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가 글로벌 AI 연구개발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손잡고 회원사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로드(Claude)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1일 코스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핵심 목표 중 하나인 '멤버십 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회원사 대상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코스포 회원사이며, 참여 기업에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SD 1만(한화 약 1천400만원) 크레딧이 제공된다. 앤트로픽은 전 세계 30만개 이상의 기업 고객에게 대형언어모델(LLM)인 클로드를 제공하는 글로벌 AI 혁신 기업이다. 클로드는 문맥 이해도(Context Window)가 높고 보안성이 뛰어나, 기업용 데이터 처리나 코딩 업무 효율화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앤트로픽은 AI 서비스 이용률이 세계 상위권인 한국을 핵심 거점으로 국내 기업 및 개발자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AI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스포는 이번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회원사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신규 엔드 콘텐츠와 함께 매칭·전투·경제 시스템 전반을 개편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이온2 개발진은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업데이트 프리뷰 방송에서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과 주요 콘텐츠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남준 PD가 직접 출연해 이용자 피드백에 대한 답변과 함께 신규 콘텐츠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엔드 콘텐츠 추가와 이용자 편의성 개선이다. 특히 이용자들이 꾸준히 요구해온 시스템 개선과 UI 개편이 대거 포함됐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성역 '침식의 정화소'의 등장이다. 해당 콘텐츠의 권장 전투력은 3700으로 설정됐으며 현재 게임 내 최상위 난도의 엔드 콘텐츠로 설계됐다. 신규 성역에서는 기존 루드라 무기를 보유한 이용자가 상위 장비로 계승할 수 있으며, 그동안 드롭되지 않았던 영웅 등급 장비 파츠도 새롭게 획득할 수 있다. 개발진은 최상위 이용자를 위한 도전 콘텐츠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보상 가치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콘텐츠 추가에 맞춰 기존 던전 구조도 일부 조정된다. 기존 루드라 주간 도전 횟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오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한 달간 방송 여행상품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여행과 친목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홈앤쇼핑 여행 방송을 시청하고 상담예약을 남긴 고객에게는 데이터 걱정 없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데이터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해외 데이터 로밍 플랫폼 ‘유심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eSIM, USIM 전용 데이터 쿠폰으로, 전 세계 151개국에서 15일 동안 하루 1GB씩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담고 있다. 쿠폰을 발급받은 고객은 보유한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eSIM 또는 USIM 방식으로 간편하게 해외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여행 방송 중 상담예약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방송별 최대 20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경품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특집 방송을 지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11일 오후 2시 자사 웹페이지와 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는 ‘옐로LIVE’에서 ‘동유럽 3국 9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동유럽은 중세 시대의 건축물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낭만적인 야경 등 유럽 특유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장거리 여행지로 꼽힌다. 이번 옐로LIVE 방송에서 소개되는 '동유럽 3국 9일' 상품은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를 여행하는 일정으로,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인천에서 출발한다. 특히 동유럽을 대표하는 주요 도시들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동선을 구성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행 일정은 체코의 수도 프라하를 비롯해 ▲체스키크룸로프 ▲할슈타트 ▲부다페스트 등을 방문한다. 특히 이번 상품에는 프라하와 부다페스트에서 진행되는 야경 투어 2회가 포함돼 동유럽 특유의 낭만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프라하에서 5성급 호텔에서의 1박이 진행되며, 일정 동안 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보다 편안한 여행을 돕는다. 미식 경험도 강화했다. 일정 중 현지식 6회가 제공되며, 프라하의 유명 레스토랑인 ‘콜코브나 첼니체’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
【 청년일보 】 쿠팡의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R.LUX)가 서울 성수동에서 오는 4월 26일까지 운영하는 체험형 럭셔리 팝업 ‘살롱 드 알럭스’(Salon de R.LUX)에서 다양한 뷰티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쿠팡플레이 뷰티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준우승자 손주희(손테일)를 비롯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알럭스는 4월까지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나서는 뷰티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스(12명 정원)는 브랜드별 일정에 따라 하루 두세 차례 운영하며, 참여는 쿠팡에서 예약할 수 있다. 살롱 드 알럭스는 “럭셔리와 대화가 시작되는 공간”이라는 모토 아래 지난 1월 말부터 서울 성수동 지하 1층~지상 4층 공간으로 구성됐다. 고객들은 최정상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클래스는 물론, 럭셔리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알럭스 관계자는 “살롱 드 알럭스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직접 만나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이른바 '절윤'을 말뿐인 선언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증명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오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들은 실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당 지도부의 실천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절윤' 결의문이 채택된 이후, 당의 실질적인 변화를 압박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글에서 "우리 당 의원총회에서 ‘절윤’을 천명하는 결의문이 공식 채택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의원들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단순한 선언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못 박으며, 국민들이 진정으로 기다리는 것은 선언이 아닌 '가시적인 변화'임을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다가올 선거를 의식한 듯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어야만 수도권 후보들이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당 안팎에서 분출하는 혁신 제안들을 언급하며, "의원총회에서 당이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면, 이제 그 길을 실행에 옮길 주체는 당 지도부"라고 책임 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정치권에서는 오 시장의 이
