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1일 엔씨(NC)에 따르면, 이번 시즌2는 새로운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고, 다양한 시스템의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온2는 새로운 '원정' 콘텐츠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를 선보인다. '악몽'에서는 보스 몬스터 7종이 등장하며, 토벌전과 각성전은 신규 던전과 함께 극한, 절망, 지옥 등의 상위 난이도가 추가된다. 최대 4명의 캐릭터가 공중에서 떨어지는 풍선을 조준해 터뜨리는 슈고 페스타 '팡팡팡'도 만나볼 수 있다. 엔씨(NC)는 신규 시즌을 맞아 콘텐츠별 랭킹 산정 방식을 기존 '누적 방식'에서 '최고 기록' 기반으로 변경한다. 시즌 종료 시 지급되는 '시즌 보상'도 클래스별 랭킹에 따라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 '어비스'에도 변화를 준다. '어비스 하층'에는 3마리의 '수호신장 나흐마'가 등장한다. 새롭게 추가되는 '어비스 중층'에는 '분노한 수호신장 나흐마'가 최대 2마리까지 출현한다. '아티팩트 점령전'에서 열세를 보인 종족 진영에는 버프를 제공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의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정식 론칭 100일을 맞아 대규모 시즌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내달 4일부터 시작되는 '은하계 재해 시즌2'의 핵심 콘텐츠를 개발자 노트 형식으로 소개했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제나 개발진은 지난 20일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개발자 노트에 따르면, '은하계 재해'는 카제나의 시즌제 대형 업데이트를 의미하는 콘텐츠로, 신규 스토리를 비롯해 카오스 던전, 전투원, 파트너, 각종 시스템 변화가 함께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즌2 스토리는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의 노예 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을 무대로 전개된다. 시즌2의 핵심은 카오스 플레이의 전략성과 선택지를 대폭 확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투기장 장비'가 새롭게 추가된다. 투기장 장비는 기존 장비와 달리 다양한 조건부 발동 옵션을 보유하며, 일부 장비는 효과 발동 시 강력한 '투기장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장비 성장의 깊이를 더하는 '재련 시스템'도 도입된다. 시즌2 카오스 진행 중 등장하는 투기장 전투에서 승리하면 재련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PC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리마스터(이하 리니지)'가 21일 신규 업데이트 '원하던 대로, 새로 고침 F5'를 진행한다. '원하던 대로, 새로 고침 F5'는 이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리니지의 성장 방식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다. F5(새로고침)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게임 플레이 경험을 다양한 보상과 함께 새롭게 고친다는 의미를 담았다. 리니지 이용자는 이날부터 업데이트 기념 특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특전 쿠폰을 사용하면 'HP +270', 'EXP +100%', '이동 속도 증가 2%' 등의 효과를 지닌 '새로 고침의 첫 번째 성물' 제작이 가능하다. 2월 4일부터는 'AC -2', '내성 +2', '대미지 감소 2%' 효과가 있는 '새로 고침의 두 번째 성물'도 제작할 수 있다. 리니지 플레이 서포트 시스템(PSS) 기능이 개선된다. 엔씨(NC)는 ▲경로 스케줄링 기능 추가 ▲회복, 버프, 공격 마법 사용 개선 ▲PSS 종료 및 주변 사냥 기능 강화 등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각종 편의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 4일에는 혈맹 시스템을 개편한다. 기존 혈맹 콘텐츠의 카테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모바일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개발사 넷마블엔투)의 출시 2.5주년을 맞아 신규 SSR+ 동료 '[운명을 읽는 마녀] 소오'를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21일 넷마블에 따르면, '소오'는 원작에서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을 지닌 붉은 마녀의 일족으로, 떡을 좋아해 사람을 떡에 비유하는 독특한 성격의 캐릭터다. 게임 내에서 '[운명을 읽는 마녀] 소오'는 SSR+ 등급의 서포터로, 송편과 청옥어를 활용해 아군의 공격력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청 속성 아군 편성이 많을수록 스킬 효과가 최대 2배까지 증가해 전략적인 조합 운용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원작에 등장하는 '밥솥'을 모티브로 한 신규 콘텐츠 '레볼루션 포트'를 선보였다. 해당 콘텐츠는 단계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밥솥의 압력을 높이고, 그에 따른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신규 성장 시스템 '신수 코어'도 추가됐다. '신수 코어'는 전투 성향에 따라 공·방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3종의 핵심 코어로 구성되며, 신수 링크 레벨과 캐릭터 조합 간 시너지를 고려한 전략적 성장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소오' 출시를 기념해 특별 소환, 출석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집무실 이전 후 첫 공식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가 주목하는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날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지방 