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Out of the Park Developments)'가 개발한 글로벌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이하 OOTP 베이스볼)'의 최신작 'OOTP 27'을 글로벌 출시됐다. 올해로 시리즈 27주년을 맞이한 'OOTP'는 매년 고도화되는 시뮬레이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PC기반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신인 드래프트부터 선수 육성, 스카우팅, 트레이드 협상은 물론이고 감독의 역할까지 수행하며 실제 야구와 같은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올해 버전에서는 MLB와 KBO 리그는 물론이고 네덜란드, 영국 등 전 세계 다양한 리그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16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OOTP 27'에서는 시리즈 역사상 처음으로 '2026 World Baseball Classic' 공식 라이선스 콘텐츠를 제공한다. 실제 국가대표팀의 명단과 공식 대진표, 토너먼트 방식을 바탕으로 전 세계 최고의 야구 강국들이 맞붙는 국제 대회의 열기를 게임 내에서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다.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의 재미도 강화됐다. AI 트레이드 모델을 한층 강화해 전략성을 높였으며, 새로운 통계 지표 도입과
【 청년일보 】 경동나비엔이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와 냉·난방 온도조절기 '서모스탯(Thermostat)'의 신규 UI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s 2026)'에서 3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제품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완성도와 혁신성을 평가한다. 경동나비엔은 2011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총 6개 연도에 걸쳐 8건의 본상을 수상했다. 16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는 'COOL·COOL+ 모드'와 'WARM 모드'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숙면온도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경동나비엔은 숙면을 돕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조작법이 간편하면서도 침실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슬립허브(본체)는 가벼운 터치만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사용 시에만 화면이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불필요한 빛으로 인한 숙면 방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물결 무늬 디자
【 청년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대회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제3차 회의를 열어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와 회의는 오는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서울시와 시교육청, 조직위원회, 시의회 간 협력 체계를 확인하고 숙박, 안전, 교통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해외 참가자 40만명을 포함해 약 100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추산된다. 조직위원장인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종교행사를 넘어 전 세계 청년을 서울로 초청하는 국가적 규모의 국제행사”라고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특별위원회 측은 세계 청년들이 서울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진 제3차 회의에서는 박칠성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추가 선출하는 등 특별위원회 구성을 확대하고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검토했다. 위원들은 개막미사와 청년문화축제 등 주요 일정에 대비해 행사장 확보 및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얼음정수기의 시작과 끝'을 보여줄 국내 최소 사이즈 'The M 얼음정수기' 출시를 앞두고 '선긋다'편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16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얼음정수기 시장에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명확한 선을 긋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The M'의 시작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핵심 메시지인 '선긋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얼음정수기의 본질적인 가치인 얼음 기능과 시스템 완성도를 한층 강화해 기존 시장 제품들과의 기술적 차별화를 선언한다. 또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그렇지 않은 기능 사이에 명확한 경계를 두고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배치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디자인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티저 광고에서는 횡단보도, 테니스코트, 악보의 오선지를 활용해 일상에서 선이 사라져 혼란스러운 순간을 보여주며 우리 일상에 선이 필요한 이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것이 우리 일상에 선이 필요한 이유'라는 문구와 함께 신제품의 모습이 일부 공개되며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청호나이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얼음정수기의 시작과
【 청년일보 】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이 나흘째를 맞이한 가운데, 고공행진 하던 국내 기름값이 완연한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여파로 발생했던 경유와 휘발유의 가격 역전 현상이 열흘 만에 종료되며 시장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했다. 16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3.6원 내린 L당 1천836.5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4.9원 떨어진 1천836.2원을 나타내며 휘발유 가격 밑으로 내려왔다. 지난 6일 역전 현상이 발생한 이후 10일간 이어졌던 '경유가 우위' 상황이 일단락된 것이다. 국내 유가는 전쟁 발발 이후 지난 10일 정점을 찍었으나, 정부의 강력한 가격 통제 정책과 신속한 대응이 맞물리며 하락세로 반전됐다. 전국에서 임대료와 물가가 가장 높은 서울 지역 역시 휘발유 1천862.7원, 경유 1천851.4원으로 동반 하락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내고 있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국제 유가 변동성이 국내 소매가에 과도하게 반영되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행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현장 주유소들의 가격 인하가 이어지면서, 급격한 물가 상승
【 청년일보 】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 13일 청주시 서원구청과 함께 외천천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외천천은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용덕산에서 발원해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청주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대표적인 생활 하천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 20여 명과 신민철 청주시 서원구청장 및 서원구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해 2월 청주시 서원구와 '자원 多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 2회 환경보호 캠페인과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자원 보호 활동도 해당 사업의 일환이다. 하천 정화 활동과 함께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맥주의 필수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장 내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효율적인 수자원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사내 아이디어 경연대회도 한 달간 개최할 계획이다. 이철우 오비맥주 청주공장장은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시의
