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KB국민은행과 함께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동반성장을 위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운영된다. 소상공인 POP-UP FESTA는 KB국민은행과 현대백화점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소상공인에게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11월 현대백화점그룹은 KB금융그룹과 ‘고객 경험 혁신 및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행사에는 성수동 메밀 마제소바 맛집 ‘파라디’, 무설탕 자일리톨 캔디 브랜드 ‘마이달링 캔디’, 균형잡힌 미음을 선보이는 ‘마음미음’, 옛날 찹쌀떡으로 유명한 ‘리타방앗간’ 등 KB금융이 선정한 우수소상공인 브랜드 4곳이 참여해 각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과 금융의 시너지를 통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은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본부장을 비롯해 각 지역 사업담당 경영진들이 전국 25개 서브터미널을 찾아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추운 날씨에도 고객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택배기사와 현장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재승 본부장과 전현석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한 서브터미널을 찾아 따뜻한 어묵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CJ대한통운은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간 약 60억원을 투입해 자녀학자금, 건강검진, 입학축하금, 출산지원금, 경조지원, 명절선물, 생일선물 등 7개 항목에 걸쳐 택배기사 복지제도 운영을 비롯해 단체협약을 통해 출산휴가∙경조휴가∙특별휴무 등의 휴식권도 보장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기사들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져야 고객에게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현장 근로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에서 전통 수제 조청을 활용한 프리미엄 강정 브랜드 '청담강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담강정은 '맑은 수제청에 강정을 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수제 조청의 깊은 맛을 살린 게 특징이다. 모든 메뉴는 수제 조청을 베이스로 하며, 대표 메뉴는 수제 호박조청을 활용한 '호박강정'(1만5천500원), 달달하면서 매콤한 맛의 '시그니처 강정'(1만5천500원), 매운 맛의 '매콤 강정'(1만5천500원) 등으로 모두 닭다리살을 사용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인공지능(이하 AI) 기술과 게임 요소를 접목한 앱 내 신규 서비스를 확대하며, 엔터테인먼트형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들이 앱 전용 상품, 게임, 래플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체류 시간과 참여도를 높이는 가운데, 하나투어 역시 단순한 여행 상품 검색 및 예약을 넘어 신규 서비스 도입으로 MZ세대와 신규 고객 유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투어는 자사 웹과 앱 내에서 AI 에이전트 하이(H-AI)를 통해 ▲AI 여행 한 컷(피규어 만들기) ▲오늘의 운세 등 고객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AI 여행 한 컷’은 지난해 10월 2주간 이벤트 운영 당시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이후 정식 서비스로 확대했다. ‘오늘의 운세’ 역시 일상적인 재미를 제공하며, 체류 시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AI 여행 한 컷’은 하이 내 전용 탭에서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구글 나노바나나 AI 모델을 활용해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피규어 이미지를 생성하는 서비스다. 하루 최대 2건의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게임형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과 배민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국내 최초의 라이더 대상 오프라인 시상식 ‘2025 배민라이더페스타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배민과 함께해 준 라이더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라이더뿐 아니라 이들의 가족도 함께 초대해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라이더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함께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김 대표는 “배민 서비스의 끝은 고객 만족이고 고객 만족은 결국 여러분(라이더)들의 손에 달려있다라는 것을 저희는 너무 잘 알고 있다”며 “믿을 수 있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상은 총 7개 부문에서 30여 명의 라이더와 협력사가 선정됐다. ▲배민히어로상 ▲로컬히어로상 ▲배민루키상 ▲배달임팩트상 ▲배달경험상 등 이름으로 시상이 이뤄졌으며 각각 트로피, 포상금, 오토바이(혼다 PCX125) 등이 수여됐다. 특히 수상자들에게 배민히어로, 베스트라이더 등 문구가 각인된 배민헬멧도 함께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대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 가격비교’는 지난 12월 금리 변동성 확대와 경기 불확실성 지속, 새해 수요가 맞물리며 골드바(순금)와 실버바(순은)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으며 특히 실버바(순은) 수요가 두드러졌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금 시장은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맞물리며 2025년 12월 기준 온스당 4천5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월 국내 금 시세 역시 1돈(3.75g) 기준 90만원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금 시장의 강세 흐름 속에서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산됐다. 특히 ‘한국금다이아몬드’는 투자용 실버바 판매 급증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12월 매출이 988% 증가했다. 중량 대비 단가 경쟁력을 갖춘 실버바 라인 중심으로 구매가 집중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26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신년을 앞두고 새해 재물운과 기원을 바라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신년 골드바 및 순금 선물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했다. '2026 병오년 골드바'는 말(午)을 상징하는 의미와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자사의 대표 여행 특화 방송 프로그램 ‘트래블초이스’ 방송 100회 맞이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트래블초이스는 최신 여행 트렌드 및 항공, 식사, 숙박, 관광 등을 고려하여 한 주에 단 한 곳, 최선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홈앤쇼핑의 원픽 여행 방송으로, 2024년 3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매주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과 꾸준히 만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00회 특집 방송에서는 여기어때투어의 베스트셀러 미주 여행상품을 특별한 조건으로 선보인다.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3대 도시인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의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각 도시의 매력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일정이 구성됐다. 여기에 미서부를 대표하는 3대 야경 투어와 7대 캐년 관광까지 포함해, 핵심 명소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는 미서부 10일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또한 미국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서부와 동부는 물론, 캐나다 주요 도시까지 한 번에 아우르는 미서부·미동부·캐나다 18일 완벽 일주 상품도 함께 공개한다. 장거리 이동과 다양한 지역을 효율적으로 연결한 일정으로, 미주 대륙의 다채로운 자연과 도시의 매력을
【 청년일보 】 GS더프레시는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 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해수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과 기업 간 상생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Co:어촌’은 ‘Corporation’과 ‘함께’를 뜻하는 접두사 ‘Co’와 어촌을 합성한 단어로 기업과 어촌의 상생을 의미한다. 어촌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수산, 경관, 문화 등)을 바탕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로 어촌의 활력 제고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GS더프레시 Co:어촌 프로젝트의 첫 실행 사례로 경상남도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우수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산자는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GS더프레시는 신선하고 품질 경쟁력 있는 수산물을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업무 협약식은 16일 GS더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오는 3월까지 신세계푸드의 딸기 디저트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겨울 제철을 맞은 논산 딸기를 사용하고 신세계푸드가 제조한 '딸기 베이커리 5종'으로, 이마트 전 점포 베이커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은 부드러운 케이크 위에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프리미엄 케이크 ‘딸무크’(2만7천980원)다. 이와 함께 생딸기와 딸기 청크잼을 더한 ‘떠먹는 논산딸기케이크’(9천980원), 달콤한 단팥과 상큼한 딸기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논산딸기크림 단팥빵’(4입, 7천980원) 등 겨울철 고객 취향을 반영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2일부터는 바삭한 파이에 상큼한 딸기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한 ‘논산딸기블라썸 파이’(2입, 4천980원), 떠먹는 미니딸기케이크’(4천980원)’도 일부 점포 한정으로 즐길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피자헛이 가맹점주들로부터 받아온 차액가맹금이 부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오면서,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다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유사한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대법원이 차액가맹금 수취에는 명확한 계약상 합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판결이 향후 소송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전날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확정 판결에 따라 피자헛 본사는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가맹점주들로부터 받은 차액가맹금 총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대법원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로부터 차액가맹금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내용이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되거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성립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피자헛과 가맹점주들 사이에는 차액가맹금 부과에 관한 합의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2심의 판단을 받아들였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공급가와 실제 원가의 차이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