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블리자드 쇼케이스(Blizzard Showcase)'의 일환으로 진행된 '아제로스 현황 보고(State of Azeroth)' 방송을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2026년 로드맵과 차기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World of Warcraft: Midnight)'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30일(한국시간) 진행된 이번 방송에는 홀리 롱데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총괄 프로듀서와 이언 해지코스타스 선임 게임 디렉터가 직접 출연해, 올해와 내년을 아우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개발 방향성과 콘텐츠 전략을 설명했다. 차기 확장팩 '한밤'은 오는 3월 3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되며, 신규 종족 하라니르(Haranir)와 신규 직업 조합인 포식 악마사냥꾼(Devourer Demon Hunter)이 추가된다. 최대 레벨은 90으로 확장되고, 4개의 신규 지역과 8개의 던전, 새로운 구렁 콘텐츠, 신규 PvP 전장과 전쟁 모드 분쟁 지역 '학살자의 오름길(Slayer's Rise)', 세계관 중심 사교 공간 아르칸티나(Arcantina)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개방된다. 확장팩 출
【 청년일보 】 휴온스가 G6PD(포도당6인산탈수소효소) 및 비타민C 혈중 농도 검사가 가능한 체외검사기기를 도입하며 체외진단의료기기 사업에 나섰다. 휴온스는 최근 라플레와 '닥터라플레R1애널라이저(Dr.Rappeler R1 Analyzer)' 및 스트립 3종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Dr.Rappeler R1 Analyzer'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1등급 허가를 받은 체외진단의료기기다. 하나의 장비로 소모품인 스트립을 달리 사용해G6PD 수치 혹은 비타민C 혈중 농도를 검사할 수 있으며, 의료현장에서 4분 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두 검사는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 투여 전후 실시해 투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 활용된다.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 투여는 혈중 농도 400mg/dL을 목표로 항암치료로 각광받고 있다. 다만 고용량 비타민C 투여 전 G6PD검사를 필수로 하고 있다. G6PD는 적혈구를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효소다. G6PD효소는 체내에 부족한 경우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 투여 시 용혈성 빈혈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에 비타민C 처방 전 검사가 이뤄진다.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란순(향년 89세)씨 별세, 임상원·상근·영자·수영·복주·단오·오경(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정안씨 모친상, 최승희·진영미씨 시모상, 정우덕·조운득·김선홍·김용씨 빙모상 = 30일, 정읍장례문화원 VIP 302호, 발인 2월 1일 오전 7시 20분, 장지 서남권 추모공원·전북 정읍시 정우면 장순리 선영. ☎ 063-535-7777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지씨셀의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 장기 임상 유효성이 입증됐다. 지씨셀은 이뮨셀엘씨주의 간세포암 환자 대상 장기 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상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 대상자를 약 9년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와 실제 진료 환경에서 확보한 대규모 실제 임상 데이터(RWD)를 통합 분석해, 근치적 치료 이후에도 재발률이 높은 간세포암종(간암) 환자에서 간암의 재발 위험을 줄이는 이뮨셀엘씨주의 장기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이처럼 장기간에 걸쳐 생존 효과를 평가한 데이터는 매우 드물어, 간암 보조 면역치료의 장기적 임상 가치를 명확히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연구에서 3상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대상자를 약 9년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이뮨셀엘씨주를 투여한 면역요법군은 대조군 대비 재발 없는 생존기간 중앙값(mRFS)에서 14개월 연장됐으며, 재발 위험도는 28% 감소했다. 전체 생존(OS) 분석에서는 면역요법군이 대조군 대비 사망 위험 감소 경향을 보였으며, 암 특이 생존율(CSS)은 면역요법군에서 유의미하게 개선돼 암 관련 사망 위험이 51%
【 청년일보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을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30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로저스 대표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TF가 꾸려진 지 약 한 달 만으로, 로저스 대표에 대한 경찰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로저스 대표는 오후 1시 53분 서울경찰청 청사에 도착해 "쿠팡은 그동안 그래왔듯 한국 정부의 조사에 완벽하게 협조하겠다"며 "오늘 경찰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 규모 산정 근거와 증거인멸 혐의 인정 여부 등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이후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정부 조사와 수사를 방해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쿠팡이 경찰에 알리지 않은 채 관련 피의자를 중국에서 접촉하거나, 노트북을 회수해 자체 포렌식을 진행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쿠팡은 자체 조사 결과 유출된 개인정보가 약 3천건에 불과하다고 밝혔지만, 경찰은 실제 유출 규모가 최대 3천만 건
【 청년일보 】 의약품 분야 수출 규제 지원 및 수출기업 규제 정보 제공과 애로사항 상담을 위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이 출범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이하 사무국)' 개소식이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사무국은 국내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됐다.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협회는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운영을 통해 기업의 수출 및 허가 관련 애로사항을 상시 점검하고, 기업 개별 차원에서 해결이 어려운 제도적 이슈는 규제당국 간 협력 의제로 상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취약한 정보 접근성과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사무국은 기업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의 해결사로서, 허가사례와 규제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가이드로서, 식약처와 규제당국을