주도 성장, 스타트업 중심 경제 구조 전환, 안전과 문화, 평화 기반 성장이라는 5대 국가 전략을 제시하며 국정 운영 전반의 방향 전환을 공식화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은 더 이상 후발 주자가 아니라 민주주의와 성장의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가는 나라"라며 "과거의 성공 공식에 안주할 경우 저성장·극단주의·민주주의 훼손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국정의 우선순위를 전면 재조정하고 정부 자원과 역량을 재배치해 성장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방 주도 성장을 '대전환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광역 통합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을 언급하며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 통합이 흔들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그는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 국토 구조를 재편하겠다"며 "수도
【 청년일보 】 국내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 과정에서 담보인정비율(LTV)을 사실상 담합한 행위가 처음으로 공정거래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정보 교환을 통해 대출 조건 경쟁을 제한한 행위가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총 2천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오는 23일 하나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이 2022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가계·기업 대상 부동산 담보대출과 관련한 LTV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이를 토대로 비슷한 수준의 LTV를 유지해 경쟁을 제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은행에 과징금 부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번 사건은 2021년 12월 개정 공정거래법 시행 이후, 경쟁 제한 우려가 있는 정보 교환 행위를 담합으로 제재한 첫 사례다. 공정위는 거래조건에 해당하는 민감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쟁이 제한됐다고 판단했다. 조사 결과, 4개 은행은 특정 지역이나 유형의 부동산에서 자사 LTV가 다른 은행보다 높거나 낮을 경우 영업 리스크와 경쟁력 저하를 우려해 이를 조정했다. 그 결과 LTV 수준은 자연스럽게 비슷한 범위로 수렴했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총 19개로 확대하며 대형 프랜차이즈 지식재산권(IP) 확보 전략에 속도를 낸다. 신작 개발과 인재 확보를 양 축으로 한 자체 제작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습이다. 21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중장기 전략으로 '빅(Big) 프랜차이즈 IP 확보'를 제시한 이후, 제작 리더십 영입과 신규 스튜디오 설립을 중심으로 내부 개발 체계를 재편해 왔다. 지난 1년간 크래프톤이 영입한 주요 제작 리더십은 총 15명에 달하며, 이를 기반으로 신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설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설립됐거나 올해 신설 예정인 스튜디오는 나인비스튜디오(9B STUDIO), 옴니크래프트 랩스(OmniCraft Labs), 룬샷게임즈(Loonshot Games), 올리브트리 게임즈(Olivetree Games) 등이다. 각 스튜디오에는 김성훈 대표, 노정환 대표, 배형욱 대표, 이창명 대표 등 국내외에서 흥행작 개발 경험을 축적한 제작 리더들이 선임됐다. 크래프톤은 이들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조직 단위의 개발팀을 운영하며 신작 개발을 추진한다. 초기에는 핵심 팬층이 명확한 시장을 출발점으로 삼아
【 청년일보 】 국내 수출기업들이 올해 최대 대외 리스크로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의 관세 인상을 꼽았다. 대외 불확실성은 커졌지만, 기업들은 매출 목표를 상향하고 투자를 유지·확대하는 등 정면 돌파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국내 수출기업 1천193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2026년 경영환경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경영환경이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38.6%로 가장 많았다.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31.1%,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30.3%로 엇비슷하게 나타났다. 특히 경영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 비중은 지난해 14.2%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나, 수출기업들의 체감 경기 인식이 다소 호전된 것으로 분석됐다. 품목별로는 생활용품(48.2%), 의료·정밀·광학기기(42.2%), 반도체(38.2%)에서 경영환경 개선 기대가 컸다. 반면 석유제품(45.5%)과 섬유·의복(43.1%) 등은 경영 여건이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우세했다.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들은 성장 기조를 유지하려는 모습이다.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높게 설정한 기업은 47.1%로
