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은 2026년 1월부터 당일 교환 서비스 ‘바로교환’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바로교환은 고객이 상품 교환을 요청한 당일에 새 상품 교환 배송과 반품 회수를 동시에 진행하는 서비스다. 기존 유통업계가 반품 상품을 먼저 회수·검수한 뒤 새 상품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평균 2일 이상 소요됐던 교환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교환 접수 즉시 출고하는 온디맨드 방식으로 교환 리드타임을 당일로 단축했다. 배송 속도를 교환 영역까지 확장했다. 서비스는 CJ온스타일 물류센터에서 직접 보유한 2천500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색상·사이즈·디자인 등으로 교환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패션 상품이 약 70%를 차지한다. 바로교환 가능 여부는 CJ온스타일 모바일 앱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빠른 교환 서비스는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광주·군포 자체 물류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광주센터는 상품 보관 창고와 택배 터미널이 층간 컨베이어 벨트로 연결된 구조로, 물류창고에서 터미널까지의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CJ온스타일은 바로교환 도입과 함께 ‘오늘도착’ 서비스 권역도 서울에서 수원·이천·파주·김포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2026년 새해 첫날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AHC의 최신상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홈앤쇼핑에서 최초 공개되는 ‘AHC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PDRN 앰플)’는 내년 1월 1일 오전 8시 15분, 오후 2시 20분, 오후 9시 45분 하루 세 차례 방송을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이번 제품은 아이크림 하나로 눈가부터 얼굴 전체까지 케어할 수 있는 멀티 리프팅 솔루션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지난 시즌 대비 콜라겐 함량을 525% 대폭 강화해 역대 최대 콜라겐을 함유했으며, 여기에 우유 엑소좀과 캐비어 유래 PDRN을 함유해 리프팅과 탄력 케어에 특화된 최신상 제품으로 강화됐다. 탄력이 고민되는 눈가, 팔자, 턱선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 가능해 간편하면서도 집중적인 안티에이징 루틴을 완성해 준다고 업체 측은 말한다. 또한 AHC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포뮬러는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깊은 보습과 탄력감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이번 구성에는 PDRN 앰플이 함께 제공돼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더하며, 아이크림과 병행 사용 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 청년일보 】 롯데마트·슈퍼가 오는 31일, 국내 대표 버추얼 크리에이터 그룹 ‘스텔라이브’와 두 번째 협업 상품 ‘하임X스텔라이브’를 단독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크라운제과의 스테디셀러 ‘화이트하임’과 ‘초코하임’에 스텔라이브 3기 ‘클리셰’ 멤버들의 지적재산권(IP)를 결합한 협업 기획팩이다. 이번 협업은 팬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기획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업체 측은 말한다. 팬덤 내에서는 ‘스텔라이브’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스낵으로 ‘하임’이 꾸준히 언급되며, SNS와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실제 협업을 요청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롯데마트·슈퍼는 이러한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 상품을 선정하고, ‘스텔라이브’와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하임X스텔라이브 기획팩은 화이트하임(284g), 초코하임(284g), 랜덤 포토카드(2장)로 구성해 1만 1990원에 판매된다. 포토카드는 화이트·초코 두가지 테마로 나뉜 총 16종으로, 각 테마별로 일반 카드와 스페셜 카드가 포함돼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해당 상품은 31일 오후 4시 롯데마트 제타(ZETTA)와 롯데온을 통해 온라인 선판매를 시작한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롯데마트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원두와 컵으로 한층 프리미엄화된 ‘올 뉴(All New)’ 버전의 세븐카페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카페는 세븐일레븐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이다. 업계 유일 전자동 ‘드립 방식’ 추출 커피로 종이 필터를 이용해 한 잔씩 내려 오일 성분이나 미세한 입자들이 필터에 걸러지면서 더 깔끔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커피 전문점이 늘어나고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스페셜티 커피와 산지, 로스팅 방식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표 PB상품인 세븐카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두와 컵 리뉴얼을 진행했다. 소비자들의 커피 지식 수준이 전문가 못지 않게 되고 커피 트렌드도 묵직한 바디감이나 고소한 맛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짐에 따라 이러한 경향에 맞춰 소비자들의 입맛과 이목을 끌 수 있는 리뉴얼을 단행했다. 세븐카페 리뉴얼은 총 1년의 과정을 거쳐 준비되었다. 세븐일레븐,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웰푸드 3사가 힘을 합쳐 ‘팀 MD’ 체제를 구축해 각사마다의 핵심 원동력을 발휘해 준비했다. 롯데중앙연구소에서는 소비자 니즈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를 시행 후 최적의 원두 배합과 로스팅
【 청년일보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신년사를 29일 발표했다. 정 회장은 오는 2026년을 ‘다시 성장하는 해’로 정의하고 “모든 준비는 마쳤으니 다시 높게 날아오르자”고 말했다. 정 회장은 ‘성장의 2026년’을 위해 과감히 혁신하는 ‘탑의 본성’을 발휘해야 하고 과거 생각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2025년 한 해 동안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신년사를 시작했다. 정 회장은 개구리 점프를 비유하며 “큰 도약을 위해서는 그만큼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5년까지 실행한 신세계그룹의 결단들은 도약을 위한 준비였고 이제 준비는 끝났다”고 주장했다. 2025년을 기점으로 다시 점포 수를 늘리기 시작한 이마트, ‘미식’과 ‘럭셔리’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구축한 백화점, 젊은 고객을 겨냥한 매장과 상품을 선보인 이마트24, 알리바바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지마켓 등 신세계가 실행했던 전략들이 2026년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게 정 회장의 설명이다. 정 회장은 성장을 위한 지향점으로 ‘고객’을 강조하며 “고객이란 말은 지독할 만큼
