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은 상용차 금융 고객에게 제공 중인 ‘상용차 전손보험 무상가입 서비스’의 도입 이후 첫 보상사례가 나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전손 사고로 생계 수단을 잃은 고객이 남은 대출 금액 전액을 보전받아 조기에 생계 기반 회복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 2025년 10월 26일 경북 청도군 중앙고속도로 인근에서 운행 중 전복된 4.5톤 탑차로, 주요 부품 파손 등 수리비가 차량가액의 75%를 초과해 전손 판정을 받았다. 통상 상용차 전손 사고는 차량 손실에 더해 대출 상환 의무까지 남는 ‘이중고(苦)’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해당 고객은 우리금융캐피탈의 전손보험 무상가입 서비스를 통해 잔여 할부 원금 전액을 탕감받았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상용차 고객의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일반 자동차 보험이 차량 시가를 기준으로 보상하는 반면, 이 서비스는 사고 시점 대출 잔액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해 차주의 채무 부담을 원천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 가입비용
【 청년일보 】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지난해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연간 취급액은 2024년 400억원에서 2025년 24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경기 둔화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케이뱅크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정책자금 지원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확대해 온 결과다. 케이뱅크는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제공하는 ‘사장님 보증서대출’의 취급 지역을 지난해에만 8곳 확대해, 현재 총 11개 지역에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대출’을 추가하며 개인사업자 대상 보증서대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취급 확대를 바탕으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도 크게 늘었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은 2024년 말 1800억원에서 2025년 말 3300억원으로 1500억원 증가하며 약 2배 가까이 성장했다. 보증서대출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금융 지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보증서대출 잔액의 약 60%는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운수·창고업에 분포돼 있어 경기 변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오는 18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편슐랭스타 4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편슐랭스타’는 편의점 상품기획자(MD) 및 마케팅 직무에 대한 현직자 멘토링과 함께 상품 아이디어 제안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볼 수 있는 이마트24의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마트24는 트렌드 민감도가 높은 대학생과의 밀도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품 아이디어 및 신상품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실제 3기 ‘편슐랭스타’ 미션 프로그램에서 서포터즈팀이 제안한 상품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현업 마케팅 활용안으로 적극 검토 중에 있다. 2023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4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이마트24 ‘편슐랭스타’에서는 기존 MD 직무 중심 구성에서 한 단계 확장해 마케팅 직무를 추가로 신설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편의점 업계 전반의 다양한 직무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에서 총 24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각 팀당 6명씩 4팀으로 구성해 이마트24 MD와 마케터 멘토링을 통해 현장감 높은 직무 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주별 신상품 제공 ▲월별 활동비 지급 ▲현직자 멘토
【 청년일보 】 BNK경남은행이 고객과 지역민들의 자산 증식과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동시에 응원하는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BNK경남은행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출발과 해양수산부 지방 이전을 기념해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2000억원 규모로 판매될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기념해 특별히 가입고객 전원에게 우대금리 0.5%를 준다. 또 △마케팅 동의 0.3% △BNK경남은행 신용카드 또는 적금(월 10만원 이상 정액적립식 적금) 보유 0.1% △신규자금우대(가입 월 정기예금 해지 이력이 없는 경우) 0.1% 등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0.5%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본금리 2.0%에 우대금리 최고 1.0%를 제공 받으면 최고 연 3.0% 금리를 받을 수 있다.(세전)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부터 10억원 이하다. 가입은 개인 고객에 한하며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모바일뱅킹앱(App)에서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판매 한도 2000억원이 모두 소진되면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개인고객그룹 김기
【 청년일보 】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유페이(대표이사 윤재웅)는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무료급식소 ‘요셉의 집’에 사랑의 쌀 300kg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한 쌀은 iM유페이의 창립 26주년 축하 쌀 화환을 받은 것으로, 요셉의 집을 통해 소외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대구 교동에 위치한 요셉의 집은 1989년부터 소외계층에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날 기부식에 참석한 윤재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직접 쌀을 전달했다. 윤재웅 대표는 “iM유페이 창립 26주년을 기념한 이번 나눔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그룹의 ESG 경영의 하나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과 따뜻한 나눔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와 사회공헌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하고,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성공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총회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한 뜻깊은 해로, 양 기관은 김구 선생의 뜻을 금융으로 확장해 유네스코 가치 확산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이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품 가입 시 1000원을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금리 △6개월 8.29% △12개월 7.0%가 적용되는 고금리 상품으로 20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100만원부터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적용한다. 