네버랜드'를 콘셉트로 ▲찾아보섬(진로검사·상담) ▲꿈꿔보섬(직업체험) ▲알아보섬(특성화고·대학 학과 탐색) ▲물어보섬(고교 교사의 진학 상담) ▲즐겨보섬 ▲어른도즐겁섬 등 6개 영역에 걸쳐 5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130만 구독자를 가진 과학 유튜버 '궤도'의 진로 특강도 열린다. 박일하 구청장은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핼러윈 데이' 당일인 31일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 중 하나인 서울 홍대 관광특구를 찾아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주말과 이어지는 올해 핼러윈 데이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전국 33개 지역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중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12개 지역은 행안부 현장상황관리지원관을 파견해 보다 적극적인 인파관리에 나섰다. 윤 장관은 이날 현장상황실을 방문해 마포구·경찰·소방 관계자로부터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홍대 관광특구 일대를 돌며 병목구간 등 보행을 방해하는 위험요소가 있는지 살폈다. 특히 평소 보도 폭이 좁아 보행자의 차도 통행이나 무단횡단 우려가 있던 잔다리로를 찾아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은 현장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사전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거리에 설치된 긴급 신고용 비상벨을 직접 시연하며 인파감지 폐쇄회로
【 청년일보 】 국제금융센터는 31일 '최근 국내 주가 상승에 대한 해외 시각' 보고서에서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대미 현금 투자에 따른 불확실성 완화, 자동차 관세율 인하 등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 하방 위험이 해소됐다는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모건스탠리는 외환시장과 경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면서 국내 주가 추가 상승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이번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모건스탠리는 내년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1.6∼1.7%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대미 현금 투자를 연 200억달러로 제한함으로써 대규모 달러 유출 우려를 덜었고, 국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관세율 인하로 가격 경쟁력이 회복됐다는 점을 들었다. 국내 시설투자와 건설투자가 축소될 위험이 잠재한 점은 성장 하방 요인으로 지목됐다. 노무라도 대미 현금 투자가 여러 해 단계적으로 집행되고 사업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돼 급격한 자금 유출을 방지하고 외환보유액 감소 위험을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자동차 관세가 인하되는 등 교역 조건이 개선돼 성장 하방 리스크도 완화됐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기존 자동차 관
【 청년일보 】 스타트업에 방산 진출 기회를 주고 국내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방산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챌린지'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챌린지는 군·방산기업 과제를 스타트업이 함께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공군과 해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에이유 등 10개 방산 기업·기관의 협업 수요과제를 발굴했다. 스타트업 신청과 평가를 거쳐 1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6천만원 내외 협업 자금과 컨설팅, 전문교육, 네트워킹 등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협업 기업과 기관이 과제 수행을 위한 실증 인프라와 인력,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챌린지 참여 희망 스타트업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방산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노용석 중기부 차관은 "이번 챌린지와 같은 민·군 개방형 혁신이 활성화된다면 기존 방산물자 획득체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 스타트업이 방산 생태계 내에서 성장하고 기존 방산기업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 청년일보 】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에서 예비후보 신분으로 유권자에게 명함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는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후보를 전날 서울중앙지검으로 불구속 송치했다. 김 전 후보는 예비후보였던 시기 GTX-A 수서역에서 자신의 명함을 유권자들에게 나눠주며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공직선거법은 예비후보자가 터미널과 역, 공항의 개찰구 안에서 명함을 주는 행위를 금지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 김 전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기간 위반·부정선거운동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시민들에게 인공지능(AI) 및 미래기술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교류의 장이 대전에서 펼쳐진다. 대전시는 다음 달 1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2025년 미래POP 진로UP 미래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장은 AI 관련 체험, 전문가 특강, 경연 대회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미래 사회 핵심 기술인 AI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미래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