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등 정부의 캐나다 방산 협력 지원에 나선다. 26일 정부 및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 회장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포함된 정부의 방산 특사단과 함께 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특사단은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한화, HD현대, 대한항공 등에 참여 요청을 했다. 이에 정 회장을 비롯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장 등 재계 인사들이 합류한다. 이번 정 회장의 특사단 합류를 두고 일각에서는 한국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특사단을 지원하려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정부 한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다양한 산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만큼 현지에서 협력 가능한 분야를 모색하는 차원에서 정 회장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캐나다의 천연자원에 주목하고 수소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협력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생산, 충전, 저장, 활용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하고
【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Han Sung Edition)'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26일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의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구성과 옵션 패키지를 적용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성에디션 전 라인업을 고객 여러분의 성원 속에 전량 완판하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기아가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소형 SUV다. 이번에 출시한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다. 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총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9.5km/L이며 1.6 가솔린 터보는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2.5km/L다. 또한 1.6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연비와 주행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 회생 제동 3.0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은 전방 교통흐름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 청년일보 】 진에어는 26일 올해 첫 '진마켓'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총 36개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진에어는 그간 축적된 고객 경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유입이 집중되는 오픈 첫날인 26일 판매 시점을 출발 및 도착 공항별로 분산한다. 구체적으로 부산 출·도착편은 오전 10시, 인천 및 제주 출·도착편을 오후 2시에 각각 오픈해 접속 혼잡을 완화할 방침이다. 주요 노선별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다카마쓰 5만3천700원, 인천-오사카 5만8천700원, 부산-후쿠오카 5만3천700원, 부산-세부 6만9천900원 등이다. 진에어 단독 취항 노선인 인천발 이시가키지마, 미야코지마, 기타큐슈 노선도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됐다. 다만 항공 총액 운임은 환율에 따른 공항세·유류할증료 등의 변동으로 예매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얼리버드 특가 외에 '출발 임박'편 특가 운임도 함께 운영된다. 국내외 총 32개 노선 대상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동일하다. 탑승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다. 할인율은 권역 별로 인천·부산발 동남아
【 청년일보 】 진에어는 전날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현장 고객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V-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진에어는 이번 행사에서 올스타전 개최일인 1월 25일을 기념해 항공권 등을 선물로 전하는 '0125 미라클'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어메니티 키트' 나눔 행사에는 핫팩과 굿즈, 간식 등으로 구성된 500개의 키트 내에 무작위로 '괌 항공권 교환권'을 동봉해 당첨자가 나올 때마다 현장에서 참여자의 환호성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 경기장 야외에 마련된 브랜드 체험 부스에서는 모형 비행기를 날려 괌 지도에 안착시키는 '괌 비행기를 날려라' 게임, 실제 선수처럼 스파이크 속도를 측정하는 '스파이크 서브 킹&퀸' 선발대회가 열렸다. 스파이크 대회에서는 남녀 상위 7명에게 동남아·괌 왕복 항공권을 증정했다. 경기장 내에서는 '올스타전 남녀 MVP 맞추기', '내 선수 맞추기', '춤신춤왕 관중 퀴즈' 행사가 열렸다. 참여자에게는 항공권 등을 포함한 경품이 제공됐다. 아울러 진에어는 경기 종료 후에도 괌 관광청과 협업한 ‘괌 해변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와 ‘MVP 선수가 직
【 청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Han Sung Edition)'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됐다고 26일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그간 축적해 온 한성자동차의 헤리티지와 역량을 집약해 인기 모델 중심의 전략적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출시 이후 뜨거운 관심 속에 순차적으로 판매·인도되며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고객의 성원 속에 마무리 짓게 됐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가 북미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기반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 한국타이어는 1월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Miami E-Prix)'와 2월 2일 '투모로우 골프 리그(이하 TGL)' 시즌 2 경기가 연달아 개최되는 시점을 활용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일정에서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이상훈 사장은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후원 자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자산을 북미 비즈니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략을 현장에서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대표이사는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의 기술 경쟁력과 프리미엄 가치가 검증되는 핵심 무대"라면서 "포뮬러 E와 TGL을 통해 전동화 기술 리더십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의 글로벌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와 TGL 경기 현장에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및 핵심 딜러사 관계자도 초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서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 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이다. 파블로항공은 최근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계약과 관련해 대한항공은 회사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평가했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해 방산 분야에서 입지를 넓힐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대기업의 인프라와 벤처기업의 혁신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은 연휴 전·후 기간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특별 운임 등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는 이동 수요가 몰리며 항공편과 공항 이용이 상대적으로 혼잡해지는 시기다. 이에 에어서울은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를 피해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수하물, 좌석 등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일본(후쿠오카 제외) 및 베트남 노선에 적용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항공권 탑승 일자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어서울은 편도 총액 최저 10만1천600원의 특별 운임과 함께 위탁수하물 10kg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사전 좌석(비상구석 및 1~3열 제외) 지정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수하물과 좌석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만족도 높은 새해 여행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세계 각국이 추진 중인 6세대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 프로젝트가 예산 등 문제로 표류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한국의 KF-21 보라매 전투기의 전략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영국·이탈리아 3국이 설립한 국제기관 'GIGO'와 방산 합작사 '에지윙'은 지난해 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아직 계약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이들 국가는 2022년 12월 차세대 전투기를 공동 개발해 2035년까지 배치하겠다는 계획(GCAP)을 발표했다. 원인은 영국의 자금 사정이다. 당초 영국은 지난해 여름에 방위력 정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미국의 요구로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5%로 증액하자 사업액을 담는 방위 투자 계획을 확정 짓지 못한 것이다. 프랑스·독일·스페인이 추진 중인 차세대 전투기 사업(FCAS) 역시 프랑스와 독일의 주도권 다툼과 비용 분담 문제를 겪고 있다. 시장에서는 FCAS의 완전 무산 시 독일·스페인의 GCAP 참여, 미국 F-35·F-47 전투기 구매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