◇ 상무 승진 ▲ 추명준 ▲정재익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전공의 수련 현장의 실무 환경 개선에 나선다. 정부가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대웅제약은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해 정책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은 국가가 전공의를 전문의 양성의 주체로 명확히 규정하고, 지도전문의 중심의 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재정 지원 사업이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도전문의 중심의 밀도 높은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수련병원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수련 현장의 고질적인 행정 부담을 해소하고 데이터 중심의 선진적 수련 환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AI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 솔루션 '젠노트(GenNote)'를 통해 ▲지도전문의 ▲전공의 ▲병원 각각을 위한 'AI 에이전트'를 제시함으로써 수련 교육의 질을 구조적으로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 솔루션 '젠노트(GenNote)'는 복잡한 의학용어가 포함된 의료진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문서화하며, 진료 업무는
【 청년일보 】 위메이드가 지난 29일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한 데 이어, 30일 자체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StableNet)'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전날 열린 세미나에는 주요 금융사 및 유관 기업 담당자들이 다수 참석해 위메이드가 제시한 '금융 규제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 모델'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위메이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를 통해 파트너십을 구축한 글로벌 테크 리더 '써틱(CertiK)',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와 함께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금융 시스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보안 전략과 데이터 분석 해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위메이드는 이날 '스테이블넷'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세미나에서 논의된 기술적 비전을 실제 작동하는 코드로 구현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금융 인프라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의 기술 격차를 증명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스테이블넷은 범용 블록체인과 달리,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운영에 최적화된 설계를 갖췄다. 별도의 가스 토큰 없이 변동성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가동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으로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 간 공급받는다. 공급받은 재생에너지는 오는 9월부터 서초 IDC를 포함해 총 6개 사옥에서 쓰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7000톤의 온실가스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LG유플러스와 GS건설은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인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 관련 전략적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사는 2027년부터 향후 3년 간 연간 약 1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및 조달 협력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등 주요 시설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변화하는 재생에너지 시장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에도 적극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30일 정부의 1·29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 "핵심 사항이 빠진 이번 공급 정책은 또다시 실패할 가능성 크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e스포츠 월드컵 재단(EWCF)이 국가대표팀을 중심으로 한 신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Esports Nations Cup 2026, ENC 2026)'을 처음 개최한다. 대회는 오는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다. ENC는 기존 클럽 중심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구조에 '국가대표'라는 축을 추가한 대회다. 선수들은 소속 클럽이 아닌 국가를 대표해 출전하며, EWCF는 이를 통해 국가적 정체성과 라이벌 구도를 강화한 새로운 e스포츠 경쟁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EWCF는 ENC 2026을 위해 총 4천500만달러 규모의 지원금 구조를 확정했다. 지원은 ▲선수 및 코치 상금 ▲클럽 인센티브 ▲국가대표팀 육성 및 운영을 위한 개발 기금 등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16개 종목 선수와 코치에게 총 2천만달러의 상금이 직접 지급된다. 모든 종목에 동일한 순위 기반 보상 체계가 적용되며, 본선 진출 선수 전원은 최소 3경기 출전과 함께 상금을 보장받는다. 종목과 개인·팀전 구분 없이 1위 선수 1인당 5만달러, 2위 3만달러, 3위 1만5천달러가 지급된다. 팀 종목의 경우 로스터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