【 청년일보 】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행사 효과에 힘입어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5주년 업데이트가 적용된 직후인 이날 '블루 아카이브'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하며 횟수를 총 13회로 늘렸다. 앞서 1월 17~18일에는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9~11홀)에서 오프라인 행사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 생방송 '블루아카 라이브 5주년 스페셜데이 2'는 최고 동시 시청자 수 9만227명을 기록했다. 5주년 관련 소식은 온라인에서도 높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라이브 방송은 X(구 트위터) 일본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고, '케이짱', '메모로비', '전투 중인 아리스' 등 행사 및 업데이트 관련 키워드들이 트렌드 상위권에 다수 진입했다. 이러한 관심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며 업데이트 직후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 달성으로 연결됐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5주년 페스티벌은 게임 세계관 '키보토스'를 테마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총력전 보스
【 청년일보 】 컴투스의 야구 게임 통합 매출이 누적 1조원을 돌파했다. 컴투스는 2008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시리즈를 시작으로 국내 야구 게임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2015년 '컴투스프로야구' 3D 버전 출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고, KBO와 MLB 등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다양한 야구 게임 타이틀로 경쟁력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야구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월간 이용자 수(MAU)는 최고 260만명을 넘어서며 2015년 대비 6배 이상 상승했고,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30%를 기록하는 등 장기 흥행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21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현실 야구 팬들이 만족할 정도로 정교하게 구현한 플레이 콘텐츠와, 장기간 축적된 개발 역량 및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가 함께 작용했다. 야구 게임이 공통적으로 지닌 재미는 고르게 전달하면서, 각 타이틀의 특색에 맞춘 차별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선수 데이터와 기록, 플레이 스타일은 물론, 타격·투구·수비 과정에서 느껴지는 시각적 연출과 조작 감각까지 세밀하게 구현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렸고, 실제 경기와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지난 20일 서울특별시립과학관과 청소년 대상 창의 학습환경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서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만선 서울특별시립과학관 관장과 백민정 퓨처랩 재단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퓨처비 챌린지'를 연계해 운영한다. 민간과 공공을 대표하는 '창의 학습 프로그램'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지난해부터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관련 교육과 강연 등을 총 113회 진행했으며, 로봇기술을 적용한 시제품 34점을 제작했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25'에 출품하는 등으로 성과도 이어졌다. '퓨처비 챌린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이 직접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5년 간 전국의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누적 4만명 이상이 참여한 국내 대표 창의 학습 챌린지다. 이와함께 양 기관은 창의과〮학문화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공유하기로 했다. 전문인력과 네트워크 교류, 전시와 행사 운영을 위한 공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들이 경력·경험 공백으로 좌절하기보다 창업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사회 구조 자체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취업 중심 사회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인식 변화와 함께, 교육·자금·인적 네트워크를 포괄하는 전방위적 지원이 요구된다는 판단이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는 취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방식이 더 이상 주류가 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는 사회로 빠르게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확산으로 인해 언론, 의료, 교육 등 기존 전문직 영역까지 자동화와 대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과거에는 원하면 누구나 일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말이 성립했지만, 미래 사회는 전제가 달라진다"며 "이제는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 시장을 개척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따라 사회의 축을 '취업 중심'에서 '창업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층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새로운 시도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