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앳홈은 기업 아이덴티티,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품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4개 부문에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앳홈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2024년에는 톰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 본상을, 2025년에는 톰 ‘더글로우’ 제품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으며, 미닉스 무선청소기 ‘더슬림’은 ‘골드 위너(Gold Winner)’로 선정된 바 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68개국에서 약 1만여 개의 출품작이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 출품돼 디자인 혁신성, 사용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경쟁을 펼쳤다. 먼저 앳홈은 올해 기업 아이덴티티 리뉴얼을 통해 “Life Focus Design, Hidden Solution(삶을 중심에 둔 디자인으로 일상 속 숨겨진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오는 26일까지 수제맥주와 와인을 테마로 한 ‘무빙 브루어리’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무빙 브루어리는 전국 각지의 양조 장인들이 빚은 크래프트 맥주 전문 브랜드로, 이번 행사에는 울릉도 화산 용출수로 만든 맥주를 비롯해 각 지역의 수제맥주 100여 종을 선보인다. 또한 9개의 전문 와인 수입사가 엄선한 세계 각국의 와인과 수제 감자칩 브랜드 ‘송화칩스’가 참여해 미식의 깊이를 더 한다. 팝업매장은 캠핑 의자와 테이블을 비치한 ‘실내 야장’ 컨셉으로 꾸며지며, 버스킹 공연과 시음 공간을 조성해 축제 분위기로 연출한다. 더불어 영국 마스터 브루어가 만든 맥주를 1천원에 한정 판매하는 등 이색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원석 롯데백화점 평촌점장은 "평촌점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차별화된 '팝업 스테이지'를 구축해, 단순한 쇼핑을 넘어선 새로운 오프라인 공간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쇼핑 랜드마크로서 고객들에게 새로움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독창적인 기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대한민국 고교야구의 화려한 부활을 위해 야구계와 미디어 산업의 대표 기관들이 힘을 합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지난 5일 스포츠 전문 기업 '국대', 스포츠 전문 채널 'KBSN'과 함께 고교야구 발전 및 스포츠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신규 야구 콘텐츠인 '야구의 전설-홈커밍 프로젝트(가칭)'의 공동 추진이다. 이 프로젝트는 과거 야구 명문고를 빛냈던 은퇴 선수들이 다시 모교 유니폼을 입고 명예를 걸고 맞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경기 중계를 넘어 스포츠 예능과 다큐멘터리 형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야구에 편중된 대중의 관심을 아마추어 야구의 뿌리인 고교야구로 확장시키고, 나아가 고교야구 경기장에 만원 관중을 유치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협약에 따라 KBSA는 대회의 공식 승인과 심판 등 전문 운영 인력을 지원하며, 주관 방송사인 KBSN은 편성 및 송출과 더불어 국대와 함께 콘텐츠 기획·제작 전반을 담당한다. 또한 세 기관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통합 마케팅과 스폰서십 개발 등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양해영 K
【 청년일보 】 고용노동부는 6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협회(은행·금융투자·생명보험·손해보험)와 함께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권 내 포용금융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 고용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청사진으로 평가된다. 노동부와 금감원 등은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축,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과 기존 지원 제도의 개선·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은 금융권에서 장애인을 고용할 때 발생하는 실무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방점을 뒀다.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장애인 고용 여건을 점검·개선할 수 있는 프로세스 구축도 병행된다. 금융회사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직무 제시와 고용 모델 활용을 통해 바람직한 장애인 고용 형태를 확산하는 협업도 강화된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문서상의 협력을 넘어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 개선이라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정부 차원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 문화 정착은 국민 모두의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금감원도 민관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 청년일보 】 대우건설이 서울시와 함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가치를 담은 정원을 조성한다. 대우건설은 6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의 정체성을 담은 정원을 조성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 및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인근에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반영한 써밋 사일런스(SUMMIT Silence) 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써밋 사일런스는 브랜드 슬로건인 열망과 성취의 기념비를 공간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내면의 고요함에 집중할 수 있는 정원을 지향하며,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플로팅 라운지를 배치해 서울숲의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우건설은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조경 기술력을 이번 정원에 집약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정원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도시 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 Daniel)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보증서대출 상품 ‘3무(無) 마이너스 통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부산시가 운영하는 ‘3무(無) 희망잇기 카드 특례보증’의 일환으로, 총 4만 명의 소상공인에게 약 2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개인신용점수 595점 이상(NICE 기준), 최근 3개월 매출 300만 원 이상 또는 연 매출 1,200만 원 이상인 부산 소재 개인사업자이며, 기업당 대출 한도는 5백만 원이다. 상품 명칭의 ‘3무’는 보증료, 영업점 방문, 한도 심사 등 기존 대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없앤 데서 유래했다.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보증료는 카카오뱅크가 전액 부담하며,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과 실행이 가능하고, 별도의 한도 심사 없이 5백만 원 한도가 자동 부여된다. 