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말차를 테마로 한 업계 단독 차별화 상품을 대거 출시하며 젊은 세대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말차 신상품은 13종이며, 지난달 선출시한 3종을 포함하면 이마트24의 말차 상품은 총 16종으로 확대된다. 이들 상품은 디저트와 유제품, 간편식, 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이달 중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모든 상품 패키지에는 말차를 직관적으로 연상할 수 있는 ‘MATCHA’ 로고와 색상 등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신제품으로는 쫀득한 초코 시트에 초코 필링이 가득 들어간 말차크림을 발라 말아낸 ‘초코말차크림롤(3천800원)’과 제철과일이 활용된 ‘딸기말차크림샌드위치(4천200원)’, ‘통딸기말차모찌(2천900원)’ 등이 있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특징으로 아메리카노와 라떼 등 커피 메뉴와 즐기기 좋다. 또 말차맛 초콜릿을 큐브 모양 과자에 채운 뒤 코코아파우더로 마무리한 ‘말초큐(1천700원)’를 비롯한 신상 스낵 4종과, 제주산 말차와 국내산 원유 및 유크림을 사용한 라떼 상품인 ‘말크라(2천700원)’ 2종도 출시한다. 상품명만으로도 재료의 특징이 드러나도록 설계해 재미와 스토리를 함께 소비하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최근 화제가 된 요리경연 프로그램에서 57년 중식대가이자 톱3에 진출한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푸드간편식 2종을 오는 21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후덕죽 셰프는 신라호텔 ‘팔선’에서 43년간 근무하며 국내 요리업계 최초로 임원 직함을 달고 불도장 외 200여가지 중식 요리들을 들여왔다. 현재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의 중식당 ‘호빈’에서 총괄셰프직을 맡고 있으며 이곳에서 2024년, 2025년 2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했다. 세븐일레븐은 이처럼 실력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후덕죽 셰프와 함께 중화요리 간편식으로 2026년 협업 간편식의 첫 시작을 연다. 후덕죽 협업 간편식은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 총 2종이다. 다양한 중식요리와 식재료 중에서도 호불호가 없는 대중적인 요소들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은 굴소스로 양념한 밥에 감칠맛을 살린 고기고추잡채볶음을 토핑했다. 고추잡채볶음의 경우 불맛을 살린 고추기름이 함유되어 중식당에서 먹는 고추잡채의 맛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삼각김밥 패키징에는 조리하는 후덕죽 셰프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은 중식의 기본 소스 중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자사의 매장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K-쇼핑'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마트의 외국인 객수는 전년 대비 23% 신장했으며, 같은 기간 외국인 매출도 30% 늘었다. 2023년을 기점으로 외국인 고객 수와 매출이 3년 연속 동반 성장하며 방한 관광객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부연했다. 특히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외국인 매출이 전체의 약 40%에 달할 만큼 외국인 비중이 높다. 무료 짐 보관 서비스와 캐리어 포장대, 외화 환전기, 무인 환급기 등 외국인 맞춤 편의 인프라를 갖추며, 세계 각국 관광객이 찾는 핵심 거점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롯데마트의 마케팅 전략이 있다. 롯데마트는 외국인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과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해외 현지에서부터 실제 매장 이용 경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외국인 대상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체 방한 일본인 규모를 고려할 때 롯데마트를 찾는 일본인 비중이 향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주목해, 2025년 일본을 시작으로 국가별 맞춤형 광고와 프로모션을 본격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겨울 제철 과일 딸기의 매력을 한껏 담은 베이커리 축제 ‘베리 페스티벌(Berr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베리 페스티벌’은 지난해 신세계푸드와 논산시가 체결한 지역 상생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논산지역 우수 농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 소비 경험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까지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진행된다. 겨울 제철을 맞아 가장 맛이 오른 논산 딸기를 사용해, 신선함과 상큼함을 그대로 살린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디저트부터 프리미엄 케이크까지 총 5종의 딸기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은 부드러운 케이크 위에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프리미엄 케이크다 ‘딸무크’(2만7천980원)다. 이와 함께 생딸기와 딸기 청크잼을 더한 ‘떠먹는 논산딸기케이크’(9천980원), 달콤한 단팥과 상큼한 딸기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논산딸기크림 단팥빵’(4입, 7천980원) 등 겨울철 고객 취향을 반영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2일부터는 바삭한 파이에 상큼한 딸기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한 ‘논산딸기
【 청년일보 】 매일유업은 임직원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우유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종로구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일일 우유배달원으로 나섰다. 임직원들은 약 140가구에 직접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5대 영양소가 들어가 식사대용이 가능한 완전균형영양식 '메디웰' 제품, 핫팩, 편지를 담은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 매일유업은 매년 락토프리 우유 브랜드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영업활동으로 얻은 연간 이익(영업이익)의 10%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며,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며 가치 소비 문화를 선도해왔다. 여기에 더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일일 우유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사내외로 확산시키고 있다.