【 청년일보 】 이달 초순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잠정치)은 215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6% 증가했다. 이는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달 1∼10일 실적(214억 달러)을 한 달 만에 넘어선 기록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크게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5.5일)보다 하루 많았으며, 일평균 수출액은 33억달러로 31.7% 증가했다. 수출 증가를 이끈 핵심 품목은 반도체였다. 반도체 수출액은 75억8천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5.9% 급증하며 1∼10일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세운 직전 최고치(67억달러)도 크게 넘어섰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35.3%로 1년 전보다 15.4%포인트 확대됐다. 주요 품목 가운데 석유제품(44.1%), 승용차(13.9%), 컴퓨터 주변기기(372.1%)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선박 수출은 61.9%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91.2%), 미국(69.9%), 베트남(62.4%), 대만(126.8%) 등 주요 시장으로의 수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PC·콘솔·맥 등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공개하며 출시 전 최적화 수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각 플랫폼에서의 그래픽 모드와 하드웨어 요구 사양을 공개하고, 이용자가 자신의 환경에서 게임이 어느 수준으로 구동되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개는 오는 20일(한국 시간 기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PC와 콘솔 이용자 사이에서 제기된 '최적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먼저, PC 버전은 최소 사양부터 최고 사양까지 폭넓은 하드웨어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공개된 사양에 따르면, 최소 사양은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 CPU, GTX1060 또는 RX5500XT급 GPU 수준이며 메모리는 16GB가 요구된다. 권장 사양은 라이젠 5 5600 또는 i5-11600K CPU, RTX2080 또는 RX6700XT GPU로 설정됐다. 이 경우 FHD 해상도에서 60프레임, 또는 네이티브 4K에서 30프레임 수준의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
【 청년일보 】 롯데건설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공간 및 건축 부문 위너(Winner) 2건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롯데건설은 실버 세대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고려한 조경 설계 능력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게 됐다. 2016년 창설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천5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산업, 공간·건축,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VL르웨스트에 조성된 선큰 정원 르웨스트 ROCK(樂) 가든은 실버 세대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설계됐다. 수목과 암석을 재해석한 원형 조형물을 중심으로 휴게, 산책, 전망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푸른 녹지와 인조암이 어우러진 조형미를 통해 단지의 메인 랜드마크이자 포토존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원 원주시 반곡동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 EARTH SAVER(어스 세이버)는 ESG 가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어린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해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임직원의 석·박사 학위 취득을 돕는다고 11일 밝혔다. 임직원에게 석·박사 과정까지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사례는 전 세계 90개국 스타벅스 가운데 한국이 유일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타벅스가 운영 중인 SCAP(Starbucks College Achievement Plan)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개인의 진로와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사 과정에 이어 석·박사 과정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자 글로벌에서도 전례 없는 시도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해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임직원 대상 석·박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석·박사 학위가 없는 스타벅스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한양사이버대학교 석·박사 과정에 지원할 수 있으며, 등록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스타벅스 천안백석점 이수진 점장이 한양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석사 과정에 신입학했다. 이수진 점장은 지난 2022년 한양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사 과정에 2학년으로 편입해 졸업한 뒤, 학업을 이어가며 전문성을 더욱 확
【 청년일보 】 치솟던 국내 기름값이 국제유가 급락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과 이란 간의 중동 사태 발발 이후 10일 만에 나타난 반전이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5원 내린 리터(ℓ)당 1천906.4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 역시 0.9원 하락한 1천930.7원으로 집계됐다. 비록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싼 '가격 역전' 현상은 이어지고 있으나, 두 유종 모두 하락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특히 가격 수준이 높은 서울 지역의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943.0원으로 전날보다 3.4원 떨어졌으며, 경유는 10.3원이나 급락하며 1천956.8원을 기록했다. 서울 기름값은 지난달 28일부터 이어온 상승세를 마감하고 전날(10일)부터 하락세로 돌아선 상태다. 이번 국내 유가 하락은 국제유가의 '폭락'이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에너지 위기감을 고조시켰던 국제유가는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이 확산하며 현재 80달러대까지 내려앉았다. 10일(현지시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전
【 청년일보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신임 대표로 권오중 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을 선임했다. 권 신임 대표는 대통령비서실과 국무총리비서실, 광역자치단체 등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로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과 경제부시장,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업체 측은 다양한 공공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물류, 라이더 상생 등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최근 배달 산업에서 라이더 안전, 노동 이슈 관련 이해관계자 협력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행정 경험이 풍부한 리더십을 통해 사업 안정성과 대외 협력 기반을 강화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