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선애씨 별세, 오세헌(한국산업기술시험원 책임연구원)·오경희씨 모친상, 고애경씨 시모상, 박준(하나은행 대외협력부 부장)씨 장모상, 오예석씨 조모상, 박하·박설씨 외조모상 = 30일, 쉴낙원 일산장례식장 1층 VIP1실(31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4월 1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천안공원묘원 ☎ 031-923-7000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성근(향년 79세)씨 별세, 김순옥씨 남편상, 김인철(삼성전자 DS부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김은정씨 부친상, 이규한(일산신협 마두본점지점장)씨 장인상, 신혜인씨 시부상 = 3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월 1일 오전 8시 15분. ☎ 02-3410-6901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동행복권은 지난 29일 제116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7, 27, 29, 38,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21억9천24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1명으로 각 5천220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173명으로 15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8천1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63만455명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제일파마홀딩스 전무 승진 ▲ 경영기획실장 서병구 ◇ 제일파마홀딩스 상무 승진 ▲ 회계팀장 민경률 ◇ 제일헬스사이언스 전무 승진 ▲ 영업마케팅본부장 김광수 ◇ 제일헬스사이언스 이사 승진 ▲ 생산부 홍성문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신규선임> ◇ 전무 ▲ 채명균 (최고감사책임자) <승 진> ◇ 부사장 ▲ 조윤경 (Finance부문) ◇ 전무 ▲ 박경식 (경영전략부문) ▲ 박규현 (인사관리부문) ▲ 이장록 (대면영업부문) ▲ 이재현 (법무&준법감시본부) ◇ 상무 ▲ 김현우 (DT부문) ▲ 조웅현 (CISO본부) ◇ 이사 ▲ 도기철 (고객솔루션본부) ▲ 임승관 (경영관리본부) ▲ 임지만 (대면영업지원본부) ▲ 허혁 (고객경험혁신본부)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우근씨 별세, 김진형(현대해상 자회사,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대표이사)씨 시부상 = 26일,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31) 708-4444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이날 재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62년생인 한 부회장은 글로벌 TV 시장을 선도한 전문가로, 삼성전자 TV 사업을 19년 연속 세계 1위로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천안고와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한 부회장은 1988년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에 입사하며 전자업계와의 인연을 맺었다. 이후 LCD TV 랩장, 개발그룹장, 상품개발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17년부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역임했다. 2021년 말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그는 세트 사업을 총괄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을 맡아 TV뿐만 아니라 생활가전,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혁신을 이끌며 국내외 전자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편, 한 부회장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7일이며,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25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수자씨 별세, 김준호(현대해상 부장)씨 빙모상 = 23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 발인 25일 오전 9시. ☎ 02) 2072-2020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동행복권은 지난 22일 제116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7, 18, 23, 25, 38, 3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21억9천30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6명으로 각 6천25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470명으로 13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4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80만7천95명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