카카오뱅크와 부산시는 이번 상품 외에도 이자 지원, 9대 전략산업 지원, 성장동행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부산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 청년일보 】 BNK경남은행은 6일 ‘2026 봄 공감글판’을 본점 외벽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판에는 조동화 시인의 시 ‘나 하나 꽃피워’에서 발췌한 “나 하나 꽃피워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라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했다. 이번 공감글판은 개인의 작은 실천이 사회적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희망과 긍정의 의미를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이명훈 부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희망찬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판을 기획했다”며, “세상이 꽃밭처럼 아름답게 변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계절별 공감글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민에게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점 1층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대관 전시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BNK금융그룹은 매달 ‘Play on BNK 문화공연’ 등 무료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선업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하나은행은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 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 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 컨설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국으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향후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과 16조원 규모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5일 인천시 서구 신현동 샘물지역아동센터에서 인천시 17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과일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진행돼,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과일 지원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은행은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감귤, 천혜향, 바나나, 딸기 등 신선 과일을 구매해 총 900개의 과일박스를 제작했으며, 2주에 걸쳐 각 아동센터로 배송될 예정이다. 특히 도서 지역인 옹진군 영흥지역아동센터도 포함돼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신한은행은 인천시금고은행으로서 지역사회 협력 기반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등 금융·비금융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정상혁 은행장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5일 신학기를 맞아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는 ‘두근두근 신학기, 나를 응원해!’ 학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교육·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책가방, 필기구, 실내화 등 신학기 필수 학용품 세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동이 자신의 연령과 취향에 맞춰 책가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용품 전달을 단순 지원이 아닌 참여형 경험으로 확대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학용품 지원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미래 세대를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SW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KB작은도서관 지원 등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세대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거주 지역에 따른 불합리한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고립 청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국가가 보호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주진우 의원이 청년 명예보좌관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성안한 이른바 ‘청년 평등법’이 청년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명예보좌관 2기 청년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지역 간 불평등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내용을 담은 청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수도권과 지방 간의 기회 격차는 물론,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청년들의 현실적 고민을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법안 성안 과정에는 주 의원실 명예보좌관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일상에서 체감한 지역 간 불균형과 정책의 그늘에 가려진 청년들의 현실을 주 의원과 함께 다듬어 법률적 기틀을 마련했다. 성안에 참여한 청년들은 “사는 곳이 다르다는 이유로 기회조차 얻지 못하거나, 가족 돌봄 등으로 인해 사회와 단절되는 청년들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우리 손으로 직접 법적 토대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거주 지역 등에 따른 불합
【 청년일보 】 한화와 GS건설이 한국거래소로부터 공시 역량과 시장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 양사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체계적인 공시 관리 시스템을 통해 투자자 신뢰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서울 사옥에서 시상식을 열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16개사 중 한화와 GS건설을 포함한 총 8개사를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게 주는 표창이다.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향후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1회 유예받을 수 있으며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1년간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 공시담당자 1인 해외업무연수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한화는 자율공시와 영문공시, 공정공시 등을 지체 없이 이행하며 주주 및 투자자 보호를 실천해왔다. 특히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고 기업 밸류업을 위한 전략과 핵심 지표를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 올해 1월에는 개인 주주 대상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 비전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