해당 상품은 1조원 한도로 판매될 예정이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 5조원 돌파를 기념해, 2026년 1월 7일부터 SOL트래블 체크카드 및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한은행은 1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럭키 이벤트’를 실시한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국내·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100만 포인트(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023명)을 제공한다. 더불어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는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신규 발급 또는 해외 온라인 직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 실적 조건을 충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2,026,000포인트(1명)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1,000명) ▲공항라운지 이용권 및 해외 eSIM 쿠폰(1,000명)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1월 19일부터 해외 출국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과의 제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뱅크’ 앱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와 함께 ‘Npay 커넥트’ 가맹점 대상 혜택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에서 운영하는 ‘Npay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결제, 페이 등 손님이 원하는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로,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개인사업자 전용 채널인 ‘하나더소호’에서 간편하게 단말기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하나은행은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계좌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하나더소호’ 채널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향후 등록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입금되면 지원금 3만원이 지급된다. 더불어 네이버페이는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제고를 지원하고자,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사업자 손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 청년일보 】 신한EZ손해보험(대표 강병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 ‘신한SOL 다이렉트’ 보험의 할인 구조 개편과 함께 신규 상품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이 일상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 구조를마련한 것으로, ▲신한은행 계좌이체 시 5% ▲기존 고객 추가 가입 시 5% ▲걷기 및 안전운전 등 생활 속 실천 조건 충족 시 최대 10%의 할인을 제공하며,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매월 최대 20%까지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해당 할인 혜택은 ▲운전자보험(티맵 안전운전 점수 연계 ‘쏠Drive’ 서비스) ▲건강보험(애플·삼성헬스 걸음 수 연동 ‘쏠Walk’ 서비스) ▲주택화재보험(소화설비 구비 주택 할인) 등 주요 상품 라인업에 적용되며, 고객의 자발적인 노력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또한 신한EZ손해보험은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면역질환보험’을 신규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특정 자가면역질환을 비롯해 대상포진, 통풍, 갑상선 기능 저하 등 현대인에게 발병률이 높은 주요 면역 관련 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디지털 이
【 청년일보 】 SK오션플랜트는 미국 해군 전투함 정비·수리·개조(MRO) 사업 참여를 위한 MSRA(Master Ship Repair Agreement) 취득의 마지막 절차인 항만보안평가(Port Security Assessmen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SK오션플랜트는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1분기 중 공식 인증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MSRA는 미국 해군이 자국 및 우방국 조선소에 부여하는 미국 해군 전투함 정비 자격 인증이다. 이를 취득한 조선소는 전투함(Major Combatant Ship) 등 주요 함정의 정비·보수·개조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MSRA가 없는 조선소는 군수지원함 등 비전투함의 정비에만 제한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항만보안평가는 지난해 9월 미국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의 1차 현장실사에 이어 진행된 2차 실사 과정이었다. 조선소의 물리적 보안 체계, 선박 접근·통제 절차, 항만시설의 보안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최종 단계 평가다. SK오션플랜트는 지난해 1차 실사에서 설비 경쟁력, 품질관리 체계, 안전·환경관리 수준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 청년일보 】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원자력 발전의 경직성 문제와 재생에너지의 불확실한 간헐성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제2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국가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을 보유한 만큼 전력의 안정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숙제”임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재생에너지가 기후 위기 대응에 안전한 에너지원이지만 햇빛과 바람에 의존하는 간헐성 문제를 안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 역시 전력 수요가 적은 시기에 출력을 조절하기 어려운 경직성 문제를 안고 있다” 며 “특히 올해 봄과 가을부터 전력 저소비기에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시장에서 직접 충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우려”했다. 이어 김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약속대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규모를 현재 35GW 수준에서 100GW 수준으로 확대해야 하는 상황에서 원전의 경직성을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가 당장의 핵심 과제”라며 “한국이 세계 최고의 원전 경쟁력을 보유하