【 청년일보 】 지난 2월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역대 2월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무역수지도 1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대외 교역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16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8.7% 증가한 673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7.5% 늘어난 519억달러로, 무역수지는 154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번 수출 증가로 한국 수출은 지난해 7월 이후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2월 수출액은 역대 2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7.9% 급증하며 252억6천만달러를 기록했고,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또 선박(45.5%), 무선통신기기(23.0%) 등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승용차(-22.9%), 자동차 부품(-24.4%), 석유제품(-3.3%) 등 일부 주력 품목은 감소했다. 수출 대상국별로는 주요 시장 대부분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 중국 수출은 127억4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34.1% 증가했고, 미국 역시 28.5% 늘어
【 청년일보 】 국내 증시가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58포인트(0.43%) 오른 5,510.82에 개장했다. 투자심리 회복 기대감 속에 장 초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강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3.54포인트(0.31%) 상승한 1,156.50에 거래를 시작하며 동반 오름세를 기록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원화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상승한 1,501.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 송승일, 임수빈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레디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티 나지 않게 완성하는 남성 뷰티'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두 모델과 함께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 생기 립밤 등 비레디 주요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브랜드 소셜 미디어 채널을 중심으로 공개된다. 비레디 관계자는 "두 모델이 보여준 자연스럽고 트렌디한 매력이 브랜드 메시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남성들이 쉽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자기관리 문화에 대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레디 제품은 올리브영, 무신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치매 치료에서 가장 흔한 오해는 "기억을 되살리는 것"이 재활의 목표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임상 현장에서 치매 전문의와 재활 전문가가 주목하는 지점은 기억 회복이 아니라 기능 유지와 진행 속도의 조절이다. 이 관점에서 볼 때, 인지치료와 운동치료의 병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다. 인지치료는 주의력, 실행기능, 판단력, 문제 해결 능력 등 뇌의 고위 기능을 자극한다. 이는 단순한 퍼즐이나 퀴즈 풀이를 넘어, 일상 상황을 모방한 과제 수행을 통해 뇌 신경망의 사용 빈도를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용되지 않는 신경 회로는 빠르게 약화되기 때문에, 인지 자극은 치매 진행을 늦추는 가장 기본적인 비약물적 개입이다. 하지만 인지치료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뇌는 고립된 기관이 아니라 신체 활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실제로 하체 근육을 사용한 반복적인 운동은 뇌혈류를 증가시키고,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동치료는 근력 유지와 낙상 예방을 넘어, 뇌 기능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치료다. 중요한 점은 인지치료와 운동치료가 각각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효과를 증폭시킨다는 데 있다.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는 명동에 위치한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의 외관 조명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보라색으로 연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매장은 약 1천200㎡ 규모다. 이번 연출은 글로벌 K-팝 팬들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명동 상권 분위기에 맞춰 기획됐다. 명동 일대가 보라색 조명과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지며 관광객과 팬들을 맞이하는 가운데, 헤지스 역시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방문객을 위한 쇼핑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매장 내부에서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 제품 가운데 보라색 컬러 아이템을 메인 존에 별도로 행거링해 전시한다. 글로벌 K-팝 팬덤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테마로 상품을 구성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브랜드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스페이스H 서울' 매장과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헤지스 매장에서는 헤지스 남성·여성·키즈 26SS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다음 주말 명동을 찾는 글로벌 K-팝 팬과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K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명동을 찾은 방문객들이 즐길 수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0%대를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중동발 유가 급등과 물가 불안이라는 악재 속에서 내놓은 신속한 민생 대책이 중도층과 2060 세대의 표심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60.3%로 집계됐다. 지난주 조사보다 2.1%포인트(p) 오른 것으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리얼미터 측은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과 '조기 추경' 편성 등 정부의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국민적 공감대를 얻은 결과라고 풀이했다.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8.6%p↑)과 서울(5.0%p↑)에서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연령대별로는 60대와 20대에서 각각 9%p 안팎의 큰 오름세를 보이며 지지율 회복을 주도했다. 특히 이념 성향상 중도층 지지율이 63.5%까지 치솟으며 국정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정당 지지도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50.5%를 기록하며 국민의힘(31.9%)과의 격차를 18.6%포인트로 벌렸다. 정부의 민생 정책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