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지난 2003년 옥수중앙교회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 100가구에 우유 배달을 시작한 일을 계기로, 2015년 호용한 목사 대표로 사단법인을 설립 후 기업들 및 개인 후원을 통해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는 올해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신규 핸드백 라인 '리아(RIA)'를 출시하며, 디자인 감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닥스 액세서리는 올해 슬로건으로 '일상의 여정을 위한 작품(CRAFTED FOR THE JOURNEY)'을 내세운다. 페미닌한 감성과 실용성을 균형 있게 결합한 신규 스타일을 통해, 출근부터 주말 여행까지 고객의 이동과 머무름이 이어지는 다양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시즌 핵심 디자인 키워드는 '소프틀리 페미닌(SOFTLY FEMININE)'이다. 과거 중점적으로 활용해 온 체크 패턴이나 화려한 장식에서 벗어나 곡선 실루엣, 소재의 질감, 구조적인 안정감, 절제된 디테일 등 가방 자체의 본질적인 요소에 집중해 우아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완성하는 방식이다. 리아백은 변화된 디자인 방향성을 구현한 시즌 첫 신제품이다. '위스테리아(wisteria)'로 불리는 등나무꽃에서 착안한 플라워 참 장식과 정제된 셔링 디테일을 핵심 포인트로 삼았다. 색상은 블랙, 토프, 미스티드 옐로우 구성으로, 클래식부터 캐주얼까지 폭넓은 연출이 가능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센슈얼 틴티드 샤인 립 세럼'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헤라의 센슈얼 틴티드 샤인 라인은 고지속 틴팅 기술을 집약해 컬러 표현이 보다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케어 성분을 함유한 오일과 수분을 겹겹이 배합한 이중 구조 제형으로, 입술 표면에는 투명한 광채를 부여하고 케어 성분은 입술에 스며들어 편안한 상태로 유지해준다고 아모레퍼시픽 측은 설명했다. 바르는 순간 가볍게 밀착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미세 입자가 고르게 확산되는 헤라만의 '샤인 인핸싱' 기술을 적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하고 투명한 광채가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 본연의 컬러에 맑고 투명한 생기를 더해주는 총 6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체리온탑’, ‘브라운 슈가’ 등 컬러를 통해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헤라 센슈얼 틴티드 샤인 립 세럼은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GRS는 엔제리너스와 젤씨네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매장 '스마트 카페'를 지난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스마트 카페는 98평형 128석으로 커피 전문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젤라또 아이스크림 브랜드 '젤씨네'를 운영하는 복합 브랜드 매장 형태이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21번과 222번 게이트 사이에 자리했다. 엔제리너스에서는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드립'을 매장에 배치해 전문가의 드립 모션을 각도부터 높이까지 정확한 각도로 재현해 최상의 맛을 균일하게 제공하는 것이 주요 특징으로 브루잉 커피 3종을 로봇이 제조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더불어 공항 이용객의 특수성인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면세구역 내에서는 유일하게 K-디저트 메뉴인 프리미엄 빙수 2종 우유팥빙수, 생딸기요거트빙수 구성했다. 젤라또 아이스크림 브랜드 젤씨네에서는 8종의 플레이버(리조·피스타치오·프레즐 카라멜·프렌치 바닐라·초코·요거트·망고·딸기)를 콘·컵으로 선택해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공항이라는 특수한 상권에 맞춰 바리스타 로봇이 제조하는 균일한 브루잉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활용도'에 집중했다. 특히 명절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스팸'과 '참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CJ제일제당이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참치는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 또한, 가정 내 활용도가 높은 간장의 경우 CJ제일제당의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으로 재편하며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이를 통해 세트 구성을 최적화,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풍성함은 더했다. 지난 추석 '제일명인' 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개성약과'와 '저당양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말차 트렌드를 겨냥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부터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샌드쿠키',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HBAF)와 손잡고 선보이는 '호두&피칸 정과세트'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K-디저트 선물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 청년일보 】 풀무원식품은 나또를 활용한 혁신 제품 3종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나또 효소'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나또를 새롭게 활용한 타입으로, 나또의 영양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은 나또의 제품 혁신에 앞장서 나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활용도를 높여 더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은 맛 다양화에 그치지 않고, 제형을 차별화하고 용도를 달리한 제품 혁신에 나섰다. 나또 섭취를 번거롭게 여기거나 특유의 맛과 향에 거부감을 느끼는 소비자까지 아우르겠다는 전략이다. 섭취 시 불편 요소였던 나또의 끈적한 실의 양을 줄이면서도 핵심 영양은 보존하거나, 쉐이크나 효소처럼 활용 방안을 아예 새롭게 만들었다. 휴대성까지 함께 높아져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나또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게 됐다. '짜먹는 나또' 2종(오리지널, 오리엔탈)은 풀무원이 처음 시도하는 스틱형 나또로 제품을 그대로 짜 먹으면 돼 섭취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나또 취식의 어려움 중 하나로 꼽히는 실을 덜 생성하면서도, 나또키나제 등 나또 고유의 영양은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균주를 오랜 연구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