【 청년일보 】 쿠팡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 고객 신뢰를 복원하기 위해 1조6천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쿠팡의 모든 임직원은 최근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고객에게 얼마나 큰 우려와 심려를 끼쳤는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객을 위한 책임감 있는 조치를 취하는 차원에서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내년 1월 15일부터 1조6천850억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고객들에게 지급할 방침이다. 대상은 지난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천370만 계정의 고객이다. 와우 회원·일반회원 모두 똑같이 지급한다.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쿠팡의 탈퇴 고객도 포함이다. 향후 3370만 계정 고객에게 문자를 통해 구매이용권 사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쿠팡은 이들 고객들에게 로켓배송·로켓직구·판매자 로켓·마켓플레이스 쿠팡 전 상품(5천원), 쿠팡이츠(5천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원), 알럭스 상품(2만원) 등 고객당 총 5만원 상당의 1회 사용이 가능한 4가지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다. 대상 고객은 1월 15일부터 쿠팡 앱에서 순차적으로 확인이 가능하
【 청년일보 】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연말을 맞아 전국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물품 후원과 낙농가 안전 점검 등을 전개하며 전방위적 ESG 실천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양유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양유업 전국 주요 사업장이 참여해 우유와 두유 등 총 6천여 개 유제품을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시설에 전달했다. 후원 제품은 영양 보충과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은 '맛있는우유GT', '맛있는두유GT', '초코에몽', '과수원' 등으로 구성됐다. 낙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안전 관리 활동도 병행했다. 지난 24일 남양유업 경주공장은 인근 낙농가를 방문해 화재 예방 점검과 소화기 지급 및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추락∙부딪힘∙끼임 등 주요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냉각기 및 전기 설비에 대한 품질 점검도 실시했다. 현장 낙농가들로부터는 이번 지원이 리스크 예방과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CSR 슬로건 아래 전국 사업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등 다양
【 청년일보 】 코스맥스그룹은 2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부회장 승진 및 신규임원을 포함해 총 31명이다. 코스맥스그룹은 2026년 임원 인사를 통해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을 재편한다. 이번 인사의 중심에는 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의 수석 부회장 선임이 있다. 허민호 수석 부회장은 CJ올리브영, CJ ENM 등을 비롯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유통 전문가로 올 초 코스맥스그룹에 선임돼 지주사 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경영 인프라를 설계해 온 핵심 전략가로,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형 솔루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데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가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미래 성장 로드맵을 명확히 했다. 이는 '글로벌 화장품 ODM 사업의 본업 강화'와 '미래 사업 확장'의 전략적 재편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를 통해 글로벌 뷰티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다. 이병만 부회장은 기존과 같이 화장품 사업을 전담하며, 연구개발(R&D)과 생산, 품질, 글로벌 고객 대응 등 화장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 골프(DAKS GOLF)'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 초경량 구스 다운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을 출시하며, 경량 설계를 핵심으로 한 아우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론칭하는 소프트 에티튜드(SOFT ATTITUDE) 라인은 닥스 골프의 경량 기능성 핵심 기술이 집약된 구스 다운 컬렉션이다. '가벼운 착용감이 부드러운 태도를 만든다'라는 이름의 뜻처럼, 라운드 전 과정에서 신체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경량성과 유연함을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LF 측은 설명했다. 20 데니어 초경량 나일론 소재를 적용하고, 불필요한 볼륨을 최소화한 설계를 통해 기존 경량 아우터 대비 무게를 약 20% 줄였다. 또한, 다운 충전량과 패널 구성을 부위별로 조절해 보온 효율은 유지하면서도, 움직임이 많은 상체와 어깨 부위 부담을 최소화했다. 어깨에는 히든 액션 밴드를 적용해 스윙 시 팔과 상체의 회전 동작을 받쳐주며, 소매와 허릿단에는 셔링 디테일을 더해 가벼운 착용감 속에서도 안정적인 밀착감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골프웨어 시장에서는 경량화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 청년일보 】 이디야커피는 29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BEST TEA 5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라이브에서는 복분자뱅쇼, 로열밀크티, 쌍화차, 생강차, 배모과차 등 이디야커피의 인기 티 제품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25주년을 기념해 제품별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복분자뱅쇼와 로열밀크티는 각 5천개 한정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쌍화차·생강차·배모과차는 각 1만개 한정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이디야커피의 티 제품 경쟁력을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라이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